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전*미
💝 기증

안녕하세요^^ 두 번째로 정장을 기증합니다. 제가 기증했던 정장들이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필요하신 분께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니 왠지 제가 감사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요즘엔 더욱 정장을 입을 일이 줄어들어 현 직장 입사면접때 입었던 정장과 지난 10년간 저와 함께했던 전투복들을 보냅니다. 저의 전투복이 이 옷을 입으시는 분들의 빛나는 앞길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21년 11월 7일 기증자 전상미

장*영
💝 기증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과 말레이시아에서 일을 했던 사람이에요. 이 정장을 입지는 않고 누군가에게 맏았어요. 입을 일이 이젠 없을것 같아 기증합니다! 첫 취준은 너무 힘들었어요. 정말 남들처럼 되지 않으면 세상이 무너지는 줄 알았거든요. 그렇게 새드엔딩으로 끝나 제 세상은 무너졌지만 그 덕분에 더 넓은 세상을 보게 되었고 외국에서 잊을 수 없을 만큼 소중한 경험을 하고 왔어요. 이걸 받으시는 분도 어떤 도전을 하시든 소중하고 값진 인생을 사셨으면 합니다. 당신이 선택하신 시간과 경험은 누구보다 멋진 것이니까요. 그런 바램으로 취준때 그림을 그려서 만들었던 엽서 몇 장 같이 보내드려요. 항상 응원합니다!♥ 2021년 11월 6일 기증자 장혜영/Malaysia KL, Korea Seoul

김*연
💝 기증

대학교 취업지원센터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상담을 몇 년간 하였습니다. 그때 취준생들이 정장을 구하거나 사기 힘든 경우를 경험했습니다. 결혼 후 남편의 옷을 정리하며 그때 학생들이 많이 생각나서, 정장도 넥타이도 선뜻 버리기가 힘들어서 옷장에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취준생들을 응원합니다! 2021년 11월 11일 기증자 김서연

임*빈
💝 기증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퇴사 후 스타트업을 창업하여 운영중인 31세 청년입니다. 퇴사 이전 근무하던 회사가 외국계 증권사이다보니 365일 내내 정장만 입고 다녔네요. 그러다보니 정장이 교복처럼 편해지게 되었고, 같은 정장을 입더라도 나만의 개성을 표현하고 싶어 패턴별로, 색깔별로 다양한 정장을 구매하여 착용하곤 하였습니다. 이제는 스타트업을 운영하면서 착용할 일이 없어진 제 소중한 정장들이지만, 이전 회사에서 정장을 입고 일하면서 배웠던 많은 지식들과 경험들은 앞으로도 계속 저와 함께할 것입니다. 제 옷을 입게 되실 청년분들께서도 직장에서의 경험을 통해 원하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삶을 사시길 응원합니다. 2021년 10월 31일 기증자 임영빈/Morgan Stanley IBD 부서

이*주
💝 기증

우리 부부가 처음 있는 것 없이 시작해서 나름 세속적 성공하면서 함께했던 옷입니다. 옷은 단정하게 깔끔하게가 가장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입으시는 분께 행운이 따르기를! 남편은 정장을 입는 날이 아주 적어서 꼭 입어야지만, 그래서 거의 안 입은 새옷이라 열린옷장에 보냅니다. 맞으면 빌려주고, 또 개인에게 기증하고도 싶습니다. 좋은 일 감사드립니다. 열린옷장 관계자분들! 2021년 11월 10일 기증자 이현주/전직 교수, 지사장

최*호
💝 기증

이 옷 입고 삼성전자 합격했습니다. 이제는 살이 쪄서 입기 힘들어서 기부하게 되었습니다. 원하시는 회사 꼭 합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소중히 입어주세요~ 2021년 11월 14일 기증자 최지호/대학원생

열*장
💝 기증

안녕하세요.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이 준비한 한 벌의 옷을 통해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옷을 통해 누릴 수 있는 행복과 기회가 당신에게도 활짝 열리기를 바랍니다.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

강*유
💝 기증

너무 맘 졸이지 마세요. 잘 될겁니다:) 2021년 11월 6일 기증자 강태유/스타트업

김*훈
💝 기증

쫄지 말고 당당하게 정면을 똑바로 응시하며 자신감 넘치는 걸음걸이로 성공으로 나아가세요! 2021년 11월 1일 기증자 김정훈 /RF엔지니어 유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