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의 직장 생활 첫 걸음을 함께 했던 정장이 누군가의 시작을 또 함께할 수 있기를 바라며 정장을 보냅니다 :) 교육 생활의 시작, 수료, 임명장 수여, 첫 출근 등 소중한 추억이 깃든 옷을 떠나보내려니 막상 섭섭하네요. 그래도 또 다른 분들의 소중한 순간을 빛내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봅니다. 저도 열린옷장에서 멋진 정장을 대여해서 걱정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면접을 봤던 기억이 납니다. 열린옷장을 방문하는 모든 분께, 이 옷과 함께하는 모든 분께 좋은 기운만 가득 전달되길 빕니다! 2021년 8월 4일 기증자 김민서 /공무원
안녕하세요. 남편의 부탁을 받고 대신 이야기를 써봅니다. 저는 이력서 300통을 넘게 넣고 거의 2년 동안 취업을 준비하였고 많은 고배를 마신 후에야 원하는 회사에 취직할 수 있었습니다. 반대로 저의 배우자인 서기덕씨는 원하는 학교, 직장, 결혼 그리고 아파트 청약까지 뭐든 한 번에 순탄히 이루어냈어요. 지금은 참 좋은 남편이자 아이의 아빠입니다. 저희 남편이 입던 정장을 받으시는 분에게 좋은 행운이 이어지기를 바라면서 기증상자에 옷을 담아봅니다. 저희 가족 모두 이 정장을 입으시는 분에게 행복한 일이 많이 일어날 수 있도록 기원하겠습니다. 많이 떨리겠지만 면접 화이팅입니다. 행운을 빕니다 ^^ 2021년 7월 29일 기증자 서기덕 /전자 개발 직무
안녕하세요. 더 좋은 옷을 기증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송구합니다. 좋은 곳에 취직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1년 7월 27일 기증자 양병욱/호텔신라 TR 정보보안팀
입사 후 1~3년차까지 입었던 정장들입니다. 흔하지 않은 빅사이즈 옷들이니 잘 맞는 분께서 입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어떤 목적으로 대여하시던 잘 풀리시길 기원하겠습니다~!! 2021년 7월 28일 기증자 조용준 /금융권
점점 정장보다는 비즈니스캐주얼과 같은 편한 복장으로 근무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게 트렌드인가 봅니다. 그래도 면접과 같은 자리에는 풀정장이 필수이겠죠. 오랜만에 드레스룸 구석에 걸린 채로 바깥 구경을 못한 정장 2벌과 신발장에서 무한대기 중이던 옥스포드 구두를 찾아 노랑색 기증상자에 넣었습니다. 정장도 구두도 아직 할 일이 많아 보이는데 저와 있으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중요한 자리일수록 요새 유행하는 슬림핏 정장보다는 움직임이 여유로운 디자인의 정장을 입고가는 것이 여러모로 편안하고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드리는 옷이 바로 그런 옷일 것 같습니다. 그리 길지 않은 인생을 살았지만 (올해로 마흔입니다) 어떤 일이든 내가 원하는대로 되려면 무엇인가 설명하기 어려운 "운"이 작용하더라고요. 여러분의 앞날에 그런 "운"이 다가오는 시점이 분명히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7월 28일 기증자 한병희 /호텔신라
안녕하세요. 유난히 무더운 여름, 잘 이겨내고 계신가요? 첫 사회생활을 위해, 공부를 하고 옷을 준비했던 그날이 기억납니다, 면접의 포인트는 단정함이더라고요. 검정색 원피스가 단정함을 더해 좋은 기운을 불어줄 수 있는 옷이길 희망합니다. 심적으로 힘드실텐데 나는 할수있다 자신감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당신의 블링블링한 다음 발걸음 응원합니다. 2021년 7월 24일 기증자 윤혜미/호텔신라
반갑습니다. 면접 탈락은 없었던 새것과 같은 정장입니다. 한번의 착장으로 한 번에 붙길 바라겠습니다. 응원할게요! 2021년 7월 21일 기증자 김민철/IT, 프로젝트매니저
안녕하세요. 2년 동안 취업준비를 하면서 탈락의 순간에도 좌절하지 말아야지! 생각했지만 1번, 2번 10번 고배를 마시면 포기하고 싶어지기 마련입니다. 저도 그랬구요.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결실은 맺게 됩니다. 힘들고, 외롭고, 포기하고 싶어도 1번만 더 참고 버티시면 좋은 날이 꼭 옵니다! 화이팅! 2021년 7월 25일 기증자 서홍규/호텔신라 중국GT 마케팅 그룹
안녕하세요. 서울 신라호텔에서 근무하는 권재환이라고 합니다. 11년차인데 장롱속에 안 입고 있던 정장을 보냅니다. 행운이 따르길 바랍니다. 어려운 시기에 취업은 해야겠고 많이 힘드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 건강이 최우선이며, 행복을 즐길 수 있는 자가 일류입니다. 진심을 담아 면접 잘 보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발전을 위하여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2021년 7월 26일 권재환/서울 신라호텔 세일즈 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