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텔신라 면세유통 사업부에 근무중인 송정민이라고 합니다. 저는 정장일 입고 근무하는 부서는 아닙니다. 그래서 제가 아껴두었던 옷을 몇 벌 믹스매치 해 보내드립니다. 혹시나 면접에 몇 번 떨어졌다고 의기소침하고, 우울해하신다면 다시 용기내여 열 번이고 백 번이고 도전해 보시길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도전하는 사람은 목표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성공할 수 있습니다. 더 멋질 앞으로의 나의 인생을 기대하며 더 도전해주세요~ 청춘은 그렇기 때무에 아름다운 거예요. 제 옷을 받게 되는 분께 꼭 행운과 노력한 보람이 더욱 크게 찾아오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2021년 7월 3일 기증자 송정민 /호텔 신라
안녕하세요. 이렇게 좋은 기회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짐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여유롭지 않은 청소년기를 보내면서 중학교, 고등학교 교복을 이름과 얼굴 모르는 선배를 통해 받아 6년간 잘 입었습니다. 그 덕에 학창 시절도 즐겁게 잘 보내고 좋은 회사에 가서 정장도 여러 벌 제힘으로 구입하여 회사 생활을 지금까지 잘 보내고 있습니다. 새것이 아니라 죄송하고 제 키가 작아 맞는 분이 없을까 혹시 실망하지는 않으실까 걱정되지만 제가 받은 감사와 행복의 기운이 고스란히 에너지가 되어 전달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세상에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와 따뜻한 마음의 열린옷장도 화이팅 하세요! 2021년 7월 3일 기증자 정휘민 / 면세점, 호텔신라
언제나 자기 자신의 편이 되어줍시다. 항상 나를 응원하고 믿고 사랑하고 아껴주고 보듬어주고 내가 잘 되길 바라고 내가 이뤄낼 것들을 상상하고 나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고 자기 자신을 용서하세요. 당신의 마음의 평안함과 몸의 안온함을 기원할게요.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한삼서 1장 2절) 2021년 6월 30일 기증자 정다솔 / 영업지원, 삼성전자
안녕하세요. 평소 기부와는 먼 삶을 살아왔는데 이렇게 좋은 일에 동참하게 되어 기쁩니다. 저 또한 면접과 취업을 준비할 때 걱정되던 부분 중의 하나가 정장 문제였습니다. 첫 사회생활의 관문이자 시작 점이 될 수 있는, 긴장되는 순간에 입게 되는 평소와 다른 옷이기 때문이죠. 이 정장은 제가 정말 몇 번 입지 않은 새 정장입니다. 기간은 오래되었지만 항상 입을 일이 없어 옷장 속에 갇혀 있던 정장입니다. 이제 더 푸른 청춘의 꿈에 힘이 되어 줄 존재라고 생각하니 뿌듯해집니다. 부디 이 정장이 청년들의 힘이 되고 날개가 되길 바라며 기쁜 마음으로 기증합니다. 오늘은 제 마음도 뿌듯해지고 더 젊어진 느낌입니다. 힘든 사회 속에서 취업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제 정장이 자그마한 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어떤 분이 입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이 땅 위의 청춘들 화이팅~! 2021년 7월 1일 기증자 박윤수 / 무역업
30대를 넘어 어느새 30대 중반이 가까워지는 34의 여름, 7월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여름이 무더워지듯이 저 또한 어느덧 6년째 회사 생활을 하며 그 어느 때보다 더 뜨거운 여름처럼 '열정'을 가지며 살고 있습니다. 사회인으로서 첫 발을 내디디며 누구보다 더! 열심히 살겠다고 다짐하던 저의 추억과 청춘이 담겨있는 옷을 드립니다. 많은, 좋은, 값진 옷을 드리지 못해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옷으로 인해 누군가의 새 출발이 빛나길 기원합니다. 다음 달 8월이면 아들이 태어납니다. 옳은 부모로서, 아버지로서, 사람으로서, 누군가에게 저의 도움을 주고 이러한 저의 바람이 다음 세대가 조금은 더 살맛 나는, 행복한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당신의 앞날을 열렬히, 성의를 다 해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2021년 7월 3일 기증자 이문희 / 호텔신라, Healthcare
안녕하세요! 8년 전 이 옷을 입고 공무원 최종면접에 합격했어요. 오랜시간 옷장에 넣어두고 바라만 봤는데,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다기에 용기내어 택배를 보내요. 현직으로 아직 근무도 잘하고 있답니다. 당시에 이 옷을 입고 면접을 보면서 얼마나 떨렸는지 몰라요. 꼭 면접에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 2021년 7월 2일 기증자 신선아
안녕하세요. 저는 호텔신라에서 근무하고 있는 안솔지라고 합니다. 취준생 시절 저도 열린옷장을 통해 정장을 대여한 기억이 나네요. 결국엔 취업에 성공해서 이제는 어엿한 직장인이 되었어요. 지금은 한없이 어둡고 긴 터널에 갇힌 기분이겠지만 그 터널의 끝에는 눈부시도록 밝은 길이 있을 거예요. 저의 옷이 밝은 길로 향하는 동반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얼굴 한 번 마주한 적 없는 분이지만 늘 응원하겠습니다! :) 화이팅 2021년 6월 28일 기증자 안솔지 /TR고객서비스 그룹
2-3년 전 면접을 보러 다니며 입었던 생각이 나네요. 합격하고 나서 옷장에 넣어두고 잊어버렸었는데 이렇게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분이 좋네요. 말 주변이 별로 없어서 멋진 말은 못 해드리지만 제가 기증한 옷 대여하신 분들 모두 원하는 결과 얻길 바랍니다~ 2021년 6월 25일 기증자 경서 / 의료직
안녕하세요. 호텔신라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응수라고 합니다. 저도 취업을 준비하면서 처음으로 정장을 구매하고 이 옷을 입고 면접을 보고 회사에 입사하여 추억이 남은 정장인데, 입사 후에는 마음이 편해진 건지 살이 찌는 바람에 옷이 맞지 않게 되었네요. 저한테는 그래도 고마운 옷이었고, 이 옷을 통해 고마움이 전달되길 바라며 행운이 찾아오길 바랍니다. 취업을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 하시고 힘내세요:) 2021년 6월 21일 기증자 김응수 / 호텔신라, SHP사업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