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 PR, 현) 한 아이의 엄마이자 아내입니다. 제 옷은 제가 PR회사를 다니면서 진행한 행사에서 입었던 옷입니다. 면접 땐, 자켓과 치마, 블라우스를 입었지만 입사 후 진행하는 행사에서는 다소 딱딱한 느낌이 들어 최대한 단정한 느낌의 원피스들을 주로 입었답니다. 주로 호텔, 패션브랜드 PR을 맡아서, 행사 때면 지갑 가벼운 사회초년생인 저에겐 늘 옷 고민이 많았던 것 같아요. 지금은 한 아이의 엄마로 "짧은" 원피스보다는 청바지가 더 편해져버렸네요. 문득 옷장을 정리하다, 당시의 저처럼 옷장 앞에서 고민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분들을 위해 이 옷을 기증합니다. 2018년 12월 20일 기증자 윤샘이 /PR
하루 중 가장 어두운 시간은 해가 뜨기 직전입니다. 힘들다고 생각되어도 밝은 해가 기다리고 있으니 포기하지 마세요! 화이팅~!! 2018년 12월 19일 기증자 장홍준
매년 입겠다고 세탁을 해서 넣어두었던 옷인데, 이제는 제 나이도 많고 살도 쪄서 입을 수가 없게 되었어요. 소재도 좋고 아껴아껴 입었던 소중한 옷입니다. 필요하신 분께 나눔이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2018년 12월 11일 기증자 송은주
안녕하세요. 승무원 면접복 2벌을 기증하려고 합니다. 미술 전공하다가 승무원직을 하고 싶어 졸업하고 1년여간의 준비생 끝에 K사에 입사하여 지금은 벌써 1년차가 되었습니다. 옷을 팔까도 고민했지만 저에겐 추억이 담긴 옷이라 더 특별하게 사용하고자 이렇게 기증합니다. 이 옷 입고 꼭 원하는 곳에 취업하세요! 2018년 12월 8일 기증자 권남희 /대한항공 승무직
1년 반 전에 사서 한 번 밖에 입지 않고 계속 옷걸이에 걸려있는 여성용 면접 정장이 아까워서 기부하게 되었습니다. 새 것이지만 사이즈가 맞지 않는 옷들도 함께 보냅니다. 좋은 취지의 사업을 알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옷걸이에 걸려만 있던 옷들이 필요한 분들께 요긴하게 쓰이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2018년 11월 24일 기증자 고은해
안녕하세요. 사회생활 첫 1년 동안 영업사원으로 열심히 뛰며 입었던 정장 세 벌을 보냅니다. 면접이란 늘 떨리는 마음으로 맞이하는 행사겠지요. 고객을 만나러 가던 그 마음과 크게 다르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 옷들을 입고 성공적으로 계약했던 일들을 떠올리며 이 옷을 입으시는 분들께도 그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2018년 12월 9일 기증자 임주원
취업을 응원합니다! 2018년 12월 11일 기증자 김은/법률사무소 상정
좋은 옷은 아니지만 이 옷들을 입을 수 있는 분들이 계시면 좋겠습니다. 나중에라도 기증할 옷이 있으면 보내드리겠습니다. 2018년 12월 17일 기증자 김종환
저도 어렵게 취업에 성공한만큼 다른 취준생분들께도 작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2018년 12월 12일 기증자 김민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