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열*장
💝 기증

열린옷장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린옷장의 옷은 대부분 기증의류이지만, 오늘 대여하신 옷처럼 다양한 사이즈 구비를 위해 제작된 의류도 있습니다. 옷장지기들의 응원이 듬뿍 담긴 옷과 함께 오늘의 도전이 멋진 내일이 되기를 바랍니다. - 당신의 열린옷장으로부터

송*영
💝 기증

안녕하세요. 우연한 기회에 '열린옷장'이라는 정장 기증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뜻깊은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입었던 정장인데요. 세월의 흐름으로 현재 저의 몸에는 맞지 않는 옷입니다ㅠ.ㅠ 언젠가 살을 빼서 다시 입어야지 했는데, 이제는 아쉬움을 내려놓고 누군가에게 뜻깊게 쓰였으면 합니다. 어디에선가, 누구에게, 뜻깊게 사용된다면 제게도 보람찬, 의미있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다가오는 2019년 하고 싶고 이루고 싶은 일들 모두 이뤄지길 바랍니다. 2018년 12월 22일 기증자 송준영/서비스업

황*하
💝 기증

안녕하세요! 3살, 2살 두 아들을 재우고 편지를 씁니다. 벌써 취업한지 13년째가 지나가고 있는 40대 평범한 아빠입니다. 업무로 인하여 항상 정장을 입는데 몇 년 입다보면 오래된 정장은 입지 않아 버리기는 아깝고, 다른 사람에게 주기도 애매한 존재였는데, 이런 좋은 기회가 있다는 걸 알게 되어서 좋은 옷은 아니지만 보내드립니다. 마침 오늘이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행여나 제 옷을 입는 분에게 큰 도움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2018년 12월 24일 기증자 황재하 /금융권

최*경
💝 기증

4학년 2학기 첫 회사 면접제의를 받고 부랴부랴 엄마와 함께 명동에 가서 샀던 첫 정장입니다. 그때는 어색하게만 느껴졌던 정장이라는 옷이 지금은 교복처럼 매일 입는 옷이 되었네요. 몸매도 변하고 체중도 증가해 1년 이상 옷장 속 추억으로만 있던 첫 정장을 기부합니다. 이 옷을 엄마와 함께 구매하면서 첫 직장 면접에 설렘이, 그리고 즐거웠던 그 날이 떠오르네요 ^_^ 겨울에 입사해 첫 월급으로 엄마 부츠를 사드렸던 기억도요! 여름 투피스 정장 1벌과 겨울 원피스를 보내오니, 꼭 필요한 분께 쓰이기를 바랍니다. 2018년 12월 22일 기증자 자랑스러운 엄마아빠의 딸이 되고픈 숙경 /인사총무회계

이*우
💝 기증

두번째 기부까지 시간이 꽤 흘렀습니다. 제가 기부한 옷들이 많은 분들의 면접대여에 이용된다는 것에 기뻤습니다. 비싼 가격에 첨으로 장기할부로 조금씩 갚았던 코트입니다. 입을 때마다 항상 힘이 났습니다.^__^ 항상 응원합니다. 다 잘 될 겁니다! 화이팅! 2018년 12월 23일 기증자 이민우 /카지노 VIP 인천공항

정*준
💝 기증

곧 있으면 또 다시 새해가 다가오네요. 모두가 새해를 맞이할 이때 저는 새로운 학생들을 맞이하고 현재의 학생들을 떠나보낼 준비를 합니다. 저는 7년차 교사로 근무중이에요. 제 옷은 임용고사(중등) 3차 시험을 앞두고 산 옷, 첫발령이 나고 입었던 옷, 누나 결혼식 때 입었던 옷입니다. 임용을 준비할 때 산옷이라 몇 번 안 입었던 옷이에요. 출근 복장은 자유로운 편이고 또 살이 찌면서ㅠㅠ 옷걸이에 걸어두었던 옷입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힘든 공부 기간을 지나 수업실연, 면접을 보고 합격했을 때 참 좋았어요. "무엇이든지 원하면, 간절히 희망하면 된다"고 합니다. 꼭 이 옷 입고 좋은 소식 있으시면 좋겠어요^.^ 2018년 12월 19일 기증자 정병준/고등학교 교사

이*경
💝 기증

안녕하세요^^ 대단하지 않은 정장 한 벌과 코트 하나를 보냅니다. 어리고, 여리고, 꿈과 희망으로 가득했던 때 입었던 옷을 추억을 핑계로 계속 보관만 하고 있었습니다. 우연히 열린옷장에 대해 알게 되었고 누군가 희망 가득한 분이 이 옷을 한번이라도 입어주신다면... 그리고 이 옷을 입고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면!! 원하는 꿈을 펼칠 수 있다면!!! 더 가치있어질거라는 생각에... 오래되었지만, (제겐 몹시)예쁜...^^; 이 옷을 보냅니다. 당신에게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2018년 12월 24일 기증자 이현경/(그때는...)간호사

박*진
💝 기증

안녕하세요. 졸업을 앞두고 취업사진을 찍고 이력서를 쓰고 면접을 고대하죠. 저 역시 그런 시기를 보냈습니다. 정장을 기증하며 그때의 기억을 해봤어요. 몇 번 입고 말 것 같은 그 정장이 너무나 비쌌고 뭔가 부모님께 죄송했어요. 그 죄송한 그 마음이 아직도 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키가 작아서 정장을 주위에서 빌려입기도 어려웠답니다. 처음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을 땐 나와 같이 키가 조금 작으신 분에ㅔ게는 이 정장이 맞춤정장처럼 느껴질 수 있겠다 싶었어요. 정장을 선물해준 엄마에게 기증을 이야기드리고 귀한 마음으로 정장을 보냅니다. 제 옷이 누군가에게 자신감이 되고 추억이 되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도전과 꽃길을 응원합니다! 2018년 11월 28일 기증자 박현진 /금융, Metlife

안*태
💝 기증

제게 필요하지 않은 이 옷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의미있게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8년 12월 16일 기증자 안진태 /에너지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