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의 첫 발걸음을 떼시는 분께 도움이 될 수 있다면 큰 기쁨과 영광이 있을 듯합니다. 저 역시도 좋은 사람들의 도움과 격려를 받아서 여기까지 이르렀습니다. 준비하시고 희망하시는 분들의 앞날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고맙습니다. 2020년 10월 25일 기증자 김태욱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어떤 좋은 일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다 아끼던 정장을 기부해야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요즘은 취업도 힘들고 정말 청년들에게 힘든 시기일텐데 저의 정장이 취업에 약간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적재적소에 사용되어 좋은 일과 좋은 결과가 항상 따르시길 바랍니다. 2020년 11월 6일 기증자 임경훈 /엔지니어
요즘 기업 분위기가 바껴서 PT를 할 때나 meeting 때도 정장을 입지 않아요. 그래서 옷장에 있는 남편 정장을 기증합니다. 2020년 10월 29일 기증자 진미나/컨설팅
5년 전에 기부한 이후로 두번째입니다. 저에게는 이 옷이 직장을 다니면서 입었던 옷들입니다. 이 옷을 빌리는 누군에게는 좋은 기운이 되었으면 합니다.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취업준비샘들 모두에게 좋은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 2020년 11월 7일 기증자 권오재 /6년 차 직장인
안녕하세요! 벌써 세번째 기증이네요 ^^ 청년들 앞으로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요! 2020년 11월 6일 기증자 구교민 /엔지니어
안녕하세요? 어느덧 가을이 지나 겨울이 다가왔습니다. 취업준비를 했던 시절이 맣이 생각나는 요즘입니다. 취업준비도 만만치 않은데 코로나까지... 대여자님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드리고 싶어서 기증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수없이 많은 면접과 최종합격 후 사회에 첫발을 내딛었을 때 함께한 옷들입니다. 넉넉치 못한 집안형편에 부모님 눈치 보며 옷을 샀던 기억이 있네요. 많은 추억이 묻은 옷입니다. 힘내세요. 진심을 담아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2020년 11월 28일 기증자 문정수 /금융, 새마을금고
안녕하세요! 중요한 날을 앞두고 이 옷을 입게 된 누군가에게 이 글을 드립니다. 저는 이 정장을 입고 임용고시 면접을 보았어요. 너무 추운 날이었는데... 아득하게 느껴지던 그날, 그 시간을 저와 함께 보낸 옷입니다. 내가 준비한 것을 다 보여줄 수 있을지, 나를 평가할 분들의 눈에 적합한 사람으로 보일 수 있을지 너무너무 떨리고 간절했던 것 같아요. 많이 긴장되시죠? 잘 될 거예요! 이 길의 끝에 뭐가 있든, 결국에는 잘 될 거예요. 그러니 나 자신을 토닥여주고 따뜻하게 응원해 주세요~ 언젠가 마칠 이 길이 너무 시리고 아프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밥도 잘 챙겨 드시고요! 저는 어느새 5년 차 교사로 근무 중이에요. 이 옷에 제가 누렸던 좋은 기운을 듬뿍 담아서 보내드릴게요! 응원합니다! 2020년 11월 2일 기증자 김현진 / 교사
안녕하세요. 이 옷은 처음 면접을 보러 다니던 시절부터 잘 입고 다니던 정장입니다.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분께 응원의 마음을 담아 전달드립니다. 꼭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2020년 11월 12일 기증자 오승원 / 삼정회계법인
안녕하세요. 인터넷을 통해서 알게된 열린옷장으로 기쁨을 서로 나누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제게 잊혀진 옷이 누군가에게 기억되길 바라며 다시 한 번 소중한 옷이 되어 쓰여질 거라 생각하니 제게는 너무 감사한 일이 되었습니다. 항상 건강한 열린옷자의 이용자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10월 29일 기증자 김중권 /건설회사 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