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이*우
💝 기증

반갑습니다! 우연히 알게 된 열린옷장! 본 단체의 운영취지, 목적 등이 좋아보여 이제는 제게 작아 입기 힘든 옷들을 보냅니다. 이 옷을 입게 될지도 모를 여러분께 원하시는 일 찾는 과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한편으로는 제가 드리는 옷들이 너무 옛날 스타일은 아닌가 걱정이 되네요. 하지만 유행이 돌고 돌아 괜찮을지도요!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2019년 6월 7일 기증자 이양우 /LG전자 신뢰성 분석

이*재
💝 기증

졸업앨범 촬영을 위해 구입하고, 임용고시에 불합격해 기간제 교사 면접 때도 입었던 정장입니다. 지금은 기간제 교사가 아닌 정규직 교사로서 한 중학교에서 학생들과 행복하게 근무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임용고시에 바로 합격하지는 못했지만 2년간 기간제 교사 경력이 지금 정규직 교사로서 근무하는 것에 큰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그 과정동안 성장할 수 있게 도움 준 이 정장의 좋은 기운을 나눠드립니다. 2019년 6월 8일 기증자 이영재 /중고등학교 교사

김*령
💝 기증

안녕하세요. 이 옷에는 제가 즐겁게 일했던 많은 기억들이 담겨있습니다. 광고 카피라이터로 일하면서 새로운 클라이언트를 만나러 가던 설렘과 기분좋은 긴장감, 경쟁 프리젠테이션에서 이기고 동료들과 함께 했던 환호, '열린옷장'이라는 새로운 일에 도전하며 느꼈던 뜨거운 마음들... 이 옷과 함께 하는 오늘이 귀하의 삶에 일하는 즐거움이 시작되는 그 날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기증자 김소령 (열린옷장 대표)

양*영
💝 기증

안녕하세요.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남편을 둔 평범한 가정주부입니다. 처음 교단에 섰을 때부터 대략 4년간 영어교사 했을 때 입었던 정장을 기증합니다. 지금은 체육교사라 정장을 입을 일이 없어요 ^^ 남편도 살이 많이 쪄서 정장이 맞지 않는데, 추억이 많고 또 당시에 비싸게 주고 사서 차마 쉽게 떠나보내지 못했는데 청년들의 구직활동에 의상대여를 해준다는 좋은 곳이 있다하여 남편을 설득해 보내드립니다. 잘 쓰이길 바라면서 이 글을 마쳐요. 열린옷장도 응원합니다! 2019년 6월 7일 기증자 안성재/양다영 부부 /9년차 교사

한*균
💝 기증

2016년경 구입하여 몇 번 입지 못했는데 아주 시간이 흘러 옷이 몸에 맞지 않네요. 버리기에는 옷이 거의 새 것이라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아 기증합니다. 좋은 곳에, 꼭 필요한 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2019년 6월 1일 기증자 한재균 /공무원

김*령
💝 기증

안녕하세요. 이 옷에는 제가 즐겁게 일했던 많은 기억들이 담겨있습니다. 광고 카피라이터로 일하면서 새로운 클라이언트를 만나러 가던 설렘과 기분좋은 긴장감, 경쟁 프리젠테이션에서 이기고 동료들과 함께 했던 환호, '열린옷장'이라는 새로운 일에 도전하며 느꼈던 뜨거운 마음들... 이 옷과 함께 하는 오늘이 귀하의 삶에 일하는 즐거움이 시작되는 그 날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기증자 김소령 (열린옷장 대표)

김*지
💝 기증

저는 남편의 옷을 기증하려 합니다. 저희는 30대 초반에 결혼을 한 2년차 부부인데요, 결혼 후 남편이 몸무게가 늘어난 탓에 대부분의 정장이 맞지 않아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상하의 수트와, 일상에서는 잘 손이 가지 않는 흰 셔츠, 남편이 면접볼 때 입었던 코트입니다. 잘 어울릴 분이 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도 꼭 잘보시길 바랍니다! 2019년 5월 29일 기증자 김민지 /주부

이*환
💝 기증

안녕하세요. 저는 은행에 근무하는 이재환이라고 합니다. 은행원은 직업 특성상 정장을 많이 입고 일하게 되어 어쩌다보니 입지 않는 옷들도 많이 생기게 되네요. 옷을 정리하다보니 그간의 많은 추억들이 떠오릅니다. 면접을 보며 설렜던 마음. 합격자 발표 후 처음 출근하던 때가 새록새록하네요. 이제 사회를 향해 한 발 내딛는 여러분들께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이 옷들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멋진 젊은 일꾼이 되어 함께 일합니다. 화이팅!! 2019년 5월 31일 기증자 이재환 /은행

윤*아
💝 기증

안녕하세요. 장난꾸러기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제가 보내드리는 옷들은 화려했던 직장여설 시절 입었던 정장들입니다. 아이 키우다 다시 취업해서 입을 수 있겠다 싶어서 깨끗하게 옷장에 걸어두었는데... 엄마로서의 인생이 당분간 계속될 것 같아 혹시 필요한 곳에서 의미있게 사용될까 하여 이렇게 보냅니다. 직장생활하는 동안 열정적이고 부지런한 하루하루를 보냈고, 저에게 있어 고마운~ 의미있는 옷들입니다!! 누군가에게 격려와 응원이 되길 희망합니다!! 참고로 저는 키 173cm이기 때문에 키 큰 여성분들에게 잘 어울릴 것 같아요! ^^ 화이팅! 2019년 5월 30일 기증자 윤정아 /C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