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직장 면접 때 입었던 정장 한 벌과 정장 자켓을 보냅니다. 필요한 분께 작은 도움이 되길 희망합니다. 2024년 4월 26일
면접볼 때 한 번 입은 정장을 버리기엔 아까워서 찾아보니 이런 좋은 곳을 알게 되었네요. 매일 입는 옷도 아니라 살 때도 돈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이런 시스템이 있었다는 걸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 걸! ㅎㅎ 대단한 건 아니지만 제 정장이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괜히 뿌듯하네요! 이 옷을 입으신 분들 저처럼 한 번에 취뽀하시길! 2024년 5월 11일
어제보다 더욱 반짝이게 될 당신의 내일에 이 옷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2024년 4월 21일 기증자 유주영 직업분야 모형제작자
안녕하세요! 저의 새로운 출발 때 함께 했던 정장 2벌을 기증합니다. 이 옷들이 받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나마 되길 바랍니다. 앞으로 원하시는 것들, 할 수 있는 것들 많이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5월 10일
2019. 12월에 구매한 정장입니다. 첫 정장이었는데, 취업 이후 사이즈가 맞지 않아 기부하였습니다. 행운의 정장이었습니다. 이 옷을 입고 현재의 직장에 취업도 하고 졸업사진도 찍고, 현재 5년차 직작인인데, 1년차까지만 입다가 사이즈가 안 맞아서 고이 보관하고 있던 것을 찾아, 이 정장이 제게 기쁨과 행복을 준 것처럼 누군가에게도 행복과 기쁨을 가지는데 일조하길 바라며 기증합니다. 2024년 4월 20일
옷장에 있는 정장을 보고 고민하던 차에, 열린옷장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취업 준비하던 시절이 떠올랐고, 그 당시 정장의 중요성과 취업 성공에 대한 간절함이 다시 생각났습니다. 지금은 그때보다 취업하기가 더 힘든 시기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루 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네요. 소망하고 희망하고자 하는 바를 모두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2024년 5월 8일 기증자 이지수 직업분야 삼성전자
남편의 양복 4벌을 보냅니다. 20년 넘게 한 직장에서 성실하게 일하고 있는 남편의 노력과 애환이 고스란히 담긴 옷들입니다. 부디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되어 요긴하게 쓰였으면 하고 바랍니다. 남편은 체구가 작은 편이지만, 여의도 금융맨답게 말쑥한 양복태를 자랑해왔습니다. 열린옷장을 통해 이 옷들과 인연이 닿는 분들도 맵시 있게 잘 입고 원하는 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일할 기회를 만드시길 바랍니다. 2024년 4월 10일 기증자 김동한 /금융분야 근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미래의 삶을 만들어 가고 있는 현재의 소중한 시간. 그 소중한 시간의 현재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던 어제까지의 날들. 이 모든 시간을 위해 노력했던, 노력하고 있는 우리 친구들을 응원합니다. 아자! 화이팅. 2024년 4월 24일
정장을 두 벌이나 사 놓고 열 번은 입어봤을까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입지도 않고 모셔둘 바에 필요한 분께 빌려드리는 게 맞겠다 싶어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빌리시려는 분이 어떤 이유에서든. 경사든, 조사든, 면접이든 뜻한 바대로 잘 풀리시길 바랄 뿐입니다. 2024년 4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