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이 옷을 딱 한 번 입어봤어요. 면접을 봤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일을 시작한지 벌써 3년이 지났네요. '열린옷장'이라는 좋은 취지를 가진 곳을 알게 되어 너무 좋네요. 정장을 3년 동안 묵혀뒀는데 드디어 제 기능을 하는 것 같아요. 제 옷을 누군가가 면접일에 입고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니 기분이 묘하네요.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입어주시고 또 좋은 일이 많이 생기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2019년 3월 5일 기증자 김아란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 옷은 12년 동안 근무한 직장에서 승진 기념으로 저에게 셀프 선물한 정장입니다. 이 옷을 입고 중요한 미팅에도 참석했고, 외국 손님을 맞을 때도 입었던 저의 소중한 자리를 빛낸 옷입니다. 지금은 회사를 그만두고 입을 기회가 없어 저보다 이 옷이 필요한 분들에게 옷을 대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모쪼록 이 옷을 입으시는 분에게 좋은 기회와 행운이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2019년 3월 7일 기증자 한현정/해운업
안녕하세요. 전 주부이구요 신랑의 정장을 기증합니다. 결혼할 때 친정엄마가 사주신 옷이에요. 많은 남자들이 그렇지만 결혼 후 살이 쪄서 안 맞아요ㅋㅋㅋ 제가 잘 먹인건 아닌 것 같은데ㅋㅋ 신랑은 정장을 입는 회사에 다니지 않구요. 값나가는 옷이라 옷장 한구석을 계속 차지하고 있었네요. 열린옷장을 알고 바로 이거다 싶었어요^^ 귀한 옷인 만큼 귀한 일에 쓰였으면 좋겠다 생각했거든요. 신랑 결혼 후 정말 승승장구해 올해 부장님이에요~ 이 옷을 입으시는 모든 분들이 그렇게 승승장구 하시길 바랄게요~ 이 땅의 모든 젊은이, 저를 포함한! 화이팅입니다. 2019년 3월 8일 기증자 강원선
GS칼텍스 세상을 바꾸는 에너지 캠페인 중 열린옷장과 함께한 ‘너의 따뜻한 시작을 응원해’ 이벤트를 통해 1+1으로 기증된 의류입니다. 박문수님과 GS칼텍스가 대여자님의 따뜻한 시작을 응원합니다! 2019년 3월 11일 기증자 박문수
GS칼텍스 세상을 바꾸는 에너지 캠페인 중 열린옷장과 함께한 ‘너의 따뜻한 시작을 응원해’ 이벤트를 통해 1+1으로 기증된 의류입니다. 윤희경님과 GS칼텍스가 대여자님의 따뜻한 시작을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열린옷장과 GS칼텍스의 의미있는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기쁩니다. 2000년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하고 벌써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이번 열린옷장에 정장을 기증하면서 저의 사회 초년시절을 떠올려봤습니다. 어설프긴 했어도 에너지와 열정으로 무장된 20대였었죠. 그렇게 시작된 사회생활 중 구입했던 정장과 블라우스를 기증합니다. 비록 명품의 좋은 옷은 아니지만 입으실 분에게 저의 에너지와 열정을 전하고 싶은 마음은 뜨겁고 큽니다. 새로운 도전의 과정에 계신 모든 분들께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 희망하시는 모든 일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 2019년 3월 11일 기증자 윤희경 /브랜딩&마케팅
GS칼텍스 세상을 바꾸는 에너지 캠페인 중 열린옷장과 함께한 ‘너의 따뜻한 시작을 응원해’ 이벤트를 통해 1+1으로 기증된 의류입니다. 이정규님과 GS칼텍스가 대여자님의 따뜻한 시작을 응원합니다! 2019년 3월 11일 기증자 이정규
GS칼텍스 세상을 바꾸는 에너지 캠페인 중 열린옷장과 함께한 ‘너의 따뜻한 시작을 응원해’ 이벤트를 통해 1+1으로 기증된 의류입니다. 정다운님과 GS칼텍스가 대여자님의 따뜻한 시작을 응원합니다! 첫 면접을 앞두고 급하게 샀던 정말 "면접용" 블라우스입니다. 취업 후 입을 일이 없어 옷장을 열 때 마다 "언제 입지...!"했었는데, 열린옷장을 통해 꼭 필요한 분께 전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합니다! 제가 취업을 준비할 때 알았다면 참 좋았을 텐데 싶기도 합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시간은 참 외롭지만 그만큼 객관적으로 나를 보게되고, 성장시킬 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해요. '스펙'의 성장 뿐 아니라,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은지.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인격의 성장을 이루어 나가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소중한 시간 귀하게 보내시길! 2019년 3월 11일 기증자 정다운 /공공기관 홍보
아들 둘 워킹맘입니다. 육아휴직 중에 운 좋게도 신랑이 더운 나라에 주재원으로 나가게 되었어요. 현지 복장은 자유로운 편이고 저 역시 장기 휴직중에 이 아까운 옷들을 방치할 수 없어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에겐 비싸고 좋은 옷들이지만 입어주시는 분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네요. 이 옷들을 입고 좋은 직장에서 일햇던 추억이 많습니다. 좋은 기운까지 담아 보내드리오니 입으시는 분들께도 부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19년 3월 6일 기증자 오준재
GS칼텍스 세상을 바꾸는 에너지 캠페인 중 열린옷장과 함께한 ‘너의 따뜻한 시작을 응원해’ 이벤트를 통해 1+1으로 기증된 의류입니다. 최찬양님과 GS칼텍스가 대여자님의 따뜻한 시작을 응원합니다! 첫 면접을 앞두고 무엇을 입어야 할지 너무 고민되더라고요. 고등학교 졸업이후 치마는 입지 않았던 터라 면접 전날 급하게 정장 치마를 구매하러 늦은 저녁까지 이곳 저곳 돌아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처음 입은 옷, 처음 가는 면접장, 처음 만나는 사람들, 처음 출근하는 회사- 모든 게 다 처음이라 낯설기만 했습니다. 그런데 벌써 직장생활을 한지도 5년이 되어가고 지금은 아주아주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처음 입으면 어색하기만 한 정장처럼, 첫 사회생활은 어색함 투성이였지만. 누구나 그렇듯 금방 적응하고 편안해질 거라고 이야기해주고 싶어요. 나에게 맞는 것을 찾아가는 하나의 과정이니까요. 그 시간이 지나면 그 자리에 맞는 사람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해 있겠죠? 제가 지금 성장하고 있느 것 처럼요. 당신의 따뜻한 시작을 저도 함께 응원하고 싶습니다! 화이팅♡ 2019년 3월 11일일 기증자 최찬양/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