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작은 마음이라도 도움이 되고 힘이 될 수 있으면 합니다. 우리 모두는 소중한 존재이고 청춘입니다. 누구에게나 최고의 순간이 있습니다. 당신에게도 그 순간이 계속 다가올 것입니다. 용기를 잃지 마시고 밝음과 즐거움을 항상 떠올리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미래를 밝혀주실 당신을 응원하겠습니다. 2020년 5월 13일 기증자 이석희/변호사
안녕하세요. 우연히 신문에서 열린옷장에 관련된 기사를 읽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정장을 입고나서 지금의 회사에 입사할 수 있었습니다. 첫 정장이기도 하고 추억이 남아있어서 옷장 속에 고이 모셔놓고 있었는데 이런 좋은 취지의 사업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흔쾌히 기증을 하려 합니다. 좋은 옷은 아니지만 누군가가 이 옷을 입고 꼭 원하는 꿈을 이루셨으면 합니다. 2020년 5월 16일 기증자 황인제/한국전력공사 사무직군
승진 축하 선물로 받은 고가의 정장입니다. 첫 한번 입고 아껴두었던 입어야 하는 생각에 옷장에 잘 보관했는데 몸무게가 늘어 입지를 못하고 있다 열린옷장에 기증을 합니다. 다이어트를 해서 입어보려고 했지만 불가능할것이란 판단을 내렸습니다. 바다 건너 제주 yun. *행운이 담긴 정장입니다. 2020년 5월 14일 기증자 윤계춘/농협제주지역본부
안녕하세요. 건설회사에 입사하여 7년동안 근무하고 있는 김진경이라고 합니다. 면접 볼 때 입고 거의 못 입었네요... 잦은 회식으로 인해 살이 많이 쪄서 지금은 도저히 입을 수가 없네요. 나중에 취뽀하시더라도 술은 최대한 조금만 드시고 운동 열심히 하셔요... 20대랑 다르게 30대가 되면 살이 급속도로 찝니다. 7년 전을 생각해보면 취업 스트레슥다 아직도 생생합니다. 전 학벌이 좋지 않아 서류 통과도 몇 번 못 해봤네요... 결국엔 되더라고요. 면접만 가면 잘 해내실 거라고 믿어요!! 고등학교땐 수능에 대한 스트레스, 대학을 가면 군대... 졸업 후엔 취업... 취업 후엔 집&결혼&육아... 결국엔 다 해결되기 마련입니다. 화이팅하세요. 응원할게요! 2020년 4월 22일 기증자 김진경/반도건설 본사
저는 정장 입을 일이 잘 없는 프로그래머입니다. 그 와중에 면접, 친척의 결혼 등 특별한 때에 입으려 샀던 정장인데, 샀을 때 한 번 입고 계속 살이 붙는 바람에 옷장에 모셔두고만 있었습니다. 별 생각없이 모셔두고 있었는데 '열린옷장'이란걸 알게 되었고 좋은 일에 쓰일 수 있도록, 특히 큰 탈 없이 좋은 삶 살고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바 이 옷을 입는 여러분도 큰 탈 없이 멋진 삶을 사시게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증합니다.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2020년 5월 15일 기증자 김현우/ 프로그래머, 신세계 아이앤씨
좋은 기부라 생각되어 동참합니다 ^-^ 2020년 5월 4일 기증자 성은예
이 옷을 필요로 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힘내십시오! 2020년 5월 12일 기증자 황아람/국회예산정책처 예산분석관
이 옷을 입고 처음 면접을 봤던 기억이 납니다. 부모님이 사주신 첫 정장이었고, 첫 출근도 함께했던 옷입니다. 인생의 처음과 함께했던 이옷이 저에게는 큰 행운을 주었고 지금도 직장생활을 잘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나이도 들고 살도 쪄서 더 이상은 입을 수 없어서 새 주인을 찾아주려고 합니다. 뭐든지 불안하고 걱정되는 20대 청춘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저 역시 그런 과정을 지나왔고 비록 힘들지만 이 옷을 통해 성공에 한걸음 다가가는 청춘이 되기를 진심으로 고대합니다. 2020년 5월 16일 기증자 임진혁/경기도 군포시 금정초등학교
안녕하세요. 첫 인턴 면접을 준비하여 열린옷장에서 정장을 대여했었는데, 어느덧 제가 정장을 기증할 수 있어 뿌듯하고 새롭습니다. 불확실함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 하루하루 노력하고 있을 취업 준비생 여러분, 이 자켓과 함께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취업은 운칠기삼이라는 말이 있듯이, 늘 좋은 결과가 찾아오지는 않겠지만 꾸준한 노력과 준비로 기회를 붙잡을 수 있는 응시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2020년 5월 16일 기증자 유수희/금융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