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김*기
💝 기증

지금으로부터 딱 10년 전 취업하겠다고 부당한 조건의 인턴생활을 견디며 취업이 될 날만 기다리고 있었던 것 같아요. 좋은 학교 나와 공부 열심히 하고 착하게 살았는데 왜 번번히 인터뷰 요청조차 가지 못하는지, 왜이리도 인턴하는 생활에는 불합리한 게 많았는지. 지금 생각해봐도 마음이 답답한 날들이었어요. 하지만 내 fit은 따로 있는 것. 인내를 가지고 찾다 보니 좋은 사람들도 만나고 일도 재미있게, 일이 재미 없는 날은 퇴근 6시 이후에라도 즐겁게 보내게 되었습니다. 모든 후배님들이 사회생활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조금 더 산 선배로 열심히 노력해볼게요. 답답한 하루, 오늘 숨막힐 것 같아도 그대의 긴 인생에서 먼지 같은 날이에요. 너무 숨가빠하지 말고 같이 살아가요. 오늘도 힘내요:) 2019년 3월 15일 기증자 김슬기/광고회사 사업개발

김*윤
💝 기증

안녕하세요, 이 옷을 입으실 어여쁜 당신! 정장 set는 면접을 보기 위해 처음으로 구입한 것이었고, 자켓은 졸업식 때 원피스와 입었던 옷이랍니다. 두 옷 모두 저의 설렘과 기쁨의 기억이 담겨있어요. 여기에 당신에 대한 응원의 마음을 더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기증에 동참하게 됐네요:-) 이 옷을 입을 땐 자신감(+멋쁨♥)도 같이 입으시고 벗을 땐 후회와 걱정도 함께 벗으시길 바라요! 이 세상에 반드시 당신을 위해 마련된 빛나는 자리가 있으니, 좌절하지 마시고 그곳을 향해 제 옷을 입고 당당히 나아가세요! 화이팅♥ 2019년 4월 28일 기증자 김시윤

윤*진
💝 기증

벌써 입사한 지 7년차, 2년 전 아이를 낳고 복직한 워킹맘입니다. 취업 준비할 때 누군가의 격러가 매우 힘이 되는 경우가 있지요. 저 역시 여러번의 실패와 함께 힘든 날이 있었지만 다시 심기일전하여 도전했었네요. 봄바람 살랑 부는 날 좋은 날 서류 준비, 면접 준비 하느라 좋은날 만끽하진 못하겠지만 그래도 맑은 하늘 한번씩 보면서 힘내세요^^ 저는 이제 더이상 필요 없지만 이 정장을 필요로 하시는 분들이 있으실 것 같아 기증합니다^ 하루하루 눈이 부신, 멋진 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4월 28일 기증자 윤혜진/연구원

김*성
💝 기증

당신의 발돋음에 이 옷이 한 발자국 보탬이 되길 바랍니다. 2019년 4월 29일 기증자 김용성

이*숙
💝 기증

사업을 하면서 소중하게 입었던 옷들입니다. 당당하게 입었던 이 정장들로인해 사업 또한 크게 번창할 수 있었습니다. 아주 좋은 기운들로 가득찬 옷들입니다. 좋은 기운들 받으시고 준비하시는 일 원하시는 만큼 이루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혹시나 이 정장을 입으시고 저희 회사 면접자로 뵙게 되는 인연 또한 기대해보겠습니다. 화이팅! 2019년 5월 1일 기증자 이효숙

정*희
💝 기증

모든 취업준비생을 응원합니다! 함께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다보면 좋은 결과 있을 거예요! 기증에서 나오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대여자님께도 전해지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2019년 5월 4일 기증자 정인희 /세종대학교 근무

원*근
💝 기증

반갑습니다. 매번 맞지 않게 된 옷을 그냥 버렸는데 열린옷장 이야기를 듣게 되어 정장을 기부합니다. 뱃살이 조금 줄었을 때 입었던 정장인데 지금은 늘어난 뱃살에 입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입을 수 있을지 어떨지 또 입게 되면 어떤 분이 입으실지 조금 걱정도 됩니다. 2019년 4월 23일 기증자 원영근/금융

김*국
💝 기증

안녕하십니까? 이런 좋은 단체와 좋은 일에 조금이나마 동참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으면 당연히 좋겠지만, 결과가 안 좋더라도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사회 생활의 입문의 면접 결과도 중요하지만 사회생활의 시작도 중요합니다. 기본에 충실하면 더 큰 일도, 더 힘든 일도 잘 해결해 나갈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좋은 일과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행운도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2019년 4월 21일 기증자 김진국/마케팅

남*애
💝 기증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기증이란 것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기증까지 망설이고 망설이다가 일단은 보내보자. 결심하고 신청하게 되었네요. 신랑 입히려고 구입한 양복이 장롱에서 세대가 바뀌어도 빛을 보지 못하고 재활용으로 내 놓으려하다가 열린옷장에 신청해 봅니다. 보잘것 없는 정장이지만 조금이나마 필요로 하시는 분들께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것으로 시작해서 주위 분들께 열심히 홍보중입니다. 모두모두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동참할 수 있음 좋겠습니다. 2019년 4월 20일 기증자 남순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