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월에 구매한 정장입니다. 첫 정장이었는데, 취업 이후 사이즈가 맞지 않아 기부하였습니다. 행운의 정장이었습니다. 이 옷을 입고 현재의 직장에 취업도 하고 졸업사진도 찍고, 현재 5년차 직작인인데, 1년차까지만 입다가 사이즈가 안 맞아서 고이 보관하고 있던 것을 찾아, 이 정장이 제게 기쁨과 행복을 준 것처럼 누군가에게도 행복과 기쁨을 가지는데 일조하길 바라며 기증합니다. 2024년 4월 20일
옷장에 있는 정장을 보고 고민하던 차에, 열린옷장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취업 준비하던 시절이 떠올랐고, 그 당시 정장의 중요성과 취업 성공에 대한 간절함이 다시 생각났습니다. 지금은 그때보다 취업하기가 더 힘든 시기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루 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네요. 소망하고 희망하고자 하는 바를 모두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2024년 5월 8일 기증자 이지수 직업분야 삼성전자
남편의 양복 4벌을 보냅니다. 20년 넘게 한 직장에서 성실하게 일하고 있는 남편의 노력과 애환이 고스란히 담긴 옷들입니다. 부디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되어 요긴하게 쓰였으면 하고 바랍니다. 남편은 체구가 작은 편이지만, 여의도 금융맨답게 말쑥한 양복태를 자랑해왔습니다. 열린옷장을 통해 이 옷들과 인연이 닿는 분들도 맵시 있게 잘 입고 원하는 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일할 기회를 만드시길 바랍니다. 2024년 4월 10일 기증자 김동한 /금융분야 근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미래의 삶을 만들어 가고 있는 현재의 소중한 시간. 그 소중한 시간의 현재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던 어제까지의 날들. 이 모든 시간을 위해 노력했던, 노력하고 있는 우리 친구들을 응원합니다. 아자! 화이팅. 2024년 4월 24일
정장을 두 벌이나 사 놓고 열 번은 입어봤을까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입지도 않고 모셔둘 바에 필요한 분께 빌려드리는 게 맞겠다 싶어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빌리시려는 분이 어떤 이유에서든. 경사든, 조사든, 면접이든 뜻한 바대로 잘 풀리시길 바랄 뿐입니다. 2024년 4월 15일
취준시절에 인턴 면접에 입고 갈 정장이 없어 대학교나 사설 정장대여 업체에서 사비를 주고 정장을 빌렸던 게 생각이 나서 안 입는 정장을 기증하고 싶어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은행원으로 근무하며 첫 1년은 정장을 입고 근무했으나 이제는 비즈니스캐주얼 복장으로 규정이 바뀌어 정장을 입을 일이 없기에 기증합니다. 꿈 꾸는 학생들이 누구에게는 당연히 쉽게 구비할 수 있는 정장 때문에 어려움을 겪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2024년 4월 11일 기증자 김동건 /농협은행 정부과천청사
봄맞이 옷장정리 하다가 너무 아까운 정장이 있어, 청년세대 발전 및 좋은 뜻으로 기부합니다, 모두를 위한 정장공유 옷장.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지속적으로 기부하겠습니다. 2024년 4월 10일 기증자 서종관 /SK쉴더스
필요하신 분이 계셨으면 좋 겠습니다. 조금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2024년 4월 12일 기증자 강기진
안녕하세요? 저의 대학시절, 회사생활, 결혼식 때 입었던 의미있고 소중한 정장들입니다. 각자의 시간 동안 제 곁을 함께 했고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준 옷들이라, 누군가의 곁에 가서 추억과 뜻 깊은 시간을 또 나누어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기운을 나누어줄 거예요. 힘내세요! 2024년 4월 9일 기증자 박동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