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라우스, 구두, 원피스를 기증해주신 덕분에 오늘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면접 본 결과를 기대해보며 깨끗히 정리 후 반납하여 돌려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2년 1월 9일 대여자 정소영
장례식장과 결혼식 일정이 겹쳐생겼는데 마침 입을 옷이 없어서 곤란하던 순간에 이런 좋은 시스템을 알게되어 다행히도 잘 해결했습니다. 잘 해결될 수 있게 옷을 빌려주신 업체와 좋은 뜻으로 옷을 기증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1월 4일 대여자 박훈배
안녕하세요 기증자님! 기증자님이 기증해주신 옷 덕분에 면접을 무사히 보았습니다. 면접의 좋은 결과를 기다리며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2022년 1월 7일 대여자 최지영
가족사진과 지인 결혼식 목적으로 대여했는데 때마침 올해 기증받은 정장 세트를 제가 처음으로 입어볼 기회를 갖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가족들도 그렇고 주변 지인들도 정장입은 모습이 멋지다고 난리네요 :) 그리고 만약을 위해서 꼼꼼하게 서비스 해 주신 열린옷장 센스도 탁월해서 가족 앞에서 정장입은 모습을 스타일링 할 때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1월 9일 대여자 김현욱
잘 사용했습니다. 이러한 멋진 일을 하고 계신게 감사하기도 하고, 배워야겠다는 마음이 생기네요.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는 중인데.. 꼭 이 도움을 되갚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2022년 1월 5일 대여자 박종윤님
덕분에 면접에 합격했습니다. 좋은 기운 받았나 봅니다. 다음에 이 옷을 입게될 사람에게도 저의 기운을 조금 나누어 주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잘 입었어요. 2022년 1월 3일 대여자 윤관호님
정장 입을 일이 많다는 이유로 계속 구매하다보니 어느새 필요한 것보다 많아졌습니다. 정장을 전투복 삼아 하루하루 전쟁같은 하루를 보내고 나면 어떤 날은 다 벗어던지고 티셔츠에 반바지만 훌렁훌렁 입은 채 떠나고 싶기도 했습니다만 지금 생각해보면 이 옷들을 갑옷 삼아 버텨온 날도 많은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건승을 빕니다. 2025년 1월 7일 기증자 정세은 / 변호사
당신의 열정적인 도전을 응원합니다! 힘든 시기를 지나 이 정장은 저의 사회 첫 발걸음과 함께한 옷이었습니다. 당신에게도 이 옷이 지치고 지나한 과거 시기를 넘어 새롭게 내딛는 힘찬 발걸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항상 밥 잘 챙겨 드시고, 건강하시면 좋겠습니다. 제게 힘이 됐던 구절로 마무리 할게요. "오히러 좋아, 가보자고!" 2024년 12월 30일 기증자 선민준 / 금융
2013년 가을 군 전역 얼마 뒤 할아버지의 비고 소식에 많이 울었습니다. 가까웠던 할아버지의 장례를 치러야 했는데 그 당시 저에게 맞는 정장 한 벌 없던 터라 식장 측에서 검은 양복 한 벌을 대여하여 장례를 치렀습니다. 그런데 저의 키가 크고 몸매는 너무 마른 편에 팔다리가 긴 편이라 대여 정장은 맞는 게 없었고, 그나마 큰 옷으로 입은 저의 모습은 할아버지께 마지막 인사를 하기에는 볼품 없었습니다. 그 때를 계기로 나중에 경제 활동을 하면 꼭 내게 딱 맞는 멋진 정장을 맞춰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맞춘 저의 첫 정장, 소중한 사람의 기쁜 날, 사랑하는 사람의 장례식날 잘 입어 왔던 친구를 이제는 나잇살이 생겨 좋은 곳에 입양 보내려 합니다. 부디 잘 입기를 바랍니다:) 2025년 1월 4일 기증자 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