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김*지
💝 기증

안녕하세요? 옷 정리를 하며 오랜만에 열린옷장이 생각났어요. 이번에는 저의 옷이 아닌 저의 남편의 옷입니다. 이 옷들은 남편이 저와 결혼하며 맞춘 예복과 이직하며 새 직장에 취직했을 때 구입했던 옷이에요. 이 옷들의 공통점이 '새로운 출발'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어요. 새로운 출발은 각 사람마다 다른 뜻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어떤 사람에게는 새로운 직장에서, 또 어떤 사람에게는 결혼 혹은 목표를 향해... 이 옷을 기증하며 모든 환경, 위치 속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발걸음을 응원합니다. 그대들의 소중한 한 걸음, 두 걸음 덕분에 우리 사회가 빛나는 겁니다. 힘내세요. 2024년 1월 8일 김혜지

서*원
💝 기증

이번에 예쁜 우리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집을 조금이나마 넓게 쓰고자 집정리를 하던 중 작아진 양복을 발견했습니다. 다이어트에 성공해도 입을 수 없을 것 같은 사이즈.. 아마.. 다음 생에 입어야할 것 같아요 ㅎㅎ 남편이 결혼 전 총각 때 입었던 양복인데 좋은 일 하는데 기부를 할 수 있다고 해서 참여해 보아요! 저희에겐 많은 좋은 일들이 함께 했습니다. 양복을 입으시는 분도 좋은 일이 많이 생기실 거에요! 누구인지 모르지만 응원하는 마음도 함께 보냅니다! 2024년 1월 7일 서세원 / 직업군인

김*진
💝 기증

좋은 회사 만나서 멋진 사회인이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면접은 최선을 다해! 회사 입사 후에는 너무 나를 버리지 않게 쉬엄쉬엄하세요! ^^! 2024년 1월 4일 기증자 김예진 /회사원

이*우
💝 기증

정장을 입고 어떤 일이든 시작하면서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새기며 시작하였기에... 이 옷을 입는 분도 항상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열심히 해주시길 바라며, 하시는 일이 전부 성공의 길로 나아가길 마음속 깊이 빌어봅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열린옷장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24년 1월 7일 기증자 이재우

홍*정
💝 기증

날씬했을 때 구매한 정장입니다. 살이 잘 빠지지 않네요. 저도 열린옷장에서 정장을 대여해 입어본 경험이 있습니다. 필요할 때 도움을 많이 받았던 경험이 떠올라 저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자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이 정장 입으시고 원하시는 일 모두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4년 1월 5일 기증자 홍은정

최*민
💝 기증

안녕하세요. 어느덧 2024년이 되었네요. 저의 지난 직장생활 동안 야전 전투복이었던 정장들이 이제 더 훌륭한 분들에게 갈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네요. 저 정장들과 함께 지난 10년 동안 희노애락을 느꼈습니다. 이 정장들과 함께 같이 성장해 주시고 잘 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인생선배(?)로서 전해드릴 수 있는 부분은 많지 않지만, 평상심을 유지하고 본인 갈 길을 가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 같네요. 저도 좋을 때는 물론 좋게 지낸 날도 있었지만 슬럼프나 시련이 왔을 때 제 자신을 놓았던 순간이 가장 후회가 됩니다. 그래도 열린옷장을 찾아오실 정도의 열정이 있으신 분들이면 저보다 훨씬 잘 헤쳐나갈 것으로 믿고 나중에 사회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24년 1월 1일 기증자 최스티븐 /국내증권사 여의도 소재

김*현
💝 기증

한 2~3년전쯤 고가에 구매했던 셋업입니다. 물론 더 좋은 기부된 옷도 있겠지만 잘 써주셨음 합니다. 2023년 12월 25일 김재현

김*한
💝 기증

처음으로 양복 한 벌을 보내봅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첫 취업을 준비할 때 입었던 옷입니다. 당장의 보이지 않는 미래와 좋지 않은 결과 때문에 좌절하고 회의감이 들 때도 있었겠지만 순간순간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꾸준히 정진하다보면 원하시는 목표에 반드시 도달할 수 있을 겁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오! 화이팅! 2024년 1월 4일 기증자 김동한

박*형
💝 기증

안녕하세요! 사회초년생 시절 슬랙스나 발목양말이 허용되지 않는 보수적인 회사에서 면접을 수십번 참석하며 취업준비를 간절하게 하던 취준시절까지 저의 젊은 날의 추억이 담긴 옷입니다. 열정 넘치던 에너지를 머금어주던 이 의류들이 부디 필요로하는 저와 같은 간절함을 가진 분께 전달되어 조금이나마 용기가 되길 바랍니다! 2024년 1월 1일 기증자 박상형 IT 기업 재무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