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김*
💝 기증

한참이나 지난 기사를 이제 접했습니다. 면접 양복을 사고 싶어 구걸한 청년의 기사가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청년들의 삶이 힘들어지고 있다는데, 조금의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2025년 6월 17일

나*슬
💝 기증

몇 년째 안 입을 정장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차마 버릴 수 없었기에 옷장 한 켠에 고히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이 옷을 버리면 뭔가 내가 힘들게 이룬 성과와 추억이 사라지는 것 같았거든요... 그러던 중에 정장을 기증할 수는 없을까? 청년들에게 나의 좋은 기운을 옷을 통해 전해주고 싶다고 생각하였고, 열린옷장이라는 곳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도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했고 '나도 뭔가 후배를 위해 좋은 일 했구나', '이 옷을 입고 날개 날듯 훨훨 잘 날았으면 좋겠다'는 생각 마음입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모든 분들 아자아자 파이팅입니다 : ) 2025년 6월 11일

안*진
💝 기증

두 아들 딸 쌍둥이의 아버지가 되어 육아 휴직 기간 동안 아이들과 아내와 오손도손 집에서 지내면서, 앞으로 아이들의 장난감으로 가득 찰 것을 미리 대비해서 이곳 저곳을 정리하던 중 평소 정장을 즐겨 입는 제가 혹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알아보다가 너무 따뜻한 취지로 기증할 수 있는 열린옷장을 알게 되어 실제로 제가 면접과 웨딩 촬영에서 입었던 고급 정장들을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유행을 타지 않는 정장과 셔츠를 누군가 즐겨 입어주고 이 옷과 함께 좋은 일들이 생기시길 바라겠습니다. 2025년 6월 5일

김*희
💝 기증

열린옷장 서비스를 이용해본 적이 있었습니다. 시의 지원으로 무료로 이용하였고 만족했었습니다. 이번에 옷 정리하면서 기부하면 좋겠다고 생각하였고 다른 사람들도 옷장을 이용하면서 만족하길 바라겠습니다. 이용하시는 모든 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025년 5월 29일

박*정
💝 기증

취업 준비하면서 옷을 사러 갔을 때가 생각납니다. 다른 친구들 보다 조금 늦게 취업면접의 기회를 잡았는데 입었을 때 너무 이쁜 정장이었어요. 회사 취직 후 벌써 18년이 지났지만 그때를 마지막으로 입어 본 적이 없어요. 하지만 여전히 그냥 버리기엔 너무 이쁜 옷이라 기증하기로 하였어요.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길 바라며.. 2025년 5월 28일

정*지
💝 기증

많은 분들의 빛나는 순간을 위해 드립니다. 2025년 6월 2일

이*미
💝 기증

저는 늘 도복을 입고 살아가고 있는 태권도 지도자 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땀 흘리며, 때로는 아빠같은 마음으로, 때로는 엄마같은 따뜻한 미소로 함께해 온 시간이 벌써 몇 년이 흘렀네요. 그러다 가끔씩 승-품단 심사날이나 특별한 자리에 설 때면 정장을 꺼내 입었습니다. 도복과는 또 다른 책임감과 긴장감을 안겨주는 옷이었죠. 단정한 넥타이를 매고 거울을 볼 때면 "오늘은 아이들이 쌓아온 노력의 깊이를 마주하는 날이구나" 마음속에 다시금 무게가 더해졌습니다. 세월이 흘러 정장이 작아졌습니다. 몸이 바뀌어서 일수도 있고 마음의 무게가 더해져서 일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옷을 열린옷장에 기증하려 합니다. 저처럼 누군가에게 "각오"가 되는 옷, 중요한 날 자신을 다잡게 해주는 옷이 되기를 바랍니다. 2025년 5월 8일 직업분야 및 근무처_태권도 지도자/경기도 광명

이*상
💝 기증

예전에 선물받은 정장인데 입을 일이 없어 새 옷 입니다. 잘 활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필요한 사람에게 전해져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2025년 5월 11일

엄*령
💝 기증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