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0대 중년 남성입니다. 옷 욕심이 많아 이 나이가 되어서도 아직도 옷을 젊게 입는답니다. 이 코트는 약 2년 전에 구입했는데 실제 입은 횟수는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비록 헌옷이지만 꼭 필요한 분들이 입어주시길 바랍니다. 이 코트를 입는 모든 분들께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19년 12월 10일 기증자 이기랑/중소기업 대표
우연한 검색을 통해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청년들에게 힘이 되어주는 곳인것 같아 바로 옷장을 열어보게 되었네요. 어느덧 사회에 진출한지 만으로 13년이 넘었네요. 꿈과 희망을 가지고 첫 발을 내딛는 우리나라의 보석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 옷을 입는 모든 분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화이팅입니다. 2019년 12월 10일 기증자 강동구/아주대학교병원
in 서울 대학원 입학, 졸업, 대기업 취업, 신입사원을 함께한 정장입니다. 지금은 style도 바뀌고 살짝 유행이 떨어진 감도 있지만 열린옷장에서 잘 수선해서 예쁘게 입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경기도 안 좋고 취업도 힘든데 제가 이 옷을 입고 잘 된 것처럼 좋은 기운을 받아 훌륭한 사회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취준생들 화이팅 2019년 12월 11일 기증자 장동식/IT 관련
첫 직장의 떨림이 생각나네요! 늘 그 처음을 응원합니다 ^-^ 2019년 12월 13일 기증자 조승희/HJ 매그놀리아 국제 병원
전 세계에서 정장으로 만나는 인연, 몇이나 될까요? 암튼 무척 유니크한(?) 만남입니다. 저는 창업자로 7년의 시간을 보내고 현재 대학 창업지원팀에서 교수로 일하고 있습니다. 매일 대학생을 만나면서 사회초년생인 이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열린옷장에 제 소중한 아이를 기증합니다. 제가 큰 맘 먹고 산 제대로 된 '첫 슈트'입니다. 이 옷을 입고 중요한 발표에서 수상도 하고, 지금의 아내의 부모님께 인사도 드려 결혼 승낙도 받았습니다. 제 인생에서 큰 기쁨을 함께한 슈트입니다. 좋은 기운 받아서 면접에서도 원하는 '성취'를 이루시길!! 2019년 12월 12일 기증자 홍성재/한성대학교 창업R&D센터 교수
1. 안녕하세요. 12월, 2019년 마지막 달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의미있게 정장을 기증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해요. 이 옷은 제가 27살 때 결혼 상견례를 준비하며 처음 산 아니 선물 받은 정장입니다. 물론 상견례때 예쁘게 입은 정장 덕분인지 지금의 와이프와 함께 잘 지내고 있지요. 저는 결혼 이후 많은 면접을 보러 다녔습니다. 이 옷을 선물해준 와이프가 파란색이 면접때 신뢰감을 상승시키고 집중받기 좋은 옷이라며 골라주었습니다. 이 옷을 입고 멋지게 사회에 나가 그 동안 꿈꾸었던 일들이 크리스마스의 기적과 선물처럼 당신과 함께 하였으면 합니다. 날씬쟁이 때 입은 옷이라 모델 포스가 뿜뿜~♡ 2. 안녕하세요. 이 옷은 언젠가 있을지 모르는 여름날의 출근을 기다리며 산!! But 아직도 새 옷입니다. 이후 살이 계속 쭉쭉 쪄서 지금은 자꾸 커져가는 양복을 사서 입고 있네요. 양복이 작아지는 건지 제가 커지는 건지 가끔은 헷갈립니다. 여름날의 시원한 이 양복이 면접을 준비하는 답답하고 초조한 걱정을 시원하게 한 방에 날려주기를 기대해봅니다. 지금은 양복을 입지 않아도 되는 직장에 근무하고 있어서 젊은 날의 이 양복과 함께 미래를 향한 날개짓을 하지 못 한 것 같아 늘 아쉬웠는데... 세상을 향해 힘차게 날아오를 당신과 함께 이 옷도 날개를 펼쳐보는 꿈을 이뤘으면 좋겠네요. 12월의 이 차가운 바람이 한 여름 면접을 준비하는 그 무더위에 함께 하기를 진심으로 기도해요~ 2019년 12월 7일 기증자 임종범/국립재활원 총무과
안녕하세요. 옷장을 정리하다가 오래전 면접 때 입었던 정장과 블라우스를 발견하고 열린옷장에 기증합니다. 남동새이 이곳에서 정장을 빌려 입는 걸 봤거든요. 이 정장을 입고 간절한 마음으로 면접 보러 갔던 날들이 떠오릅니다. 이 옷을 입고 면접장으로 향하는 분들의 마음도 면접관분들께 잘 전해지기를 진심을 담아 기원합니다. 사회로 내딛는 걸음 걸음이 여러분이 원하는 꿈에 조금씩 더 가까워지는 여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2019년 11월 30일 기증자 이정주/출판계
취업 면접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오래전 어렵게 아주 어렵게 구직이 되어 혼자서 넥타이를 매며 떨리는 마음을 다잡던 생각이 납니다. 여러분들의 어려움이 꼭 훗날의 보탬이 되는 날들이 오리라 믿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언젠가 사회의 어디에선가 만나 뵐수 있기를 바라며... 2019년 12월 2일 기증자 박상욱
이 옷을 입는 분에게 행운이 가득하길 2019년 12월 1일 기증자 양건모/도시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