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권*영
💝 기증

안녕하세요. 동해번쩍 서해번쩍 최종면접만 10번을 본... 수많은 탈락을 겪던 (구)취준생 권소영입니다. '면접을 볼 때만 입는 정장을 굳이 사야할까?'라는 생각으로 빌려입었는데 한편으론 최종면접을 많이 보다보니 '이번엔 붙겠지! 마지막이야'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10월에서 4월까지 청년날개 12번, 열린옷장 1번... 13번 정도를 빌렸네요. 결국 수많은 최종탈락에 지쳐버린 저는 정장과 구두를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이 정장을 입고 본 면접들은 모두 합격을 해서 4개의 회사 중 가장 원하던 현 회사에 입사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여러분의 합격정장이, 날개가 되었으면 합니다. 코로나로 더욱 답답하고 어려운 요즘, 고생 많습니다. 사실 취업은 앞으로 여러분의 인생에서 일어날 많은 좋은 일들 중에서 한 가지 도약일 뿐입니다. 그러니 건강 잘 챙겨가며 자신감을 가지고 파이팅합시다! 늘 응원드리고 합격 기원합니다. 2022년 1월 18일 기증자 권소영/IT엔지니어, SK텔레콤

이*탁
💝 기증

하계용은 한번도 안 입은 옷입니다. 사계절용은 10번도 안 입은 옷입니다. 정장은 필요한데 구매하기에는 부담이 되잖아요? 필요하신 분들께 유용하게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2022년 1월 12일 기증자 이영탁/국토정보공사

안*오
💝 기증

사회의 첫발을 내딛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이 정장은 제 첫 학위 발표와 첫 입사면접, 첫 웨딩촬영을 함께한 의미있는 정장입니다. 몇 번 되지 않는 매우 중요한 행사에만 입었기 때문에 아직 관리 잘 된 깨끗한 옷이며, 좋은 기운들이 전해져서 옷을 입게 되실 분께도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혹여나 정장을 대여하는 형편을 부끄러워하신다면 조금은 용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용기를 내서 첫발을 내딛으려 하시는 것이니깐요! 앞으로의 가능성과 찬란한 미래,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022년 1월 12일 기증자 안용오/공무원

박*미
💝 기증

2021년 작년 여름에 긴팔 셋업정장 찾기 어려워 겨우 한 벌 구입했었어요. 딱 한 번 입었습니다. 이 옷 입으시는 다른 분들께 행운과 행복이 따르시길 기도합니다. 2022년 1월 3일 기증자 박가영

이*성
💝 기증

현재 이 회사를 다니기 전과 다니면서 입었던 옷들입니다. 취업준비로 고생하고 있을 누군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옷을 보냅니다.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2021년 12월 30일 기증자 이치성/농협은행

열*장
💝 기증

안녕하세요.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이 준비한 한 벌의 옷을 통해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옷을 통해 누릴 수 있는 행복과 기회가 당신에게도 활짝 열리기를 바랍니다.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

황*희
💝 기증

안녕하세요. 저는 공기업, 공공기관에 면접관으로 참여하고 있는 황선희입니다. 면접관의 옷을 입었으니 반드시 합격하실거예요. 멀리서라도 기운을 팍팍 보내드릴께요. 면접관으로 취준생들을 만나보면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걸 더 잘 느낍니다. 노력하셨으니 꼭! 좋은 결과가 있으실 거예요. 회사는 똑똑한 사람보다 함께 일하기 좋은 사람을 더 좋아해요. 자기 일을 잘하고 친절하고 다정한 마음을 가진 사람임을 잘 어필하시구요. 밝게 웃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 지금은 좀 힘들어도 '나 그때 정말 열심히 했었지'라고 돌아볼 수 있을거예요. 곧 있을 '멋진 날'을 저도 응원합니다!!! 2021년 12월 29일 기증자 황선희/면접관, 파인우드파트너스

김*후
💝 기증

급하게 정장을 구해야 하는 시기에 열린옷장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저에게 맞는 옷을 빌려입고 면접에 응할 수 있었고, 생각도 못했던 해외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열린옷장에 대한 좋은 기억이 있어 이사짐을 정리하면서 제 몸에 맞지 않는 정장들을 기증합니다. 기증한 제 옷을 사용해주시는 분들 도전들이 좋은 결과를 맺기를 기원합니다. 2021년 12월 29일 기증자 김근후/베트남, 제조업 관리직

표*기
💝 기증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표민기라고 합니다. 기아 kia에서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옷들은 제가 대리, 과장 실무때 입었던 옷입니다. 실무하면서 옷에도 쌓였을 내공과 노하우, 좋은 기운들이 대여자분에게도 전달되어 뜻하신 바 이루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열린옷장에 처음으로 기증하던 때도 생각나고, 제 초년시절도 더불어 생각나고 하네요. 돌이켜보면 결국 뜻한 바대로 의지와 신념대로 걸어가다보면 나만의 길이 이어지고 있음이 보이실 겁니다. 그 길, 응원하겠습니다. 2021년 12월 30일 기증자 표민기/기아, 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