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옷을 입고 여러 회사에 면접보러 다녔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이 정장 덕분에 지금의 회사에 취업도 하고 가정을 꾸려 두 아이의 아빠가 되었네요. 마음만은 부자였던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큰 도움은 안 되겠지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청춘을 응원합니다. 모두 다 잘 될 겁니다. 2023년 6월 13일 기증자 최두환 포스코
안녕하세요.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이 준비한 한 벌의 옷을 통해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열린옷장은 옷을 통해 누릴 수 있는 행복과 기회가 누구에게나 활짝 열려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
두 번째로 정장을 기부합니다. 처음에는 입기는 어렵고 버리기는 좀 아까운 옷이라 기부하면 좋겠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기증을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 메일을 받으면서 누군가의 시작을 함께하는 옷으로 변모된 옷들을 보니 저의 가벼운 마음이 부끄러워졌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앞둔, 저와 같았던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원하시는 일 꼭 이루시길. 화이팅입니다!! 2023년 6월 11일 기증자 강영훈
안녕하세요. 두번째 기증하는 기증자 전대근, 김남희 부부입니다. 정장을 정리하다보니 상태가 좋지 않은 것이 있어 제외한 옷이 꽤 되네요. 그래서 신청했던 수량보다 적게 보내게 되었습니다. 남편이 "더 주고 싶은데..ㅠㅠ"하며 마음 아파하고 있어요. 다음에 또 안 입는 정장이 생기면 보낼게요. 모두 모두 취업 화이팅! 아자아자! 2023년 6월 12일 기증자 전대근, 김남희 부부 /교사
옷이 날개라는 말이 있듯 첫 걸음 시작하는 청년들의 꿈에 날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기증합니다. 그대들의 찬란한 미래를 응원합니다. 2023년 6월 3일 기증자 제니퍼 /EPC 건설회사 기계설계
좋은 날 머리부터 발끝까지 멋지게 차려입고자 입사 후 받은 월급으로 구입했던 정장과 코트, 구두입니다. 지금은 입고 신을 일이 거의 없어 보관만 하고 있었는데 필요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열린옷장에 기증을 하기로 했습니다. 사회에 막 발을 내딛으려하는 분들이 멋지게 날아오를 좋은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기원합니다. 2023년 6월 5일 기증자 강현철
정장 두 벌 보냅니다. 입으시고 원하는 회사 취뽀하시길 소망합니다! 2023년 6월 1일 기증자 문한비
어렵게 증권사에 취업하였고 수 많은 면접을 보았습니다. 좋은 정장을 취업이 확정된 이후에 들뜬 마음으로 구매하시고 면접과정에 기증된 정장으로 좋은 기운 받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2023년 6월 30일 기증자 김준형 /증권사 리서치센터
제가 첫 직장에 들어가게 되어 어머니께서 사주셨던 양복입니다. 첫번째 직장에서 금방 살이 쪄서 두 달 밖에 못 입었지만 세월의 흔적이 조금 묻어있을 것 같습니다. 저의 열정 넘치던 시절을 함께한 옷이 이번에는 귀하의 빛나는 순간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건승하십시오. 2023년 6월 1일 기증자 진호림 /화장품 회사 생산관리 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