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서*서
💝 기증

안녕하세요. 와이프 덕분에 알게 되어 옷장 속 정장을 보내게 되었네요. 대학시절 졸업사진과 면접을 위해 입었던 저의 첫 정장과 2번째 회사에서 영업 활동을 하며 입었던 정장들인데, 받으시는 분들 마음에 드실지 모르겠네요. 혹시 취업 준비를 하시는 분들이 입게 된다면 좋은 기운이 전달되길 바라며 끝까지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간혹 불합격이 찾아와 마음을 쓰리게 할지언정 그건 그 회사와 연이 닿지 않았거나 상황이 맞지 않은 것이지 취준생 여러분의 문제가 아닙니다. 본인에게 잘 맞는 회사가 어딘가에서 꼭 기다리고 있을 것이며 사회생활을 하면서 이직을 통해 바뀔 수도 있으니 언제나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시길 바라며 좋은 날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2월 27일 기증자 김찬희 / 제조업, 외국계기업

전*혁
💝 기증

반갑습니다. 제 인생 첫 정장을 선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년 이 정장 한 벌을 구매하기 위해 유튜브를 뒤지고 브랜드 매장을 돌아다녔던 그때의 기억이 떠오릅니다. 정장은 선택했는데 취업은 왜 선택받아야 하는 일인지 씁쓸합니다. 취업을 준비하다 보면 늘 자신감 넘쳤던 본인을 잊기도 하고 힘든 순간들이 많이 찾아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정장을 선택했을 때처럼, 지금 인생의 주인이 되어 힘든 취준 길을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대여자님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다시 한번 제 정장을 선택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이 정장이 날개가 되어 대여자님을 더 돋보이게 만들고 자신감 있게 만들어 주길 기원합니다. 2021년 2월 27일 기증자 전규혁 / 현대백화점 마케팅

박*현
💝 기증

저는 부모님이 졸업 선물로 사주셨는데, 면접 때만 입고 입을 일이 없네요. 이제는 사이즈도 맞지 않아 저의 첫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네요. 아무쪼록 준비하시는 일들에 제 옷이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뿌듯할 것 같습니다. 힘내시고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2021년 2월 27일 기증자 박희현

이*현
💝 기증

안녕하세요.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이네요. 직장을 다닌 후로는 새 학기의 기분을 느껴보지 못했지만 그래도 이맘때쯤 되면 무언갈 새롭게 시작하는 다짐을 하게 되네요. 첫 취업을 하고 이직을 할 때 또 입어야지 하고 모셔둔 옷이 벌써 7년이 지나갑니다. 이 옷을 입고 긴장하며 면접장에 있던 제 모습이 아직도 생생한데 말이죠... 이 옷을 입으시는 분들 모두 좋은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21년 3월 2일 기증자 이재현 / 회계법인

김*진
💝 기증

제 사회생활을 시작할 때 함께 했던 정장입니다. 첫 면접에 입었고 그렇게 직장 생활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저도 친한 형에게 물려 받은 터라 생색을 내고 싶지는 않습니다. 부디 잘 입으시고 하고자 하시는 일이 잘 풀리길 바라겠습니다. 행복하시길 바라며... 2021년 3월 4일 기증자 김명진

김*현
💝 기증

안녕하세요. 옷장에서 잠자던 정장을 입어줄 분을 만나게 되어 영광입니다. 저는 직업 특성상 다양한 직장을 다녀보았고 이번이 벌써 여섯번째 직장입니다. 그 만큼 구직활동도 여러번 해보았는데, 구직 기간에는 '어디라도 좋으니 누가 나를 빨리 뽑아줬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지만 직장에도 인연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좋은 곳일 거라고 기대했던 곳이 막상 다녀보면 최악이기도 하고, 별 기대 없던 곳이 생각지도 않게 좋은 곳이기도 했습니다. 마음이 급해서 단점이 확연한데도 취직을 했다가 3-4달 만에 그만둔 적도 있습니다. 불안하고 조급한 마음이 들더라도 좋은 인연이 기다릴테니 나와 잘 맞는 회사를 찾아가는 여정이라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2021년 2월 26일 기증자 김주현/통번역사

김*인
💝 기증

안녕하세요. 학창시절부터 입사 후 초년생 때까지 중요한 자리가 있으면 입었던 첫 정장들입니다. 이제는 사회생활로 몸이 커져버려서(?) 더 이상 입지 않게 되었지만, 다른 사회초년생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여 이렇게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옷을 입으시는 분들 모두 바라는 일이 다 잘 풀리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3월 2일 기증자 김병인/대법원 재판연구관실

이*호
💝 기증

갑자기 체중 감량이 되어 사이즈가 안맞아 못 입게 된 옷으 버리자니 아깝던 와중에 열린옷장을 알게 되어 신청했습니다. 제 헌옷들이 쓰일지는 모르겠으나 자그마한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2월 26일 기증자 이현호

김*욱
💝 기증

안녕하세요. 정장을 안 입는 회사에 온지 꽤 되어서야 기증할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구매한지는 오래 되었지만, 몇 번 입지 않아서 부디 필요한 분이 잘 쓰면 좋겠습니다. 2021년 3월 4일 기증자 김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