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정장을 입고 여러 회사의 면접을 보고 첫 출근을 했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다양한 경조사도 참석하고 데이트도 했고요. 앞으로 이 정장을 만나는 분도 특별한 이벤트마다 좋은 추억과 사진 남기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2022년 3월 18일 기증자 강태일
안녕하세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부부의 꿈은 보호종료 아동들에게 면접에 필요한 정장을 맞춰주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면접 볼 때 의상이 필요한 분들이 많구나. 그런 분들을 위해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깊게 하진 않고, 막연히 기회가 된다면 하고싶다 생각했었는데 열린옷장 덕분에 저희 부부도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여러분들을 응원하게 되어 기쁩니다. 아프니까 청춘이라곤 하지만, 너무 많이 아프진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내딛는 걸음걸음마다 행복하고 웃음이 가득한 여러분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2022년 3월 17일 기증자 김태우, 이아름/한미반도체, 주부
저는 화장품 회사에서 사내강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면접에 적합한 정장보다 좀더 화려한 느낌의 정장을 기부하게 되었는데, 비슷한 직종에서 취업을 원하시는 분께 전달되면 좋겠습니다. 30대 중반인 제가 벌써 취업한지 10년이 넘었는데요. 처음엔 친구들보다 빨리 취업했고 그런 기운도 함께 전해지면 좋겠습니다. 물론 저보다 시작이 느렸던 친구들 중 사업가, 학원을 차린 원장님 등 훨씬 더 성공한 친구들도 있으니 늦는다고 해서 조바심 낼 필요도 없지요. 지금은 그 친구들이 좀 부럽기도 하거든요. 어렵고 힘들겠지만 힘든건 본인의 잘못보다 사회의 책임이 더 큰것 같아요. 좀더 좋은 사회가 되기 위해 우리같은 선배들도 노력해야겠죠? 언제나 긍정의 힘으로 도전, 또 도전해서 취업 성공하시길..! 2022년 3월 21일 기증자 민나라/아모레퍼시픽
정신없이 얼렁뚱땅 기증을 보내고 나니 이게 머선 129! 옷장 속에 자고 있는 다른 정장들도 보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찾아보니 계속 나오는 마법같은 제 옷장은 화수분인가봐요. 이번에도 외국 항공사 면접때 입었던 "가장 아끼는&합격을 부르는!!"정장 한 벌과 외국계 기업 다닐때 입었던 옷, 그리고 결혼식이나 행사때 입었던 원피스 등등 얌전한 정장&캐주얼 정장 하의류를 같이 기증합니다. 옷장에 두고 "아끼는 것...♡"하고 바라보고만 있으면 뭐합니까? 도움이 되는 곳에서 유용하게 쓰여야죠!! 부디 좋은 기운을 받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취준생들 항상 응원합니다. 그리고 정장대여라는 똑똑한 방법을 이용하시는 똑순이 여러분들도 화이팅!! 2022년 3월 18일 기증자 이은영
안녕하세요. 처음 정장을 기증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보내는 옷들은 외국항공사 승무원, 기업임원 비서 면접시 입었던 면접복이예요. 저는 대학생때도 정장&캐주얼 정장을 즐겼기에 평소에 정장 입는 것이 어색하지 않았는데 막상 면접을 보려니 외국 항공사 특성상 어두운 정장은 어울리지 않더라고요. 사연이 있고 소중한 정장이라 옷장 안에 간직하고만 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에 또 누군가에게 조금이나마 의미가 될 것을 생각하니 기쁩니다. 비서 근무 그리고 제가 서비스 강사로 강의할 때 입었던 옷들도 함께 보냅니다. 일번 기업보다는 서비스분야, 외국항공사, 호텔 분야에 어울리는 옷이라고 생각해요. 부디 행운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모두 Good luck!! 2022년 3월 11일 기증자 이은영
이 옷을 입는 분들이 원하시는 바를 꼭 이루셨으면 합니다!! 2022년 3월 10일 기증자 정승교/금융회사 IT부서
안녕하세요. 인터뷰를 앞둔 설레고 초조하신 누군가를 위해 힘찬 응원 보내드립니다. 힘든 시기지만 화이팅 하시고! 여러번 직장을 옮겨본 선배의 마음으로 최대한 예쁘고 제가 인터뷰 가는 마음으로 골랐습니다. 그리고 저의 행운도 같이 담아 보내드립니다. 소망하는 직장에 "꼭" 합격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2022년 3월 12일 기증자 한지은/뱅크오브아메리카
안녕하세요! 신세계 6년차 근무 중인 강명준입니다. 신세계를 비롯해서 대학교 막학기에 여러 회사에 면접을 보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이 정장들은 면접용으로 입은 것이 아니라 입사후 입은 첫출근 정장이었습니다. 살이 찌면서 더이상 입을 수 없게 되었네요^^ 면접을 준비하시는 어느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좋은 일을 꾸준히 지속해주고 있는 열린옷장에게도 응원의 말씀 드립니다. 2022년에도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길! 2022년 3월 12일 기증자 강명준/신세계
안녕하세요~ 해기사(선원)으로 약 7년 근무하다 앞전 해운회사 입사시 맞춰 입은 정장입니다. 면접이라는 낯선 상황속에서도 이 정장을 입고 있을 때는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이전 회사에 당당히 합격했습니다. 이후 결혼에 입었던 정장(예식복)과 이외 정장들도 같이 있습니다. 회사 입사 후 얼마 되지 않아 결혼을 했는데 체중이 급격히 불어 입지 못하게 된 옷이고요. 상황에 따라 저에게 힘을 복돋아준 고마운 옷들입니다. 저는 옷은 자신감을 상황에 맞게 더해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떤 상황에서 옷들을 입을 경우라도 자신감을 잃지 않고 잘 해 나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화이팅! 2022년 3월 기증자 변부일/물류, 해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