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박*범
💝 기증

대학교 졸업사진 찍기 위해 산 저의 첫 정장입니다. 이제 나이가 들어 몸이 자연스레 커지니 못 입게 되어 장롱안에 썩히기 아쉬워서 열린옷장에 보내게 되었네요. 누군가에겐 딱 맞고 멋진 정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4년 12월 5일 기증자 박종범

장*영
💝 기증

이번이 세번째네요. "청바지 입고서 회사에 가면....."노래가 생각나네요. 이제 정장 보다는 청바지를 입고싶은 나이가 되니 20대에 고집하던 정장이 옷장을 차지하고 있네요. 아까워서 두었던 20~30대를 떠올리는 이제는 중년이 된 아저씨의 기운을 담아 보냅니다. 2024년 12월 5일 기증자 장민영님

최*진
💝 기증

안녕하세요. 제가 기부한 정장은 첫 면접에 저에게 바로 합격을 안겨준 좋은 기억이 담긴 한 벌입니다. 유행도 타지 않는 디자인인데 예뻐서 입고 자신감 가지고 면접 보시길 바래요. 이 정장을 입은 모든 분들께 합격이 뒤따르길 바랍니다. 파이팅! 2024년 12월 2일 최유진 / 삼성서울병원

김*현
💝 기증

여러번의 이사를 하며 옷장 한 켠에 못 입고 계속 보관만 하던 정장을 보냅니다. 일부는 입는 시기가 지난 것도 있고, 일부는 최근까지 입다가 갑작스런 체중 변화로 못 입게 된 것도 있습니다. 그 중 1벌은 지금의 자리가 되기 위한, 이직의 큰 바탕이 된 직장의 면접에서 입고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지금은 정장보단 캐주얼 복장을 중요시하는 직장에서 근무 중이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복장이 되길 바래봅니다. 그리고 사회 첫 걸음하는 후밷르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2024년 11월 26일 기증자 김종현

강*권
💝 기증

늦은 나이에 군대를 다녀온 뒤, 독립을 준비하며 열어본 옷장엔 지금은 맞지 않지만 한때는 중요한 자리에 항상 입었던 정장 두 벌이 있었습니다. 대학교 졸업사진을 찍을 때 보다 단정한 이미지를, 면접을 보러갈 땐 차분하고 신임 받는 이미지를 안겨준 듯한 이 정장들을 이제는 다른 분들이 쓰실 수 있도록 기증하고자 합니다. 시원섭섭하지만 후련한 마무리인 것 같아요. 새로운 시작을 힘차게 준비할 때 혹은 다른 사람들의 기쁨과 슬픔에 함께할 때 이 정장들이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2024년 11월 28일 기증자 강병권님

이*훈
💝 기증

회사면접, 친척 결혼식.. 무슨 무슨 이유들로 사 모은 정장이 벌써 여러벌이더군요. 저 혼자 가지고 있는 것보다 청년 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기증하는 것이 의미있다 생각하였습니다. 저도 처음 연구소에서 시작해서 일반 회사, 심지어 영업일까지 여러가지 일을 하다 현재 기업체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한 가지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끊임없이 새로운 길을 모색하여 더 좋은 미래로 나아가시길 응원합니다. 화이팅! 2024년 11월 25일 기증자 이용훈

이*민
💝 기증

안녕하세요. 사이즈가 맞지 않는 저의 옷이 누군가에겐 도움이 될 수 있다니 기쁩니다. 저의 정장을 기부하지만 저 또한 지금 구직중입니다. 이 옷을 입으신 누군가도, 그리고 저도 자기 자신에게 잘 맞는 자리를 찾게 되길 바라겠습니다. 모든 분들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2024년 11월 27일 기증자 이혜민 님

이*민
💝 기증

안녕하세요. 사이즈가 맞지 않는 저의 옷이 누군가에겐 도움이 될 수 있다니 기쁩니다. 저의 정장을 기부하지만 저 또한 지금 구직중입니다. 이 옷을 입으신 누군가도, 그리고 저도 자기 자신에게 잘 맞는 자리를 찾게 되길 바라겠습니다. 모든 분들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2024년 11월 27일 기증자 이혜민 님

윤*영
💝 기증

정장을 입고 좋은 일들 가득하시길 응원드립니다 : ) 2024년 11월 19일 기증자 윤주영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