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는 사이즈가 큰 탓에, 갑작스럽게 양복을 빌리려고 하니 근처 가게들에는 사이즈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다행히 열린옷장에는 빅사이즈 정장도 있어 안심하고 면접을 보러갈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열린옷장 덕에 면접을 합격하고, 갑작스레 첫 출근을 하게 되어 다시 한 번 열린옷장의 도움을 받게 되었네요. 사회 생활의 첫 걸음을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025년 9월 27일
현재 안정된 직장을 떠나 새롭게 도전하고 싶어 해외취업을 준비하면서 빌리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실력을 이 옷으로 감싸오려고 했는데 잘 비치춰졌는지는 모르겠네요. 잘 되면 좋은 기회이고, 잘 안되면 그 또한 언젠가 자양분이될 경함이겠죠. 덕분에 잘 도전한 거 같네요. 감사드립니다. 2025년 10월 4일
너무 잘 썼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옷과 함께 했던 시간들 경험들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중요한 회의가 있던 날, 가족 행사가 있던 날, 아무일도 없지만 그냥 갖춰입고 싶었던 날 함께 했던 옷들이더라고요. 이 옷을 기증하지만 좋은 추억들이 남아있기에 다른 분들에게 더 좋은 쓰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응원할게요! 2025년 9월 24일
몇 해 동안 바라만 보고 있었습니다. 옷의 쓰임이 다 행다고 생각했는데 이 옷에게도 인생 2막이 준비되어 있다 생각하니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이 옷과 함께 좋은 일 많이 생기길 응원할게요! 2025년 9월 25일
손길이 닿은 곳들은 분명 사용감이 있을테지만 한동안 아껴입었던 옷입니다. 처음 입었던 날의 설레임은 아직도 생생하네요. 좋은 분께서 의미있게 사용하시길 바랄게요. 2025년 9월 24일
해외 출장 중에 급하게 격식을 갖춰 입을 옷이 필요해서 사게 된 셔츠입니다. 이 셔츠 덕분인지 일이 잘 풀려서 좋은 성과를 거두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옷을 입으시는 분에게도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 2025년 9월 25일
저는 과거에 채용 면접관으로 활동한 적이 있는데 잔뜩 긴장한 면접자가 조금이라도 긴장을 풀 수 있도록 첫 질문으로 "오늘 그 옷을 선택하신 이유는 뭔가요?"라고 묻곤 했습니다. "그냥요." "이 옷이 제 자신을 잘 드러내는 것 같아서요." "이번 면접을 위해 어렵게 장만했어요." 등 다양한 답변이 있었지요. 만약 한 지원자가 "이 옷은 열린옷장을 통해 대여했고 기증자의 응원에 힘입어 이 자리에 왔습니다. 만약 제가 오늘 합격한다면 제 합격 기운을 다른 분께도 나눌 생각입니다." 라고 답한다면 저는 당장 합격 버튼을 누를 것 같습니다. 좋은 기운이 당신께 가기를... 응원합니다. 2025년 9월 25일
너무 감사드립니다! 적절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기부활동에 참가하시어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꼭 건강하시고 평화롭게 사세요^^ 2025년 9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