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이렇게 정장을 기증하게 될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11월 10일 옷장 정리를 하는 중 저는 입지 않는 정장 세트 5벌 바지 4개가 보였습니다. 너무나 멀쩡하고 새거인데 누군가에게는 정말 필요한 옷 일수도 있겠구나 생각해 보았습니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열린옷장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고 사업의 취지가 너무 좋은 것 같아 바로 기증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옷을 입고 꼭 좋은 곳에 취직하셨으면 좋겠네요. 모든 20~30대 여러분들 화이팅입니다. 2022년 11월 16일 기증자 설유성/도이치오토월드 스마트카,중고차
안녕하세요. 저는 이화여대에서 한만일 대표님의 특강을 "2번"이나 들었던 대학원생 이었습니다. 당시에 좋은 취지의 사업인 것 같아 감탄했고 나중에 나도 꼭 정장 기증해야지 라고 다짐했었습니다. 이 다짐을 오늘로서 실현을 하게 되었네요. 저의 남편 정장은 정말 깨끗하게 입고 보관해서 매우매우 상태가 좋습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날 좋은 옷 입고 가셔서 좋은 결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을 담아 대여자님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대여자님께 한 가지 부탁드리고 싶은 건, 주변에 정장을 버리려고 하는 분이 있다면 꼭 "열린옷장"에 기부하라고 추천해주세요~ 이 사업이 좋은 생태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했으면 좋겠어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22년 11월 16일 기증자 이선주&오군석/제약, 반도체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2학년 학생이에요. 이 옷은 아빠가 면접 볼 때 입은 옷이에요. 아!! 그렇게 오래된 옷은 아니에요! 이직할때 입으셨거든요. 이 옷을 입고 이직에 성공하셨어요. 이 옷을 입고 면접 보시는 분도 꼭 합격하실 거예요. 기부하는 이유 : 지금은 꿀벌이 돼셔서 입을 수 없어서 기증합니다. 저희 아빠 뱃살 말고 좋은 기운만 받아가세요^^ 2022년 11월 17일 기증자 익명♡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2022년 11월 13일 기증자 장영호/의료기사
20년간 일했던 곳을 그만두며 정리할까 했는데 남겨두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안녕" 하여도 될 것 같아 다른 좋은 인연에게 보내드립니다. 2022년 11월 10일 기증자 김미애
안녕하세요. 파주 사는 서원범입니다. 2015년 결혼 후 한 두번 입은 옷입니다. 셔츠 소매 부분에 영문 이름이 박혀있어서 고민했지만, 알아서 수선 해 주시리라 믿고 함께 보냅니다. 평균 사이즈보다 작은 체형입니다. 당시 키 163 몸무게 60kg 일때 맞춤한 옷이니 필요한 분께서 입고 꼭 합격들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2022년 11월 5일 기증자 서원범/파주에서 자영업
안녕하세요. 14년차 직장인 겸 아이 엄마 이연정입니다. 22살에 회사에 입사하여 지금까지 한 직장에서 근무를 하고 있고 그 사이 아이도 한 명 낳아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다른 회사에 비해 정장 입을 일이 많지는 않아서 보내는 옷들이 수가 많지는 않지만 이렇게나마 도움이 된다면 기꺼이 기증에 참여하겠습니다. 면접을 보거나 회사를 다닐 때 옷차림이 전부는 아니지만 이 사소한 옷차림부터 신경써서 준비한다면 좋은 시작이 될 것 같네요. 다들 좋은 결과&사회생활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제 몸집이 커져 맞지 않는 신랑 옷도 같이 보냅니다. 화이팅!! 2022년 11월 1일 기증자 이연정/스타벅스커피코리아(SCK 컴퍼니)
안녕하세요. 우연하게 정장 기증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40대 초반 아이 한 명 키우고 있는 주부입니다. 제가 보낸 옷들은 30대 중반까지 회사 다닐 때 입었던 제 추억도 있네요. 저는 지금은 주부이지만 저희집 꼬마가 더 크고 몇 년 후에 다시 일하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일할때는 몰랐는데 일하는 즐거움은 정말 소중한 추억이 되었네요. 취준생분들 부디 좋은 일 많이 생기길 응원하겠습니다. 개개인 한사람 한사람 다 소중한 분들입니다. 잊지마세요~! 행복하세요. 많이 웃으세요. 웃으면 정말 복이 옵니다 :) 2022년 11월 13일 기증자 박지인
안녕하세요. 은행 및 증권사 등 여러 기업에서 합격을 함께 했던 정장들입니다. 꼭 필요하신 분께 잘 쓰일 수 있으면 좋겠어요. 저의 행운이 이 옷을 입으시는 분께도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건승하세요! 감사합니다 :) 2022년 11월 3일 기증자 김지영/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