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맨의 꿈을 그리며 월급 110만원, 계약직 영업맨으로 시작하여 억대 연봉의 증권맨이 되었습니다. 성실한 실천.. 쉽지는 않을 겁니다. 중심 잘 잡으셔서 항상 화이팅 하세요. 긍정 마인드로 성실하게 하다보면 꿈은 가까이 와 있을 겁니다. 2021년 9월 28일 기증자 최윤민/여의도 증권업
저는 서울과 대전에서 작은 사업을 하고 있는 30대 아저씨입니다. 와이프와 옷장 정리하던 중 입지 않는, 그리고 슬프게도 입을 수 없는 사이즈의 정장을 찾게 되었어요. 이 정장을 계기로 구입했을 때 당시 와이프의 석사시절, 그리고 제 사업초기에 대한 추억들을 나누게 되었고, 저희 부부의 추억이 담긴 이 옷이 더 좋은 곳에 쓰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최근 참여하게 된 ESG 프로젝트 과정에서 알게 된 열린옷장이라는 캠페인을 통해 이 옷이 꼭 필요한 다른 누군가에게 간다면 좋겠다고 생각을 모았습니다. 저희 부부는 지금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이 행복의 기운을 이어 이 옷이 필요했고 무언가를 시작했던 저희같은 다른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저희는 더할 나위 없이 기쁠거에요. 2021년 9월 15일 기증자 오지훈/자영업
힘내세요. 화이팅!! 2021년 9월 23일 기증자 이진호
안녕하세요:) 제 인생 첫 정장세트를 기증합니다. 저처럼 아담하셔서 사이즈 찾기가 곤란하신 분께 한줄기 구원의 빛이 되었으면 좋겠네요ㅎㅎ 저는 일본 유학생이었고, 운이 좋게도 한국에서 외국계 기업에 한번에 입사했어요. 현재는 프리랜서 강사로 다시 시작 중이지만 합격도, 이후 이직에도 함께한 행운이 대여자님께도 깃들기를 바랍니다:) 일본 유학생이라고 밝힌 이유는, 혹시나 정장이 너무 촌스럽다 느끼시진 않을까 조금 염려되더라고요. 일본은 모든 사회초년생의 정장이 같고, 디자인 변화도 거의 없다보니 좀 투박하다고 느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오히려 그런 점이 면접에서 나의 진실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지 않았나 싶어요. 만약 일본계 기업으로 취업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더욱 알맞을 정장이고요ㅎㅎ 벌써 하반기 공채가 본격화되는 9월이네요. 이제 시작이지만 지금까지 준비해오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대여자님의 간절함이 꼭 합격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지금부터는 체력전! 건강 잘 챙기시고, 파이팅 :D!!! 2021년 9월 8일 기증자 이주연/강사
안녕하세요. 벌써 사회생활 5년차가 된 권현정입니다. 이 정장을 입고 참 여러곳의 기업을 다녔습니다. 그때의 떨림이 이 옷을 정리하면서 다시 생각나더라구요. 저는 회사생활에 많이 익숙해졌고, 그로 인해 살이 쪄서... 이 옷들을 입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막상 버리려니 너무 아까워서(아주 애지중지 옷장에 넣어뒀었거든요 ㅎㅎ) 알아보다가 정장을 기부받는 열린옷장을 찾게 되었습니다. 제가 보낸 옷과 신발이 좋은 분들과 함께 했으면 합니다. 자소서 쓰기도 어렵고, 면접도 떨리고, 많은 탈락에 자존감도 떨어지고 그랬어요. 사실 너무 힘들었어요 저는. 다시 취준생으로 돌아가도 많이 힘들어할 것 같아요. 하지만 누군가는 알아봐줄 거예요. 저도 이렇게 회사 잘 다니고 있는데, 무조건 잘 될 거예요. 이렇게 아름답고 멋진 분을 알아보지 못하는 게 너무 안타깝네요. 조금만 더 힘을 내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응원할게요!! 2021년 9월 9일 기증자 권현정 /카카오뱅크 ios 개발
기증을 여러번 하면서 나의 양복이 다른 분들에게 큰 힘이 된다는 사실에 계속 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여건데 있는 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2021년 9월 12일 기증자 신현성
안녕하세요. 저는 화성에 살고 있는 양진규라고 합니다. 우선 먼저 이런 좋은 일을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보내는 옷 중 검은색 정장은 제 인생의 첫 양복이었습니다 . 떨리는 마음 안고 면접장에 들어갈 때 든든히 버텨주던 첫 부서 배치 후 얼마동안 멀뚱거리며 주위를 둘러보던 때를 같이한 옷입니다. 좋은 기운이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네이비색 정장은 제 결혼 예복이었습니다. 코로나 이전 친지분들과 친구들로부터 축복 받으며 결혼식장 입장을 받았던 옷입니다. 제 인생의 희노애랑을 같이한 옷들에 좋은 기운을 담아 보내드립니다. 이 옷을 입으시는 모든 분들께 축복이 내려 만사형통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9월 16일 기증자 양진규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결혼하게 되는 김웅빈이라고 합니다. 기증하는 이 옷을 입고 면접을 보게 되었는데 약 3년간 회사를 다니고 이직도 하고 열심히 살다보니 반려자를 만나 결혼까지 하게 되었네요. 좋은 옷은 아니지만 받게 될 후배가 좋은 기운을 받아 좋은 회사, 좋은 연봉, 좋은 분을 만나 좋은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하시고 건승하시고 좋은 일 행복한 날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9월 7일 기증자 김웅빈 IT 전산팀
안녕하세요!! 최근 회사복장이 비교적 자유로워지며 정장을 입을 일이 많이 없어졌네요. 옷장을 정리하며 일반 옷들은 기부하고 정장은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 중, 이 곳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습니다. 취준생 당시 면접은 굉장히 떨리는 일이었찌만 빳빳하게 다린 셔츠와 정장 그리고 넥타이가 은근 자신감을 많이 심어주었습니다. 운이 좋게도 여러 곳에 합격하여 제가 원하는 곳에 갈 수 있었습니다. 좋은 기운이, 그리고 제가 느꼈던 자신감이 전달되기를 희망합니다. 2021년 9월 4일 기증자 서근태 /동서식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