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박*연
💝 기증

안녕하세요. 저는 법원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는 박소연이라고 합니다. 이 정장들은 제가 공무원시험 면접 때, 그리고 첫 발령지에서 근무하며 입었던 정장입니다. 저는 벌써 6년차 직장인이지만, 신중에 신중을 가해 면접 정장을 고르던 기억은 엊그제처럼 생생하네요. 이 옷을 입게 되신 분도 아주 심혈을 기울여 이 옷을 선택하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노력과 정성을 면접관님들도 알아주시고 빛나는 결실로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제가 합격할 때 입었던 이 옷의 좋은 기운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2019년 8월 2일 기증자 박소연/대한민국 법원

김*경
💝 기증

직장인 7년차 및 작년에 결혼한 새댁입니다. 저는 대학교 4학년 2학기에 취업을 하였습니다. 학교에서 취업 스터디를 하며 여러번 면접 연습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첫 면접 보는 날은 어찌나 떨렸는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처음이 어려웠을 뿐, 면접도 계속 보다보니 어느새 적응이 되어 여유로움도 생기더라구요. 사실 저는 면접 보러갈 때 옆집 아저씨와 얘기하러 간다는 마음가짐(?)으로 다녀온 것 같습니다. 처음에만 어려웠지 사실 그분들도 누군가의 아빠, 엄마, 이모, 삼촌 등 이잖아요ㅎㅎ 크게 부담갖지 않으면 면접에서도 여유가 생겼던 것 같아요. 비록 새옷은 아니지만 제 옷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정말 기쁠 것 같습니다. 포기하지 말고 힘내세요!! 언젠가 내 차례도 돌아올거에요:) 2019년 8월 8일 기증자 김윤경/외국계 무역회사

정*진
💝 기증

저희 아버님의 정장입니다. 아버님은 서울대 교수를 정년퇴임하셨어요. 이 옷 입고 면접 성공하시고 승승장구하세요~ ^^ 2019년 8월 12일 기증자 정유진

정*희
💝 기증

신랑이 살이 많이 빠지고 유지도 잘 하고 있어서 이제 사이즈가 맞지 않아 아쉽게 입지 못하는 정장을 기증해요. 꽤나 강남 고가의 예복샵에서 좋은 원단으로 맞춤제작을 했던거라 혹여 필요하다면 좋은 쪽에 기증을 하고 싶었어요. 현재 아이 둘 낳고 잘 살고 있는 가정이고 저희의 긍정적인 기운을 조금이나마 보태고 싶습니다. 2019년 7월 30일 기증자 정진희/공무원, 국토교통부

지*영
💝 기증

은퇴하신 아버지, 어머니께서 아끼시던 옷들이라 버리기 아까워 하셔서 다른 분들께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어 보내게 되었습니다. 활용하기 어려운 옷은 폐기하셔도 괜찮습니다. 벨라백은 제가 쓰던 가방인데 몇 번 사용 안 해서 도움 될까요.. 이런 좋은 활동을 해주시는 곳이 있어 기쁘네요. 저는 앞으로도 정장 구매할 일은 없겠지만.. 많은 분들이 열린옷장을 통해 좋은 길을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이 좋지 않아 글이 많이 부족한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8월 12일 기증자 지가영

최*호
💝 기증

양복 사러 갈 때마다 이번엔 다른 색으로 골라야지- 했는제, 매번 같은 색으로 고르다 보니... 비슷한 곤색만 잔뜩 있는 옷장이었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이 옷 입고 미국 유럽 중국 많이 다녔습니다. 덕분에 직장인으로서 많이 성장할 수 있었죠. 입는 분들도 동일한 '성장'의 행복을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2019년 8월 3일 기증자 최승호

열*장
💝 기증

안녕하세요.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이 준비한 한 벌의 옷을 통해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열린옷장의 옷은 대부분 기증된 것입니다. 누군가의 소중한 순간에 힘이 되고 응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증자들이 옷장을 열어 기꺼이 보내주신 옷들입니다. 그러다보니 정장을 대여하고자 하는 다양한 분들을 위한 모든 사이즈와 스타일이 기증되어지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그래서 열린옷장에서는 대여 수익의 일부를 투자해 제작 또는 구매를 통해 당신에게 꼭 필요한 사이즈와 스타일의 정장과 셔츠, 블라우스, 구두 등을 준비해놓고 있습니다. 옷을 통해 누릴 수 있는 행복과 기회가 당신에게도 활짝 열리기를 바랍니다. 2011년 11월 11일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

유*주
💝 기증

안녕하세요! 제 정장이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으면 해서 기증하게 된 28살 직장인입니다. 제 얘기를 하자면 대학교를 자퇴하고 또래와는 다른 방향을 거치며, 또 그 속에서 많은 방황 후에 현재자리에 오게 된 아줌마입니다. ㅎㅎ 20대 초중반 치열하고 좌절하고 열정적인 그 시기가 마냥 행복하지 않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누구든 사회의 틀과 편견에서 승리할 수 있고, 또 나름의 행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이 순간이 힘들고 영원할 것 같지만 또 다른 기쁨은 항상 찾아오더라구요. 제가 현재 업종에 발을 들이기 시작할 때 구매한 정장인데, 이후에 모든 일이 잘 풀렸답니다. 많은 분들이 좋은 기운을 받아가셔서 본인의 행복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모두 힘내세요!! 2019년 8월 1일 기증자 유연주 /무역(해외영업)

열*장
💝 기증

안녕하세요.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이 준비한 한 벌의 옷을 통해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열린옷장의 옷은 대부분 기증된 것입니다. 누군가의 소중한 순간에 힘이 되고 응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증자들이 옷장을 열어 기꺼이 보내주신 옷들입니다. 그러다보니 정장을 대여하고자 하는 다양한 분들을 위한 모든 사이즈와 스타일이 기증되어지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그래서 열린옷장에서는 대여 수익의 일부를 투자해 제작 또는 구매를 통해 당신에게 꼭 필요한 사이즈와 스타일의 정장과 셔츠, 블라우스, 구두 등을 준비해놓고 있습니다. 옷을 통해 누릴 수 있는 행복과 기회가 당신에게도 활짝 열리기를 바랍니다. 2011년 11월 11일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