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이 준비한 한 벌의 옷을 통해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열린옷장의 옷은 대부분 기증된 것입니다. 누군가의 소중한 순간에 힘이 되고 응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증자들이 옷장을 열어 기꺼이 보내주신 옷들입니다. 열린옷장 대여 수익으로 당신에게 꼭 필요한 사이즈와 스타일의 정장과 셔츠, 블라우스, 구두 등을 준비해놓고 있습니다. 옷을 통해 누릴 수 있는 행복과 기회가 당신에게도 활짝 열리기를 바랍니다.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
안녕하세요, 호텔 신라 면세점에 근무 중인 정일원 대리라고 합니다. 지난 9년의 회사 생활이 집약된 정장을 보내니 만감이 교차합니다. 재무와 경영관리 업무를 하며 하루 종일 사무실에서 함께 했던 정장과 셔츠는 이제 더 이상 입지 않아도 될 것 같아 조금 덩치가 큰 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 옷들로 쉽지 않은 일들이 많이 있었지만 열정과 희망을 버리지 않고 꿋꿋이 이겨내 온 저처럼 대여자분께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기증합니다. 2021년 6월 26일 기증자 정일원 / 호텔신라 TR제주점(지원)
안녕하세요.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이 준비한 한 벌의 옷을 통해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열린옷장의 옷은 대부분 기증된 것입니다. 누군가의 소중한 순간에 힘이 되고 응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증자들이 옷장을 열어 기꺼이 보내주신 옷들입니다. 열린옷장 대여 수익으로 당신에게 꼭 필요한 사이즈와 스타일의 정장과 셔츠, 블라우스, 구두 등을 준비해놓고 있습니다. 옷을 통해 누릴 수 있는 행복과 기회가 당신에게도 활짝 열리기를 바랍니다.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
3번째 기증입니다. 여러분께 행운이 함께 하길 빕니다. '인생은 마라톤입니다.' 길게 보고 뛰어야 합니다. 단순한 직업 찾기(job searching)가 아니고 인생에서 어떤 일을 해야(career) 즐겁고 보람찰지를 생각하기 시를 바랍니다. 긴 호흡과 함께 나에게 맞는 일을 찾으며 면접에 임하시기를 빕니다! 2021년 6월 21일 기증자 강소영 / 교수, 서울디지털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
안녕하세요. 제 인생 첫 번째 면접을 함께했던 정장을 떠나보냅니다. 그 이후로도 수 십 번의 면접에도 함께 했고, 결국 원하던 직장에 입사할 수 있었습니다. 어느덧 입사 7년 차가 되었고 더 이상 이 옷을 입을 일이 없어 옷장에 이 옷을 모셔두고 있었습니다. 어렵고 힘든 순간 저와 함께 했던 이 옷이 다른 누군가에게도 힘이 되어 주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어떤 순간에도 용기 잃지 않으시길 바라며 '내가 행복해서 할 수 있는 일' 꼭 찾아 가시기를 기원합니다. P.S 저도 취준생 시절, 대략 100건의 서류 탈락 30여 건의 면접 탈락 경험이 있고 이미 서너 개의 회사에 재직한 경험이 있습니다. 실패하더라고 다음의 기회가 있었고 성공했다고 생각했는데 끝이 아니었습니다. 결과에 일희일비하시기보다 주어진 순간에 최선을 다하면 '해피엔딩'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화이팅!! 응원합니다♡ 2021년 6월 22일 기증자 이수림 / 사무직
반갑습니다. 나름대로 신경 써서 관리한다고 했는데 기분 좋게 입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첫 취업과 신입 연수 시절부터 물 건너 일본까지 저와 함께 해 온 옷들입니다. 이 옷을 받으시는 분도 지금까지, 앞으로도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 가시겠죠. 힘든 일도 있고 좋은 일도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어제보다 오늘의 내가 더 발전되어 있다는 것을 잊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 더 단단해지고 지치지 맙시다. 저도 매일매일 어제의 나보다 나은 제가 되기 위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작아지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당신 앞의 면접관 보다 당신이 항상 더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당신의 더 나아질 내일을 응원합니다. 2021년 6월 16일 기증자 박진우 / IT, 가구업체,해외취업 경유
열린옷장에 보내는 옷들은 제가 첫 면접과 몇 번의 이직을 하며 면접에 입었던 옷입니다. 처음으로 서류 합격이 되어 구매한 후 몇 번의 면접을 볼 때마다 참 다양하게도 입었네요. 참 추억이 많은 옷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쉽게 손이 안 가기도 하는 옷이 면접 의상인 것 같네요. 이제 추억이 있는 옷들을 옷장 밖으로 꺼내 큰 세상으로 보냅니다. 간절한 기회에 멋진 동반자가 되어주길 기대하면서요. 보내는 옷을 입고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가길 빌겠습니다. 2021년 6월 18일 기증자 황아영 / 농업관련업
안녕하세요. 작년에 선물 받은 정장 저보다는 앞으로 새 출발 할 청년들에게 기부하고 싶어서 신청했어요. 한 번도 안 입은 정장입니다. 2021년 6월23일 기증자 신은정 / 교무행정사
안녕하세요. 이 정장의 첫 주인인 김현우입니다. 이 정장으로 면접을 보고 입사를 한지가 엊그제 일과같이 느껴지는데 벌써 1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지금은 나이가 들고 체형이 변하여 이 옷을 입을 수 없지만 아까워서 차마 처분하지 못하던 차에 이런 좋은 기회를 알게 되어 보내게 되었습니다. 저의 젊은 시절의 소중한 순간에 함께 했던, 그리고 좋은 결과를 가져다주었던 순간들의 기억과 기운을 함께 보내니 이 옷을 입게 되실 분에게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취업뿐만 아니라 앞으로 살아가실 인생에서 계획하는 일들에 항상 만족할 만한 결과가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행복한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2021년 6월 20일 기증자 김현우 / 건설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