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 3월에 태어날 새 생명을 기다리고 있는 예비엄마입니다. 20대 때 면접 보러 다니며 열심히 입었던 옷들인데 지금은 옷장 한 구석에서 쓸쓸히 보관중이라 정장이 필요하신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될까해 기증합니다. 추운 겨울 힘내세요! 머지 않아 설레고 따뜻한 봄 기운이 번질 거에요. 2024년 1월 22일 김수연
저도 몇 년 전 취업준비할 때 이곳을 이용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직장인으로 잘 살고 있습니다. 제가 취뽀했던 정장을 기증하니 좋은 기운이 다른 분께도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4년 1월 22일 기증자 장신애 /바이오분야 근무
사회 초년생 때 첫 정장 구매하는 게 상당히 부담이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친구들! '내가 원하는 건 이룰 수 있다'는 마음 가짐으로 도전한다면, 말 그대로 정말 이루어질 거라고 믿습니다. 항상 모든 일이 잘 풀리길 응원하겠습니다. 2024년 1월 23일 기증자 삼성전자DS
면접 갈 곳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했던 때가 떠오릅니다. 언제나 누군가의 앞에서 나를 어필한다는 건 굉장히 떨리는 일이지요. 이제 첫 시작을 앞둔 당신에게도 그 떨림이 확신으로 바뀌는 순간이 오기를 바랍니다. 항상 당당하세요! 2024년 1월 18일 기증자 이나영 직업분야 작가
이 옷을 입고 한때는 열심히 일을 했어요. 지금은 다른 일을 하여 장농안에서 빛을 못보는 정장들을, 필요로 하는 젊은 친구들에게서 한번이라도 더 빛을 보았으면 하는 마음에 정장기부를 합니다. 이 정장을 입고 날개를 달아 원하는 일이 잘 되기를 기도합니다. 2024년 1월 15일 기증자 취만규, 정아윤 직업분야 개인사업
9급 공무원인 남편이 면접에 입었던 정장을 보냅니다. 취준생 분들이 기운 받아가시기를 ! 2024년 1월 12일 권진혁 직업 공무원
회사에 입사를 하고 산 첫 검정 정장입니다. 현실에 안주해 살이 쪄서 그만.. 이제는 제가 입지 못 하지만 청년들에게 전달되어 필요한 곳에 사용되기를 기원합니다. 평소 나눔을 실천해야한다고 말하면서 직접 행동하게 된 것은 굉장히 오랜만이네요. 좋은 결과 있기를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2024년 1월 11일 기증자 권순규 직업분야 국민건강보험공단
사회 초년생 시절 처음으로 샀던 정장입니다. 백화점에서 40만원 가량 주고 구매했습니다. 정장이란 것을 처음 입을 때의 설렘이 기억납니다. 누군가에게라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고가의 제품은 아닐지라도 누군가의 성공에 이바지할 수 있으면 합니다. 활용이 안된다 하더라도 열린옷장의 취지에 큰 격려와 감사를 보냅니다. 2024년 1월 9일 기증자 강현욱 /의료
두번째로 기증을 합니다. 처음에는 입사할 때 입었던 옷을 보냈는데, 회사에서 만난 신랑의 옷을 이번에는 추가로 보냅니다. 이 옷을 입고 면접이든, 결혼식이든 참석하는 모든 이벤트가 행복하고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 2024년 1월 6일 기증자 안현주 /엔지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