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D*빠
💝 기증

저는 로펌에서 변호사로 약 8년을 근무하였습니다. 이 양복들은 미국 유학을 마치고 새로운 마음으로 그동안 입었던 양복을 버리고 새로 수제양복점에서 맞춘 양복입니다. 지금은 로펌을 나와 외국계 회사에서 사내 변호사로 근무하게 되면서 입지 않게 된 양복을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이 양복들은 얼마 입지 않은 양복이고 제가 로펌에서 밤샘 업무를 하던 추억이 깃들어 있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하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2020년 3월 22일 기증자 DYH아빠 /사내변호사

박*영
💝 기증

안녕하세요. 일한지 3년이 갓 넘은 박지영이라고 합니다. 이전에 여름 정장만 있어서 열린옷장에서 겨울 정장을 빌려 1, 2차 면접에 합격했었어요. 늦게나마 제 정장을 기증해 합격의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화이팅! 면접 기회를 꼭 잘 잡으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2020년 3월 25일 기증자 박지영 /한국남부발전

강*표
💝 기증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에게는 하루하루가 스트레스일 것입니다. 일단 제가 그랬거든요. 저는 그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풀었고 덕분에 취준을 하면서 15kg....의 몸무게가 증가하였습니다. 그래서 정장을 새로 사야 했고 다소 무리해가면서 정장에 비용을 지출했습니다. 이번에 기증한 정장을 입고 40여군데가 넘는 기업의 면접을 봐고 운 좋게 한 기업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진로를 바꿔 공인노무사가 되었고 다행히 예전의 체중을 되찾게 되어 추억이 어린 이 정장을 더 이상 입지 않게 되었습니다. 취준의 '한'이 서린 이 정장이 누군가에게 부적처럼 작용하길 바라며 기증을 합니다. 2020년 3월 2일 기증자 강경표 /공인노무사

박*희
💝 기증

운이 좋았는지 면접을 본 곳은 모두 합격했습니다. 이 기운이 이 옷을 입는 분들에게도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코로나로 취업의 문이 더욱 좁아졌다는 뉴스에 마음이 쓰입니다. 함께 이 시간을 이겨냅시다. 2020년 3월 25일 기증자 박현희 /홍보실 근무

이*진
💝 기증

사회 초년생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화이팅!! 2020년 3월 13일 기증자 이선진

이*진
💝 기증

이 옷을 입고 자신감이 up 했으면 합니다. 면접은 떨렸지만, "날 안 뽑으면 손해다. 나는 어디서든 가치있는 사람이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조금은 의연하게 면접을 봤었고 10번 중 8번은 합격했던 기운을 팍팍! 담았습니다! 자신감을 갖고 행복하세요 :) 2020년 3월 19일 기증자 이수진/홍보분야

김*지
💝 기증

안녕하세요. 희망을 가득 품고 새출발을 기다리는 청춘이 제 옷을 입는다고 생각하니 괜스레 제 마음이 설레어오네요:) 제가 보내는 봄가을용 정장은 면접에서 딱 한번 착용한 옷입니다. 면접에 한번에 합격했다는 뜻이죠. 서류를 몇군데 안 쓰긴 했지만 서류 통과한 곳이 한 곳 뿐이었어요ㅠ 다행히 제가 가장 원했던 회사였고, 한 번의 기회가 최종합격으로 이어졌어요. 지나고 생각하면 무슨 패기였나 싶지만, 이 옷을 입으시는 청춘님에게 저의 행운과 실전에 강한 패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여름용 정장은 입사 후에 필요해서 몇 번 입고 보관한 옷입니다. 저에겐 멋진 곳에서 멋진 일을 하며 입은 옷, 예쁘게 입으시고 꽃길만 걸으시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2020년 3월 20일 기증자 김은지/선박설계

유*미
💝 기증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봄이라고는 하지만 쌀쌀한 날씨네요. 우리 아들이 입었던 옷인데요, 한 두 번 입었을 거예요. 살이 조금 불어서 옷이 맞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냥 버리려고 하니 너무 아까워하던 찰나 이렇게 좋은 일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서 기쁘네요. 멋있게 입으시고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래요. 2020년 3월 21일 기증자 유복미/서비스업 근무

정*민
💝 기증

안녕하세요.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정경민, 정혜지 자매입니다. 오래 준비하던 시험을 포기하고 어렵게 붙은 인턴 면접을 준비 중에 '열린옷장'을 처음 알게 됐어요. 택배를 통해 정갈하게 다듬어진 옷과 따뜻한 응원의 쪽지를 전해받고 더욱 용기를 내 사회인으로서 성공적인 첫 걸음을 디딜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날의 감사한 기억을 담아, 누군가의 특별한 날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이 옷을 입으시는 모든 분들 항상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 2020년 3월 19일 기증자 정경민, 정혜지/사무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