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신*근
💝 기증

정장이 서툴던 나의 20대. 그 시절 첫 면접에 입었던 정장입니다. 첫 면접에 합격하여 취업이 어렵다는 요즘 시기까지 잘 다니고 있어요. 이제는 작아져서(ㅠㅠ) 입지 못하지만, 저에게는 지금의 저를 있게 해준 소중한 정장이랍니다. 곧 결혼을 앞두고 짐을 정리하면서, 언젠가 살을 빼면 입어야지 다짐했던 정장도 다른 필요한 분께 더욱 소중하게 쓰였으면 좋겠네요 : ) 2025년 7월 20일

박*혜
💝 기증

안녕하세요. 우연한 계기로 정장을 기부하면서 펜을 잡게 될 줄은 미처 몰라 어떤 말을 함께 보낼지 고민하는 시간 자체도 저에게는 뜻깊었습니다. 저에게는 '비움'이 누군가에게는 유의미한 '채움'이 될 거라 생각하니 비장해지기도 합니다. 누구에게나 '시작'은 언제나 시행착오가 함께합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까지 시간이 걸리긴 마찬가지죠. 이때 정장은 보이는 나 자신뿐만 아니라 내면의 나에게 든든한 보호장치가 되어 줍니다. 잠시 정장의 기운을 받아 부족하게만 느껴지는 나에게 "잘하고 있어. 이것 또한 지나갈 거야." 응원해주는 고마운 존재입니다. 여러분의 첫 혹은 또 다른 시작에 든든한 완충 장치가 되어줄 겁니다.^^ 2025년 7월 26일

W*******D
💝 기증

This was one of my first suits when I arrived to Korea in 2011. It has seen me through countless events, from interviews to meetings, and unfortunately, funeral as well. It has served me well, and it is my hope that it will serve the next person well, too. To Open Closet: Thank you for your role in supporting society. To the 청년들: 이 늙은 외국인이 당신의 행복, 건강과 성공을 응원합니다! 항상! I truly wish you all the best. 2025년 7월 27일

안*우
💝 기증

누군가에겐 새 마음, 새 출발 누군가에겐 새로운 도전 누군가에겐 새로운 만남 새로운 일은 늘 설레임입니다. 새로운 인생을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2025년 7월 7일

이*윤
💝 기증

취업준비할 당시 열린옷장에서 여러 차례 정장을 대여하였고, 기증자들의 마음이 담겨서인지 면접은 모두 합격하였습니다. 사회생활, 직장생활을 한 지 여러 해가 지난 지금, 저 역시 마음을 담아 정장을 기증합니다. 좋은 기운이 담긴 정장을 입고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길 바라며, 다시 또 좋은 기운을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2025년 7월 22일

김*희
💝 기증

안녕하세요! 한 직종에 오래 머물다보니 정장을 입을 일이 거의 없어졌어요. 저보다 더 필요한 분이 이 옷을 입고 즐거운 시작을 땀나는 도전을 더 가볍게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런 서비스를 운영해주시는 '열린옷장' 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5년 7월 23일

이*원
💝 기증

가다서다를 반복하며 면접을 보러다니던 때에는 정장 한 벌을 사는 것조차 부담스러워 고민이 많았습니다. 작은 힘을 보태어 고민 많은 이의 등을 밀어주고 싶은 마음으로 기증합니다. 멋질 권리를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2025년 7월 19일

안*균
💝 기증

2014년 1월 2일 새 양복을 입고 여의도로 출근한 첫 날을 잊을 수 없습니다. 당시 한강을 바라보며 희망에 부풀고 새 직장에서 성공가도를 달리겠노라고 다짐했습니다. 2025년 7월 그 당시 목표했었던 모습과는 거리가 있지만 열심히는 살아왔다고 자부합니다. 이제는 매일 양복을 입는 직종도 아닙니다. 사회초년생의 꿈, 희망, 추억이 담긴 제 양복들이 다른 누군가에게 힘이 되었음 하며 기증합니다. 2025년 7월 10일

김*권
💝 기증

첫 직장에 다니면서 맞춤으로 제작한 정장입니다. (2벌은 맞춤, 1벌은 기성복) 지금은 몸집이 커져서 맞지 않아 입을 수 없게 되어, 좋은 일에 쓰였으면 하는 마음에 보내게 되었습니다. 좋은 원단으로 제작한 정장이니, 꼭 필요한 사람에게 잘 화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나마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2025년 7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