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모든 기증절차는 김찬우씨의 부인인 제가 접수하고 이 글도 적고 있습니다. 김찬우(남편)씨가 사용하던거라서 신랑이름으로 하고있네요. 유행이 지난 정장인것 같아요. 수선을 하면 멋진 정장이 될 것 같네요. 아무쪼록 수선을해서 이 옷 필요로 하는 사람한테 사랑과 희망이 전달 되었으면 합니다. 구두와 함께. 2018년 12월 32일 기증자 김찬우 / 쌍용자동차 사천점
건설현장 관리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지방 건설현장 출장 중 갑자기 정장이 필요해서 구입했다가 출장 복귀 후 살이 쪄서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50만원 넘게 주고 구입했고 구김은 있을 수 있으나 세탁은 드라이크리닝 완료된 상태입니다. 일주일 정도만 입은 정잡입니다. 수고하세요! 2019년 1월9일 기증자 이수한님
나의 가장 빛나던 시절을 함께 한 옷들을 보냅니다. 누군가도 그와 같이 빛나는 순간에 함께 할 수 있는 옷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2018년 12월 31일 기증자 김선경
오래 전 부터 알고 기증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어느 덧 시간이 꽤 흘러 결혼도 하여 와이프 옷과 함께 기증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2019년1월5일 기증자 안기현 / 광고
처음 면접 보러 가던날, 설레는 마음 반 열리는 마음 반 가지고 이 정장을 입고 갔었죠. 누군가는 별 거 아닐지도 모를 작은 추억들이 담긴 옷입니다. 이제 이 정장을 입게 될 당신도 그 날의 저처럼 설레고 기대하며 한 발 딛으시게 되겠죠. 그 걸음을 응원합니다. 당신에게도 저처럼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래요. 저는 좋은 결과를 얻고 제게 행운을 준 이 정장을, 작은 행운을 당신에게 드립니다. 2019년 1월 4일 기증자 안서영 / 삼성동
안녕하세요 지인을 통해 열린옷장 이야기를 듣고 지난 면저보러 다녔던 시절도 떠오르고 해서 기증하게 된 최규철입니다. 경영학과 졸업 후 영업관리직으로 근무하다가 진짜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뭔지 고민 후 진로를 수정해서 현재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진로를 고민 중이시라면 깊이 있게 기도해 보시고 선택하시길 바래봅니다. 정장 깨끗하게 입었는데 면접 때 큰힘이 되길 그리고 합격하시길 기도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Jejus love you" 2018년 12월 30일 기증자 최규철 / 식품업체
이젠 입을 일도 없고. 또 살도 쪄서 안 맞네요^^; 혹시 도움이 된다면 기부하고 싶습니다. 2019년1월7일 기증자 전다한
이 옷을 입고 면접다닌 이후에 걸려있는지도 모르고 몇 해가 지났네요. 몇 번의 좌절도 있었지만 결국 회사에 합격해서 지금은 열심히 다니고 있답니다! 이 옷으로 몇 번 붙었으니 그 기운 얻어 꼭 잘 될 수 있을거에요. 아무리 많이 떨어져도 딱 하나만 붙으면 되는거 알죠? 추운 겨울 화이팅 하시고, 좋은 결과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2018월 12월 31일 기증자 황시내/대기업 기획부서
열린옷장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린옷장의 옷은 대부분 기증의류이지만, 오늘 대여하신 옷처럼 다양한 사이즈 구비를 위해 제작된 의류도 있습니다. 옷장지기들의 응원이 듬뿍 담긴 옷과 함께 오늘의 도전이 멋진 내일이 되기를 바랍니다. - 당신의 열린옷장으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