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첫 면접 장소에 입고 갈 따듯한 코트입니다. 엄마가 큰 딸을 위해, 꼭 합격하라며 같이 골라준 옷이에요! 날씨는 추웠지만 따듯한 응원의 마음이 가득 담긴 옷을 입고 결국 한 번에 합격^^ 비슷한 시기, 정장에 입을만한 코트가 없던 제 동생도 이 코트를 입고 원하던 회사에 어려움 없이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여름에 기증하는 거라 아직 바로 입지는 못하겠지만, 이 코트를 입는 분께서도 '행운의 코트'라고 생각해서 좋은 결과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화이팅>_< 2021년 7월 4일 기증자 김남희 / 호텔신라 신라면세점
안녕하세요. 짧은 취준 시절, 정장 하나 준비하기가 어찌 그리 손이 떨리던지요. 알바비로 생활하던 시절, 정장은 아무리 캐주얼한 브랜드를 골라도 지갑에 부담이 될 정도로 비쌌습니다. 이젠 그 귀했던 정장을 더 이상 입을 일이 없어서 열린옷장으로 보냅니다. 작은 것이라도 도움이 되길 빌어봅니다. 여러분 모두 어깨 펴고 당당하게 면접장에 다녀올 수 있기를 고작 몇 년 선배가 기운을 마구마구 보내드리겠습니다. 힘내세요. 당당한 당신이 멋집니다! 2021년 7월 5일 기증자 편하경
안녕하세요. 호텔에서 근무하는 호텔리어 박상서입니다. 신입사원 면접 때 입었던 옷입니다. 이 옷을 옷장에서 볼 때면 면접 때가 생각나곤 합니다. 물론 한방에 합격을 했고요~ 이제는 다른 분에게 이 옷이 행운을 줄 수 있었으면 합니다. 취업을 준비하면서 면접이 많이 떨리고, 두렵겠지만..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면접에 임하면 당당히 합격하실 수 있을 겁니다. 화이팅! 2021년 7월 5일 기증자 박상서 / 신라호텔
안녕하세요. 호텔신라 면세유통 사업부에 근무중인 송정민이라고 합니다. 저는 정장일 입고 근무하는 부서는 아닙니다. 그래서 제가 아껴두었던 옷을 몇 벌 믹스매치 해 보내드립니다. 혹시나 면접에 몇 번 떨어졌다고 의기소침하고, 우울해하신다면 다시 용기내여 열 번이고 백 번이고 도전해 보시길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도전하는 사람은 목표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성공할 수 있습니다. 더 멋질 앞으로의 나의 인생을 기대하며 더 도전해주세요~ 청춘은 그렇기 때무에 아름다운 거예요. 제 옷을 받게 되는 분께 꼭 행운과 노력한 보람이 더욱 크게 찾아오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2021년 7월 3일 기증자 송정민 /호텔 신라
안녕하세요. 이렇게 좋은 기회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짐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여유롭지 않은 청소년기를 보내면서 중학교, 고등학교 교복을 이름과 얼굴 모르는 선배를 통해 받아 6년간 잘 입었습니다. 그 덕에 학창 시절도 즐겁게 잘 보내고 좋은 회사에 가서 정장도 여러 벌 제힘으로 구입하여 회사 생활을 지금까지 잘 보내고 있습니다. 새것이 아니라 죄송하고 제 키가 작아 맞는 분이 없을까 혹시 실망하지는 않으실까 걱정되지만 제가 받은 감사와 행복의 기운이 고스란히 에너지가 되어 전달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세상에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와 따뜻한 마음의 열린옷장도 화이팅 하세요! 2021년 7월 3일 기증자 정휘민 / 면세점, 호텔신라
언제나 자기 자신의 편이 되어줍시다. 항상 나를 응원하고 믿고 사랑하고 아껴주고 보듬어주고 내가 잘 되길 바라고 내가 이뤄낼 것들을 상상하고 나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고 자기 자신을 용서하세요. 당신의 마음의 평안함과 몸의 안온함을 기원할게요.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한삼서 1장 2절) 2021년 6월 30일 기증자 정다솔 / 영업지원, 삼성전자
안녕하세요. 평소 기부와는 먼 삶을 살아왔는데 이렇게 좋은 일에 동참하게 되어 기쁩니다. 저 또한 면접과 취업을 준비할 때 걱정되던 부분 중의 하나가 정장 문제였습니다. 첫 사회생활의 관문이자 시작 점이 될 수 있는, 긴장되는 순간에 입게 되는 평소와 다른 옷이기 때문이죠. 이 정장은 제가 정말 몇 번 입지 않은 새 정장입니다. 기간은 오래되었지만 항상 입을 일이 없어 옷장 속에 갇혀 있던 정장입니다. 이제 더 푸른 청춘의 꿈에 힘이 되어 줄 존재라고 생각하니 뿌듯해집니다. 부디 이 정장이 청년들의 힘이 되고 날개가 되길 바라며 기쁜 마음으로 기증합니다. 오늘은 제 마음도 뿌듯해지고 더 젊어진 느낌입니다. 힘든 사회 속에서 취업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제 정장이 자그마한 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어떤 분이 입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이 땅 위의 청춘들 화이팅~! 2021년 7월 1일 기증자 박윤수 / 무역업
30대를 넘어 어느새 30대 중반이 가까워지는 34의 여름, 7월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여름이 무더워지듯이 저 또한 어느덧 6년째 회사 생활을 하며 그 어느 때보다 더 뜨거운 여름처럼 '열정'을 가지며 살고 있습니다. 사회인으로서 첫 발을 내디디며 누구보다 더! 열심히 살겠다고 다짐하던 저의 추억과 청춘이 담겨있는 옷을 드립니다. 많은, 좋은, 값진 옷을 드리지 못해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옷으로 인해 누군가의 새 출발이 빛나길 기원합니다. 다음 달 8월이면 아들이 태어납니다. 옳은 부모로서, 아버지로서, 사람으로서, 누군가에게 저의 도움을 주고 이러한 저의 바람이 다음 세대가 조금은 더 살맛 나는, 행복한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당신의 앞날을 열렬히, 성의를 다 해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2021년 7월 3일 기증자 이문희 / 호텔신라, Healthcare
안녕하세요! 8년 전 이 옷을 입고 공무원 최종면접에 합격했어요. 오랜시간 옷장에 넣어두고 바라만 봤는데,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다기에 용기내어 택배를 보내요. 현직으로 아직 근무도 잘하고 있답니다. 당시에 이 옷을 입고 면접을 보면서 얼마나 떨렸는지 몰라요. 꼭 면접에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 2021년 7월 2일 기증자 신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