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석*은
💝 기증

첫 면접을 준비하면서 이곳저곳 부모님과 옷 가게를 돌아다니며 구입했던 정장이에요♡ 대학 졸업 후 떨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면접을 준비했었는데 어느덧 아기 엄마가 되었네요. (펜도 오랜만에 잡아보아서 글 쓰는 게 어색합니다~) 저에게는 소중한 정장이었어요. 잘 보관만 하다가 이제는 취업 준비하는 청년분들에게 잘 쓰였으면 합니다~ 열린 옷장을 늦게 알게 되었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기증하고 후원하고 싶네요. 청년분들 많이 힘드시죠? 저는 방 3평에 공동 화장실이 있는 고시원에서 악착같이 취업 준비 끝에, 사회생활 10년 차 지금도 새로운 일자리와 창업 계획을 세우고 있어요! 모두 소망하시는 일들 이루시고 건강하세요~ 홧팅♡ 2021년 3월 11일 기증자 석지은 / 교사, 주부

신*총
💝 기증

안녕하세요? 인생 첫 양복을 떠나보내는 신은총입니다. 이 양복은 제가 처음 일을 시작할 때 부모님께서 선물로 주신 양복입니다. 약 10년을 저와 함께 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헌신한 녀석입니다. 어떤 분께서 이 옷을 입으실지 모르겠지만 옷을 입고 면접을 볼 때나 일을 하실 때 본인만 행복한 것을 넘어 주변 사람들까지 행복하게 하는 선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 되시길 원합니다. 이 양복을 입을 때부터 만난, 이제는 저의 아내가 된 아영이를 통해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내도 열린옷장의 도움을 받았었습니다. 그 은혜를 되갚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기쁩니다! 이 선한 사업이 더 번창하길 기도하겠습니다! 모든 청년 화이팅~! 2021년 3월 10일 기증자 신은총 / 교회 전도사(정직하고 올바르게 살겠습니다)

최*활
💝 기증

인생의 가장 큰일을 앞두고 사게 된 정장입니다. 지금의 가족을 만나게 해 준 정장이에요. 처가에 인사를 드릴 때 얼마나 긴장을 했었는지 지금 생각하면 피식 웃음이 나오네요. 저에게 새로운 인생을 선물해 준 정장이라 입으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일이 생기리라 확신합니다. 한 발 한발 내딛다 보면 언제 내가 여기까지 왔을까 놀라게 될 것입니다. 두려워하지 마시고 가슴 쫙 펴고 가는 겁니다. 응원합니다. 좋은 일만 가득할 거예요. - 안녕하세요. 저의 첫 면접과 함께한 정장을 보내드립니다. 시골에서 태어나 처음 정장을 사서 보자기에 쌓여진 짐과 함께 서울에 도착할 때는 모든 게 낯설었고 두려웠습니다. 그때 친구가 제 모습을 보고 부끄럽다고 도망도 갔었습니다. 이제 너무 오래된 정장이라 잘 맞지도 않지만 추억으로 가지고만 있기에 아쉬워 보냅니다. 첫 시작은 두렵고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앞으로 많은 일들이 다가올 테니 힘내고 좋은 생각만 가지고 첫 발을 내디뎠으면 합니다. 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2021년 3월 13일 기증자 최정활 / 프로그래머

최*활
💝 기증

인생의 가장 큰일을 앞두고 사게 된 정장입니다. 지금의 가족을 만나게 해 준 정장이에요. 처가에 인사를 드릴 때 얼마나 긴장을 했었는지 지금 생각하면 피식 웃음이 나오네요. 저에게 새로운 인생을 선물해 준 정장이라 입으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일이 생기리라 확신합니다. 한 발 한발 내딛다 보면 언제 내가 여기까지 왔을까 놀라게 될 것입니다. 두려워하지 마시고 가슴 쫙 펴고 가는 겁니다. 응원합니다. 좋은 일만 가득할 거예요. 2021년 3월 13일 기증자 최정활 / 프로그래머

정*정
💝 기증

4년 전에는 정장을 빌리러 왔었는데, 오늘은 정장을 기증하러 왔습니다. 떨리던 첫 면접이 기억나네요. 설레기도 했고요. 비록 첫 면접에 합격은 못했지만ㅎㅎ 지금은 다른 회사와 연이 닿아 몇 년째 일하고 있어요. 이 옷을 입는 분께도 새로운 도전과 시작이 보다 더 기분 좋기를 바라요. 응원합니다!!!:) 2021년 3월 14일 기증자 정유정 / 마케터

윤*인
💝 기증

5년 전 직장 면접을 위해 맞췄던 정장으로 좋은 결과도 함께 가져온 고마운 정장입니다. 어떤 분이 입게 되실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결과, 좋은 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021년 3월 14일 기증자 윤창인 / 알라딘

오*진
💝 기증

안녕하세요. 설레고 긴장되는 마음으로 정장을 고르러 갔던 게 벌써 6년 가까이 흘렀네요. 사실 합격할 거라 생각지도 않던 회사에 지원했었는데 운이 좋았는지 1,2차를 넘어 어쩌다 보니 면접까지 가게 돼 부랴부랴 사러 갔었고, 신입 연수 때까지 입게 됐던 첫 정장입니다. 이제는 조금 타이트해져버린 제 옷이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됐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밝은 생각과 정신을 갖고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2021년 3월 7일 기증자 오인진 / 한국전력공사

허*주
💝 기증

정장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하게 사용되기를 희망합니다. 여러분들의 앞날에 밝은 빛이 찬란히 비출 것이라 믿어요. 2021년 3월 6일 기증자 허현주

서*서
💝 기증

안녕하세요. 와이프 덕분에 알게 되어 옷장 속 정장을 보내게 되었네요. 대학시절 졸업사진과 면접을 위해 입었던 저의 첫 정장과 2번째 회사에서 영업 활동을 하며 입었던 정장들인데, 받으시는 분들 마음에 드실지 모르겠네요. 혹시 취업 준비를 하시는 분들이 입게 된다면 좋은 기운이 전달되길 바라며 끝까지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간혹 불합격이 찾아와 마음을 쓰리게 할지언정 그건 그 회사와 연이 닿지 않았거나 상황이 맞지 않은 것이지 취준생 여러분의 문제가 아닙니다. 본인에게 잘 맞는 회사가 어딘가에서 꼭 기다리고 있을 것이며 사회생활을 하면서 이직을 통해 바뀔 수도 있으니 언제나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시길 바라며 좋은 날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2월 27일 기증자 김찬희 / 제조업, 외국계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