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 가장 미쳐있을 때 입었단 정장입니다. 커리어를 쌓고 저의 일에 행운을 가져온 시기에 입었던 옷입니다. 이 옷의 행운이 입는 분에게 전해지길 바랍니다. 2024년 3월 19일 기증자 서유환 직업분야 마케팅, 창업
처음 보내봅니다. 쓰임이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기분 좋은 날 입었습니다. 빛나길 바라며 입었습니다. 혹시 누군가 입게 된다면 빛나는 하루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행복하세요 :) 2024년 3월 10일 Oliva / 분당
대학생이 되고 처음 샀던 양복입니다. 이제는 작아져버려 저는 더이상 입을 수 없지만 누군가에게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이 양복을 입고 느꼈던 두근거리는 설레임을 이름 모르는 누군가도 느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 분의 꿈과 목표를 응원합니다!!! :) 2024년 3월 14일 지현성 / 대학교 교직원
사회 초년생이 되고 형이 직접 같이 매장에 가 맞춰준 제 첫 정장입니다. 비록 정장을 맞추고 많은 곳에서 빛을 발하지는 못했지만, 예의를 차려야하는 중요한 행사들에서 저를 단정한 모습으로 꾸며준 고마운 옷입니다. 어느덧 직장을 잡고 여전히 사회 초년생으로 매일 고군분투 중이지만, 이 옷으로 말미암아 누군가에게 단정한 모습을 선물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모두 동시대의 젊은 사람으로 살아가면서 제한된 기회속에서, 그 기회를 잡기 위해 치열하게 살고 있습니다. 당신은 그 노력을 하는 것만으로도 인생의 발자취를 남겨가고 있다고 생각했으면 합니다. 오늘 이 정장을 입음으로써 당신은 오늘 하루를 또 알차게 산 셈이니 낙담하지말고 나아가길 바라요. 2024년 3월 14일 박현민 / 프론트엔드 개발자
양복 2개 세트(자켓과 치마) 그리고 블라우스를 보내요. 제가 면접을 볼 때 입었던 옷이고, 그 옷이 제 첫 직장이라는 날개를 달아주었습니다 :) 지금은 다른 분야에서 새로운 길을 가보고 있는데, 저보다 정장이 더 필요하신 분들께서도 나아갈 길과 새로운 길이, 꽃길이 되길 바라요. 정장을 통해서라도 응원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2024년 3월 12일 하혜민 / 연구원
옷장에서 잠자던 제 첫 취업을 함께한 정장을 보냅니다. 저는 19년에 입사한 첫 직장에 아직까지 다니고 있어요. 취업 준비하던 때가 떠올라 괜히 보내기 아까워서 팔지도 버리지도 못했는데 필요하신 분들께 쓰이면 좋겠습니다. 제 옷과 함께 면접보시는 분들 파이팅 받아가시고 모두 훨훨 날 수 있길 바랍니다. 2024년 3월 12일 함수연 / 간호사
처음으로 양복을 기증해 봅니다. 안녕하세요 두 아들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큰아이는 직장 면접을 위해 작은 아이는 미래를 향한 대학 면접을 위해 큰 맘으로 맞춤 양복을 준비했었습니다. 두 아이 모두 잘 되어 이 기운을 다른 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모든 청년들을 응원합니다. 옷이 날개가 되어 주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보냅니다. 2024년 3월 9일 이영진
처음으로 옷을 보냅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옷장 한구석에 걸려있다가 더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게 옷에게도 좋을 거 같아 정장기증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부디 이 옷이 새로운 도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24년 3월 11일 남미진
평균 키보다 아주 조금 작은 나에게는 맞춤정장이 아니면 어딘가 어색하곤 했어요. 그래서인지 나와 비슷한 체구의 젊은 친구들을 보면서 아끼던, 그리고 지금은 찾지 않는 나의 애틋한 정장을 꼭 맞게 입고 더 멋지게 새로운 발걸음을 하길 바라며 보냅니다. 겉모습보다 그 안에 더욱 빛날 모습을 꺼내주길. 그리고 멋지게 펼쳐내길 응원합니다. 체구는 작아도 현재 그 누구보다 인정받으며 능력을 펼치는 나의 기운이 그에게 닿기를. 응원합니다. 2024년 3월 8일 이동흔 /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