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더 이상 필요하지 않지만 누군가에게 필요하고 사회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힘든 시간이 지나고 좋은 결과를 기원합니다. 2020년 12월 17일 기증자 변재현 /연구개발
안녕하세요.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고 IT업계에서 일하는 기증자입니다. 면접의 관문을 통과하고, 원하는 업무/회사에서 행복하게 일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면접에서 복장도 중요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점은 '자신감'입니다. 지원자님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걸어왔던 길들을 되새겨 보시고, 초심을 유지하시면 좋은 결과로 보상을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신감 가지시고 즐기세요. 화이팅입니다. 2020년 12월 22일 기증자 채준병 /IT
"지금인 것 같습니다" 면접 때 했던 답변 중 하나였습니다. 어떤 질문이었을까요? 가장 긴장한 때? 즐겁거나 행복했던 때 였을까요? 면접관은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때를 물어봤었습니다. 몇 년이 지나 글을 쓰고 있는 지금, 같은 질문을 받는다고 생각해봐도 구직활동을 하던 때가 떠오르네요. 신촌-강남을 오가며 스터디를 하고, 제출한 이력서는 백 개가 넘어가는데 '아쉽지만'이라는 문자만 쌓였죠. 설상가상 집안에도 일이 생겼구요. 이 글을 마주하고 있을 분을 떠올려봤습니다. 아마 그 때의 저와 같은 심정일 것 같아요. 아니, 지금 상황을 보면 더 힘들 것 같습니다. 짧은 글과 정장으로 격려를 보냅니다. 자기를 의심하지 말고 당신의 가치와 능력을 믿으세요. 지금의 꿈과 앞으로 이뤄나갈 것들에 찬사를 보냅니다. 2020년 12월 15일 기증자 이지홍 /데이터 엔지니어
계약직에서 무기 계약직. 다시 정규직이 되기까지 5-6년이 걸린 것 같아요. 최근 엄청 긴장해서 정규직 시험을 보고 면접도 보고 왔는데 합격했습니다. 아이의 아빠로 가장으로 많이 힘들고 부담스러웠을텐데 잘 버틴 남편에게 고마운 마음입니다. 그때 입었던 정장을 포함해 몇 벌 더해 보냅니다. 좋은 브랜드이거나 비싼 옷은 아니어도 취업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20년 12월 21일 기증자 김민정 /행정
안녕하세요 :) 2020년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예상치 못한 사태로 다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취업준비를 하시는 분들이 많은 걱정을 하지 않을까 싶네요. 정장 기부를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화면에 보여지는 일을 하다보니 다양한 의상을 입어보고 이미지메이킹에 많이 신경을 쓴 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갖고 있는 옷들 중에서 무난하고 누구에게나 어울릴만한 자켓으로 골라봤어요! 면접을 볼 때 자신에게 어울리는 이미지, 어필할 수 있는 깔끔한 복장도 꼭 점검해야 할 부분이겠죠? 잘 맞는 사람이 입고 면접에서 좋은 소식이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저에게도 면접 통과, 시험에 합격할 수 있게 도와준 옷이에요 *^^* 예쁘게 입으시고 행운이 깃들기를 바라면서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Good Luck to you! 2020년 12월 15일 기증자 신재연 /프리랜서 아나운서
8년 전 여름(2012년 8월 22일 방송) 열린옷장 취재했던 NHK WORLD 한국제작팀입니다. 그동안 저희 캐스터들이 입었던 자켓(정장) 중에서 디자인은 심플하고 단정한, 색상은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것들만 모아서 보냅니다. 취재 당시 열정적으로 게다가 즐겁게 일하시던 운영진 여러분들을 보고 분명 그 좋은 기운이 대여자분들께도 잘 전해지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눈부신 성장의 열린옷장 자랑스럽고 또 감사합니다. 항상 멀리서도 응원하겠습니다. 열린옷장 파이팅! 2020년 12월 21일 기증자 윤보현/방송제작
힘내세요!! 2020년 12월 10일 기증자 김정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세먼지가 없는 대신 아주 추운 겨울 날씨가 다가왔네요. 날도 춥고 경기도 얼어붙어, 이 시기에 구직 활동을 하는 청년들이 얼마나 마음이 꽁꽁 얼어붙어 있을지 상상이 안되네요. 저도 쓴 고배의 잔을 연거푸 마시고 펑펑 울던 시절이 있었어요. 그때의 저에게 전할 수 있다면 너무 좌절하고 우울해하지 말라고 얘기해 주고 싶어요. 젊을 때 1~2년 생각보다 별 것 아니에요. 조금 늦는다고 인생이 달라지는 것도 아니에요. 천천히 자신을 믿고 원하는 것을 성취하시길 바래요. 어린 아기를 키우며 드는 생각은 그 누구도 쉽게 길러지지 않았다는 거에요. 대여자분도 그 자체로 소중한 존재라는 것 잊지 마세요. 항상 행복할 수 있도록 빌어드릴게요~ 2020년 12월 8일 기증자 원지현/건설업, 삼성물산
더이상 입지 않는 남성용 정장 세 벌 기증합니다. 한 벌은 좀 오래된거라 보시고 사용 가능하면 써주세요. 구직자분들의 취업을 응원합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2020년 12월 7일 기증자 김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