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을 사기 부담스러웠던 대학교 4학년. 이 곳에서 빌린 정장으로 많은 면접과 시험을 거쳐 어엿한 사회인이 된 지금, 제가 처음으로 산 정장을 기부하려 합니다. 입으시는 분들 모두 좋은 기운 받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2023년 7월 18일
기증자 조기영
부동산 관리
감사합니다. 기증해주신 덕분에 누나의 결혼식에 멋지게 입고 갈 수 있었습니다. 2018년 10월 29일 대여자 김현진님
바지에서 현금 2만원 발견 전화 x 문자 남김 -230829
새롭게 시작하는 길목에서 기증자 분의 블라우스를 입고 힘찬 걸음을 디딜 수 있었습니다. 워낙 체구가 작아 걱정했는데 몸에 맞춘 것 같은 사이즈에 괜히 과거의 기증자님의 모습을 상상하게 되더라고요. 덕분에 긴장하지 않고 하고 싶은 말을 다 하고 나온 면접이 되었습니다. 제 첫 면접이자 첫 정장 풀세트!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옷을 기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년 8월 19일 대여자 장*은
덕분에 면접 합격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2023년 8월 17일 대여자 고유리
감사합니다. 잘 입었습니다. 2023년 8월 21일 대여자 송무관
감사합니다. 덕분에 큰 일 잘 치뤘습니다. 2023년 8월 19일 대여자 조동완
생애 첫 취업면접. 모든 시작이 낯설고 두렵기만 하다. 정장도 그렇다 빳빳하고 주름 하나 없는 새 정장. 비싸고 어렵다. 그러다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다. 무료로 대여를 받을 수 있다는 소식에 마음이 놓였다. 다양한 정장을 고를 수 있었다. 가격표를 신경 쓰지 않고 내가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니... 부자가 된 것만 같은 기분이었다. 정장은 내 몸에 꼭 맞았다. 그리고 따뜻했다. 긴장감에 떨리는 내 어깨를 감싸주는 것 같이. 2023년 8월 12일 대여자 구주희
기증해주신 옷과 신발 덕분에 면접 잘 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8월 15일 대여자 전의진
준비 되어 있지 않았던 면접에 필요한 옷과 신발 늦지 않게 보내주셔서 면접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8월 11일 대여자 엄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