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이*나
💝 기증

열렬하게 빛이 나기 위해 수없이 반짝였던 20대의 직장생활. 조금은 흐릿하지만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부지런히 움직였던 30대의 직장생활에 마침표를 찍고, 결혼생활을 위해 잠시 쉼을 가지고 있는 디자이너입니다. 지금도 반짝이며 취업준비를 하고 있을 20대의 누군가에게 어제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바지런히 이직 준비를 하거나 예쁜 결혼생활을 준비하고 있을 30대의 누군가에게 의미 있는 하루를 선물하기 위해 작은 마음을 기증합니다. 비움이 나눔으로 이어지는 일이라 제 마음 또한 무척 가볍습니다. 여러분의 마음 속에도 비움을 두고, 그 비움이 있는 공백에 원하던 바가 모두 채워지는 그런 하루가 되길 바래봅니다. 2021년 1월 28일 기증자 이한나/디자인계열

타*트
💝 기증

안녕하세요. Tie Is Trust, 타이러스트입니다. 넥타이는 중세시대 전쟁에 참여한 용병들의 무사귀환과 승리를 기원하며 사랑하는 연인, 가족들이 그들의 목에 스카프를 매어주는 것으로 시작 되었습니다. 당신이 타이러스트 타이와 함께 하는 그 자리에서 승리하기를 기원하고 응원드립니다! 기증자 타이러스트

서*일
💝 기증

두 번째 기증입니다. 가끔 메일에 오는 소식으로 작은 미소를 선물받습니다. 이 옷이 누군가에게 기분 좋은 결과로 작은 행운으로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뜻한 바 원하신 것을 이루는 하루가 되기를... 2021년 1월 25일 기증자 서병일 /제 2 금융권 ? ^^

정*윤
💝 기증

안녕하세요~ 저는 제 남편의 정장을 기부하게 되었습니다. 이 정장은 남편이 첫 직장 면접 때 입으려고 샀던 정장이었고 그 때 합격하여 직장에 잘 다니고 있지만 그 면접 때 한 번 입고 이제는 살이 쪄서 입지 못하고 있었네요~ 이 옷을 입으시는 분께도 좋은 기운이 전해지길 바라면서 좋은 곳으로 보내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취준생분들 어려운 시기에 힘드시겠지만 좋은 결과 있을 거예요~ 열심히 해오셨겠지만 조금만 더 힘내세요~ 화이팅! 응원하겠습니다. 2021년 1월 29일 기증자 정지윤 /공무원

채*서
💝 기증

잘 입으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회초년생 때 입고 면접 봤던 옷입니다. 부디 입고 합격하시면 좋겠어요! 저는 이 옷을 입고 꽤 많은 곳들에 합격했었습니다. 그러니 잘 되실 거예요! 자신이 해 온 노력을 믿고 멈추지만 않으시면 좋은 결과 꼭 있으실 거예요. 응원합니다. 2021년 1월 22일 기증자 채민서/사무직

이*제
💝 기증

대학원 졸업, 그리고 경력 입사해 다시 다닌 회사의 면접과 재직 당시 입었던 옷들을 추려 보냅니다. 보내주신 상자에 여유가 있어 신청했던 옷보다 조금 더 넣었습니다. 면접을 기준으로 옷을 고르다보니 온통 무채색이네요. 이 옷을 입는 분에게는 다채로운 일상으로 이어주는 옷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랜 회사생활을 정리하고 개인 사업자로 살다보니 유난히 단정한 옷들에 손이 안 가곤 했는데, 이 옷들에게 새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년 1월 24일 기증자 이명제/홍보 마케팅

오*주
💝 기증

이 자리에 서기까지 많이 힘들었죠? 나만 끝 없는 터널 속을 걷고 있는 거 같아 불안했나요? 하지만 어둠은 지나고 곧 환한 빛이 비출 거에요. 면접에서 밝고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 보여주고 오세요. 매 순간 치열하게 살아낸 당신, 앞으로는 빛날 일만 남았습니다. 오비맥주가 당신과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 2021년 2월 1일 오비맥주 임직원 일동

정*우
💝 기증

안녕하세요. 2020년 코로나로 다들 힘든 와중에 운이 좋게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사를 하려고 옷장을 정리하다 보니 3년 전 인턴으로 일할 당시 입었던 정장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많이 입지 않아서 상태는 좋은데 이제 더이상 저에게 맞지 않더라고요ㅠㅠ 그냥 버리자니 너무 아깝다고 생각하던 와중에 정장이 필요한 분들께 정장을 대여해 주는 열린옷장을 알게 되어 이렇게 기분 좋은 마음으로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이 옷을 입는 분들에게도 항상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1월 15일 기증자 정현우

전*미
💝 기증

안녕하세요? 지금은 정장을 입고 일하지 않지만 정장을 입고 출퇴근을 할 때엔 정장이 마치 '전투복' 같이 느껴져서 무척 신경써서 옷을 골랐던 기억이 납니다. 제게 매일매일의 결의를 다지게 해주었던 정장들이 이제는 꼭 필요하신 분들에게 가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1년 1월 13일 기증자 전상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