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김*욱
💝 기증

결혼 후 힘든 육아를 하며 살이 많이 빠졌습니다. 그래서 수선을 할까 하다가 보내요. 결혼식 때 입은 옷 좋은 평가를 받을 때 입은 옷 등 추억이 가득하지만 그 좋은 기운이 다른 이에게도 가면 좋을 것 같아 보냅니다. Good luck to you 2019년 11월 10일 기증자 김희욱/사무직

김*성
💝 기증

안녕하세요, 9년차 직장인 김종성입니다. 정장을 입는 일을 오래하다보니 입지 않는 정장들이 생겨 처치하기가 곤란했는데 열린옷장이라는 좋은 프로그램을 알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내년이면 일을 한 지 10년이 되겠네요. 직장에 다니면서 새로 들어온 신입이나 퇴직하시는 분들을 보며 나는 어디쯤에 있는 건지, 또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이 정장을 빌려가시는 분도 시작의 길에 들어서서 고민과 불안이 많으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몸도 마음도 얼어붙는 겨울이네요. 제가 드린 옷들이 이 추운 겨울을 이겨낼 좋은 옷들은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좋은 기운을 전해드리게 되면 좋겠습니다. 얼음이 녹아야 봄이 오듯 이 정장을 받는 분에게도 봄처럼 따뜻한 내일이 오길 기원하겠습니다. 파이팅^^! 2019년 12월 18일 기증자 김종성/금융업

노*영
💝 기증

잘 됐으면 좋겠다! 어떤 일이든, 어디에서든, 누구든... 바라고 워하는 모든 것이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2019년 12월 16일 기증자 노윤길&노신영/금융 서비스업

이*윤
💝 기증

저도 사회 초년생일 때 구매한 양복입니다. 그 때 몇 달을 아르바이트해서 어렵게 구입한 양복이라 선뜻 버리지 못하고 가지고만 있었네요. 누군가에게 좋은 의미로 사용된다는 사실에 이 양복을 기증하면서 더 유용하게 사용하신 누군가에게 저의 기운이 뿜뿜 전달되어 날개를 달아줄 수 있다면 더 행복하겠습니다. 입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남자이다. 몸무게는 75kg이다. 성명은 이상윤이다. 12월 28일이 생일이다. 44살이다. 많이 늙었다. 디자이너이다. 안경을 썼다. 2년 2개월 동안 군대를 다녔다. 똑똑하다. 친절하다. 회색 양복과 파랑색 양복을 기증하러 왔다. 못생겼다. 주말에는 보통 회사에 가지 않는다. 밝은 색이 어울리지 않는다. 나와 잘 놀아준다. 회사에서 높은 사람이다. 딱히 좋아하는 것이 없다. 집에 시계가 12개나 있다. 아빠 소개 끝~♡ 2019년 12월 22일 기증자 이상윤/그래픽디자이너

남*라
💝 기증

안녕하세요! 제가 구직할 때 입었던 옷입니다. 저는 키도 작고 말라서 기성복을 그대로 입기 힘들었어요. 특히 치마는 폭이 넓어서 수선을 했어요. 저처럼 작고 마른 체구를 가지신 분께서 유용하게 입으시길 바랍니다. 직업 특성상 정장을 입을 일이 많지 않아 옷장에 모셔두기만 했어요. 꼭 필요한 분께 전달되길 희망합니다. 특히, 이 옷을 입고 원하는 직장의 최종면접에 합격했어요!! 이 옷을 입으시는 모든 분들께 행운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2019년 12월 9일 기증자 다온, 다인 엄마/언론계, 서울

이*랑
💝 기증

안녕하세요. 40대 중년 남성입니다. 옷 욕심이 많아 이 나이가 되어서도 아직도 옷을 젊게 입는답니다. 이 코트는 약 2년 전에 구입했는데 실제 입은 횟수는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비록 헌옷이지만 꼭 필요한 분들이 입어주시길 바랍니다. 이 코트를 입는 모든 분들께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19년 12월 10일 기증자 이기랑/중소기업 대표

강*구
💝 기증

우연한 검색을 통해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청년들에게 힘이 되어주는 곳인것 같아 바로 옷장을 열어보게 되었네요. 어느덧 사회에 진출한지 만으로 13년이 넘었네요. 꿈과 희망을 가지고 첫 발을 내딛는 우리나라의 보석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 옷을 입는 모든 분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화이팅입니다. 2019년 12월 10일 기증자 강동구/아주대학교병원

장*식
💝 기증

in 서울 대학원 입학, 졸업, 대기업 취업, 신입사원을 함께한 정장입니다. 지금은 style도 바뀌고 살짝 유행이 떨어진 감도 있지만 열린옷장에서 잘 수선해서 예쁘게 입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경기도 안 좋고 취업도 힘든데 제가 이 옷을 입고 잘 된 것처럼 좋은 기운을 받아 훌륭한 사회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취준생들 화이팅 2019년 12월 11일 기증자 장동식/IT 관련

조*희
💝 기증

첫 직장의 떨림이 생각나네요! 늘 그 처음을 응원합니다 ^-^ 2019년 12월 13일 기증자 조승희/HJ 매그놀리아 국제 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