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조*희
💝 기증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대학 4학년까지 7년을 같은 목표를 바라보며 광고 마케터/기획자를 꿈꿨습니다. 2015년 이 정장을 입고 면접을 보러가던 날이 생생히 기억나요. 생전 입어보지 못한 정장을 입고 버스를 타서 면접장으로 향하는 기분은 떨리기도 하지만 TV 속에서 그리고 주변에서 들었던 취업준비생에 제가 한 페이지가 된다는 게 너무 신기하고 생경했어요. 그날 저는 긴장되는 면접 과정을 거쳐 수습->정직원까지 될 수 있었고 여전히 광고 업종에 종사하며 학창시절의 목표를 잊지 않고 있습니다. 변변한 정장 하나 없던 25살의 저에게 어머니가 큰맘 먹고 사주신 정장 덕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제 소중한 기억이 담긴 이 옷을 입고 원하시는 바 성취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2022년 4월 6일 기증자 조현희/마케팅, 나스미디어

김*솔
💝 기증

안녕하세요! 이 정장은 저의 첫 면접, 취업을 함께한 아빠가 사주신 옷입니다. 한창 살이 빠졌을 때 구매한 옷이라 지금은 작아져버렸지만, 의미있는 곳에서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뭐 하나 쉽지 않은 요즘, 여기까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따뜻한 봄날인데 저도, 대여자님 인생에도 예쁜 꽃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화이팅!! 2022년 4월 2일 기증자 김이솔

김*산
💝 기증

안녕하세요. 서울에서 근무중인 소방관입니다. 이 옷은 제가 소방공무원에 도전하는 첫 면접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입은 면접용 정장이었어요. 단번에 합격할 수 있었거든요. 취업성공의 기운이 가득한 이 옷으로 대여자분께서도 좋은 기운 많이 얻어가셔서 지원하는 모든 곳에 합격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할 수 있습니다!! 아자~! 아자~! 2022년 4월 1일 기증자 김황산/서울시 소방공무원

이*환
💝 기증

안녕하세요. 벌써 이 정장을 입고 취업준비를 한지 4년이나 지났네요. 이 옷을 입고 참 좋은 일들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좋은 사람을 만나 결혼도 했구요. 사회 초년생에서 이제 경제적으로 안정을 갖춘 한 가정의 가장이 되었습니다. 제 옷과 함께 모든 일들이 잘 되시길 바라며 저처럼 한방에 "취뽀" 하시고 좋은 인연 만나 행복한 가정도 꾸리시길 바랍니다. 2022년 3월 29일 기증자 이정환/엔지니어, SK하이닉스

오*택
💝 기증

안녕하세요. 이번에 동생이 걸혼을 하게 되어, 정장을 오랜만에 입어봤는데... 나이살(?)...ㅎㅎ 어쨌든 살이 많이 쪄 맞지 않네요. 그래서 제 옷은 새로 맞추고 이전에 입었던 정장 2벌은 기부합니다. 한벌은 제가 처음 면접 볼 때 엄마가 사줬던 첫 정장이고, 하나는 제가 취업하고 제 돈으로 처음 산 정장이네요. 아무쪼록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2022년 3월 31일 기증자 오용택/프리랜서

김*준
💝 기증

화아팅! 할수 있어요 힘내세요 2022년 4월 1일 기증자 김경준/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

최*윤
💝 기증

인턴, 정직원, 계약직 그렇게 3번의 직장을 지나 지금의 직장에서 3년을 보냈습니다. 이제는 면접 볼 일도 적을 듯하여, 집에서 묵혀두는 것보다 더 의미있는 곳에 쓰이길 바라며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한번 여기에서 빌린 적이 있었는데, 다른 분들도 좋은 기운 받으시어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혹 어렵게 들어간 직장이 안맞으시다면, 너무 마음 고생 하지 마시고 다른 곳도 경험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저도 여러 직장을 거치며 제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찾게 된것처럼 잘 풀리실 수도 있으니까요. 어쩌다보니 만우절에 기증을 합니다. 거짓말처럼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2022년 4월 1일 기증자 최지윤/경영지원

오*수
💝 기증

안녕하세요. 대구에 거주중인 32살 직장인입니다. 난생 처음으로 열린옷장이라는 곳을 우연히 발견하였고, 즉시 옷장에 있는 작아져버린 정장을 보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저에게는 작아진, 입지 못하는 정장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기회를 이루게 도와주는 옷이 될 수도 있을거란 생각에 정장을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연식은 조금 있지만, 실착용은 5회 정도이고 상태가 괜찮다는 자체 판단하에 조금 건장하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긴 수험생활 끝에 결실을 이루지 못하고 정장 입을 일이 거의 없는 직업을 얻었으나 이 정장을 입으시는 분들은 언하는 결실을 잘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좌우명이자 포기하지 말라는 뜻으로 'Never ever give up!!'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2022년 4월 4일 기증자 오창수/서비스업

타***트
💝 기증

안녕하세요. Tie Is Trust, 타이러스트입니다. 넥타이는 중세시대 전쟁에 참여한 용병들의 무사귀환과 승리를 기원하며 사랑하는 연인, 가족들이 그들의 목에 스카프를 매어주는 것으로 시작 되었습니다. 당신이 타이러스트 타이와 함께 하는 그 자리에서 승리하기를 기원하고 응원드립니다! 기증자 타이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