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손*정
💝 기증

대학교 졸업 시즌 무렵 입을 정장이 없어서 인터넷으로 찾다보니 열린옷장이라는 소중한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 정장을 구입 후 면접도 보고 취직도 하며 변해버린 세월 속 제 몸도 변해버렸답니다..ㅋㅋ 옷장 속 잠들어 있는 작은 내 정장 처음 정장을 빌려 입던 열린옷장에 기증하고 싶네요.. 어떤 소중한 분이 입으실지 몰라도 이 옷을 입고 원하시는 곳 좋은 곳 그리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면서 편지를 마칩니다. 2024년 8월 31일 기증자 손현정 /유업체

여*훈
💝 기증

두근두근 설레임 첫 출발을 같이 했던 옷입니다. 막연히 불안한 두려움도 잊게 만든 옷입니다. 좋은 결과를 같이 했고 큰 희망을 품게 했던 옷입니다. 행복한 옷입니다. 밝고 행복한 스토리를 가진 옷입니다. 멋지게 입으시길 바랄게요! 화이팅 2024년 10월 22일 기증자 여상훈 /영진 에셋

이*주
💝 기증

안녕하세요. 옷장을 정리하던 와중에 20대 이후에 입은 적이 거의 없던 정장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20대 30대 초반 면접을 위하여 구매하였던 정장이 저의 상황이 달라짐에 따라 쓰임을 다 하지 못하고 있음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제가 계속 가지고 있는 것보다 많은 분에게 중요한 순간을 같이 하는 것이 더 보람차고 나을 거 같아 이렇게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한때 소중하게 입고 긴장된 순간을 같이 보냈떤 정장입니다. 입으시는 분들에게 이 정장을 입으시고 인생의 중요한 순간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빕니다. 2024년 10월 10일 기증자 이은주 /사무직

이*주
💝 기증

안녕하세요. 이 원피스는 제가 20대 때 친구 결혼식, 돌잔치 등 축하의 자리에 자주 입고 갔던 옷입니다. 지인들의 축하할 일, 즐거운 일이 있을 때마다 입었던 옷이라 값진 추억이 담긴 옷입니다. 이 옷을 입게 되실 분들에게 제 지인과 같이 즐거운 일, 축하 받을 일들이 많이 생겼으면 합니다. 2024년 10월 12일 기증자 이은주

정*별
💝 기증

To.청년 지금도 청년이지만 다른 청년들의 꿈을 위해 응원합니다. 저의 꿈을 위해 응원해 주며 정장을 선물해 주신 부모님의 응원이 담긴 정장입니다. 저에게 특별한 정장이지만 누군가에게도 특별한 정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떠한 상황이든 우리는 이겨낼 수 있습니다. 뭐든 하면 아루어 질 것입니다. 내가 원하는 꿈이 이루어지지 않아도 도전하고 하루를 살아낸 것이 꿈을 이뤄가는 중입니다. 파이팅 하고 힘내세요 2024.10.9 정한별 인천서구청 환경공무직

강*석
💝 기증

8~9년 된 코트, 셔츠이지만 워낙 아껴 입은 옷 들이라 상태가 괜찮으실 거예요 특히 셔츠는 테일러 숍에서 맞춤으로 첫 구매했던 옷이라 애착이 많이 갑니다 좋은 행사가 있을 때 입었던 기운이 좋은 기운을 드리리라 믿습니다 2024.10.9 강민석 회계사

변*두
💝 기증

첫 취업 후, 출근 때 몇 주 입었던 옷입니다. 입사 후 회사 근무 규정이 바뀌어 정장을 입지 않게 되어 많이 입지는 못했지만, 첫 출근의 긴장감과 적응 기간 중 계속해서 함께 하였던 친구 같은 정장입니다. 취업 전에는 저 또한 열린 옷장에서 많은 도움을 받아 면접을 무사히 치러 낼 수 있었습니다. 이 정장 한 벌이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4.10.9 변재두

송*원
💝 기증

정장, 슈트를 직장인의 갑옷이라고 합니다. 말끔한 정장을 입으면 왠지 모르게 자신감이 생기고 힘이 납니다. 제가 아직 미숙한 신입 은행원일 때도 자신 있게 은행에 온 손님에게 상담을 했던 것도 이 정장 덕분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는 연차도 찼고 은행의 정책도 정문적으로 보일 수 있는 정장보다 편안한 캐주얼 복장으로 바뀌어서 한동안 정장이 옷걸이에만 걸려있었습니다만. 제가 아닌 누군가에게 다시 '자신감'을 전할 수 있을 것 같아 정장을 기증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기증한 정장을 입게 되실 분이 중요한 자리에서 본인께서 쌓아온 노력과 실력을 모두 보여주실 수 있길 바랍니다. 2024.9.22 송용원 운행원 재직중

한*수
💝 기증

돈 없고 힘들었던 때, 열린 옷장을 어머니와 함께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그때의 고마움을 잊지 않고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덕분에 좋은 기운 믈려받아 원하던 일을 하게 되었고, 저의 기쁨이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24.9.24 우한수 은행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