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문*헌
💝 기증

안녕하세요. 2019년에는 많은 은혜를 받았던 해였어요. 2020년은 '결초보은'의 해로 여러분들에게 은혜를 배불고자 정장을 기부하게 되었습니다. 2020년은 당신의 해로 만드세요. 아자! ALL is well! 다 잘 될겁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절대! 2020년 1월 2일 기증자 문상헌님

구*민
💝 기증

행운의 구두 두 켤레 보내드려요^-^ 검정 펌프스는 제가 대학에 가던 해에 어머니와 아버지가 성인이 된 기념으로 사주신 신발이예요. 아직도 10년이 훨씬 지난 일이지만 기억이 생생해요. 설레는 마음으로 백화점에 가서 처음 구두를 신어봤을 때의 느낌을 잊을 수가 없어요. 고이 간직하다가 졸업 후 첫 면접에 덜컥 합격하게 해준 고마운 구두입니다. 저는 이제 아기엄마가 되어 편한 슈즈만 신게 되어 좋은 기운 나누고자 기증해요♡ 화이트 펌프스도 진급 면접에서 한번에 승진의 기운을 안겨준 고마운 구두예요. 지금은 힘들어도 면접에 내 인생이 다 달려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조금 늦어질 뿐 행복은 언젠간 꼭 찾아옵니다. 건투를 빕니다!! 늘 행운 가득한 삶이길 응원해요 ^-^b 2019년 12월 29일 기증자 편경은/과거에 잘 나가던 웹디자이너

강*석
💝 기증

저의 아버지 옷입니다. 저에게 소중한 분의 옷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9년 12월 20일 기증자 강우석

지*진
💝 기증

저도 취준생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직장생활 13년이 흘러보니 옷을 단정하게 입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간 입었던 옷을 정리하며 후배들이 물려 입어도 될 만한 것만 추려서 보내봅니다. 새 옷인데 세월이 흘러 살이 찌는 바람에 입지 못하였는데, 열린옷장을 찾아 아주 반가웠습니다. 2019년 12월 22일 기증자 지연진 /은행원 HSBC

장*지
💝 기증

안녕하세요. 미니멀라이프 사이트에서 '열린옷장'을 알게 되어 처음 기증해보게 되었습니다. 결혼 전후로 구입하여 친지들께 인사드릴 때, 친구 결혼식 갈 때 입었던 옷들과 사회 초년생일 때 거금주고 샀던 옷도 있네요. 아이 낳고 살빼면 입으려고 보관했는데, 살을 빼고 나니 길이가 짧아서 못 입게 되었어요. 항상 아기를 안아주고, 뛰어야 하다보니 예쁜 옷들을 못 입게 되었네요. 그래도 이렇게 누군가의 첫 직장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다니, 제가 사회초년생일 때 시절도 생각나고 참 뿌듯해집니다. 부족하고 실수도 많지만 더 빠르게 습득하고 성장하는 소중한 시기에 있는 젊은 청년들을 응원합니다! 2019년 12월 19일 기증자 장혜지

지*진
💝 기증

저도 취준생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직장생활 13년이 흘러보니 옷을 단정하게 입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간 입었던 옷을 정리하며 후배들이 물려 입어도 될 만한 것만 추려서 보내봅니다. 새 옷인데 세월이 흘러 살이 찌는 바람에 입지 못하였는데, 열린옷장을 찾아 아주 반가웠습니다. 2019년 12월 22일 기증자 지연진 /은행원 HSBC

김*훈
💝 기증

부디 필요하신 분들께 잘 전달되어 이 옷이 제대로 쓰여졌으면 좋겠습니다. 운동을 시작하고 나서 몸이 얇아져 더 이상은 커서 못 입게 된 옷입니다. 와이프도 열린옷장의 취지를 듣고 기증에 동참해 몇 벌 더 추가했습니다. 키 177, 체중 73 정도 체구의 남성분이 입으면 잘 맞을 거예요. 꿈이 있는 다른 분이 이 옷을 입고 날개를 달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요~~ 아자! 2019년 12월 22일 기증자 김태훈 /DOOSAN

남*정
💝 기증

이 옷을 입고 면접을 가시거나 좋은 일을 준비 중인 분들께 좋은 기운을 모아 응원합니다. 5년 전, 하나 뿐인 딸아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좋은 직장을 퇴사하는 결정을 내린 40대 주부입니다. 5년전까지만 해도 매일 출근할 때 자주 입었어요. 이 옷을 입고 출근하는 길은 항상 의욕이 충만했고 즐거웠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취업의 문이 좁아져 힘든 요즘이지만, 젊음이라는 크나큰 무기가 있습니다. 희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2019년 12월 22일 기증자 남궁은정

윤*지
💝 기증

겨울에 면접을 보게 되어 샀던 원피스와 오빠 결혼식 때 샀던 원피스예요. 단정한 네이비 계열의 스커트라 면접볼 때 차분한 인상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끼는 옷들이지만 출산 후에 입기에는 기장이 부담됭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면접, 또는 중요한 어느 자리에서나 잘 입어주세요. 저는 어느새 면접 감독을 해야 하는 나이가 되었지만 필요한 분들 이용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19년 12월 23일 기증자 윤솔지 /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