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오*수
💝 기증

안녕하세요. 대구에 거주중인 32살 직장인입니다. 난생 처음으로 열린옷장이라는 곳을 우연히 발견하였고, 즉시 옷장에 있는 작아져버린 정장을 보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저에게는 작아진, 입지 못하는 정장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기회를 이루게 도와주는 옷이 될 수도 있을거란 생각에 정장을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연식은 조금 있지만, 실착용은 5회 정도이고 상태가 괜찮다는 자체 판단하에 조금 건장하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긴 수험생활 끝에 결실을 이루지 못하고 정장 입을 일이 거의 없는 직업을 얻었으나 이 정장을 입으시는 분들은 언하는 결실을 잘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좌우명이자 포기하지 말라는 뜻으로 'Never ever give up!!'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2022년 4월 4일 기증자 오창수/서비스업

타*트
💝 기증

안녕하세요. Tie Is Trust, 타이러스트입니다. 넥타이는 중세시대 전쟁에 참여한 용병들의 무사귀환과 승리를 기원하며 사랑하는 연인, 가족들이 그들의 목에 스카프를 매어주는 것으로 시작 되었습니다. 당신이 타이러스트 타이와 함께 하는 그 자리에서 승리하기를 기원하고 응원드립니다! 기증자 타이러스트

조*관
💝 기증

이 정장은 제가 오랫동안 좋아했었고 잘 보관해왔기에 전해드립니다. 주로 면접이나 인사를 드릴 때만 입었기에 집에 걸어두었던 적이 많았습니다. 언제 저 옷을 입고 나갈 일이 또 올까 기대하면서 살았죠. 취직은 열심히 찾다보면 우연히 자리가 생기는 주차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자신이 빠를수도 남들보다 더딜 수도 있지만, 좋은 곳은 언제나 늦게 오는 것 같습니다. 부디 원하시는 곳에 입사하시고 평상시 사고 싶었던 멋진 옷을 기쁘게 장만하시길 빕니다. 2022년 3월 30일 기증자 조성관/대학교수

백*윤
💝 기증

안녕하세요. 저는 내일모레 아내와 저의 출산을 앞둔 예비아빠 입니다. 이 정장은 제가 입사하고 어머님께서 사주신 정장이에요. 이 정장을 입고 회사생활도열심히 하고, 나름 행복(?) 했던 사회초년 시절을 보내고, 지금의 아내를 만나 상견례를 마지막으로 고이 옷장에 모셔둔 행운 가득한 정장입니다~^^ 행복하고 풍족(?)한 결혼생활 덕분에 더 이상 이 정장을 제 몸이 감당하지 못하지만, 이 옷을 입으실 멋진 예비 사회인분께서는 저의 행복 바이러스를 받으셔서 앞으로의 찬란한 인생을 누리시길 바래요! 지금까지 너무 고생 많으셨고, 성실하게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있을 면접을 포함한 크로 작은 인생의 이벤트에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응원&기원 합니다♡ 2022년 3월 26일 기증자 백상윤/E1, 엔지니어(화공)

임*영
💝 기증

안녕하세요~ 이 옷(여성 정장)은 제가 첫 면접부터 실패와 실패를 거듭해 취업에 성공하기까지 입은 옷들입니다. 지금은 취업에 대한 걱정은 없지만 저에게는 의미있는 옷이기에 옷장에 모셔두었습니다만... 뜻있게 쓰여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현 상황이 힘들고 지치겠지만 목표가 있고, 꿈이 있고, 노력이 있다면 언젠가는 바라는 바를 다 이루더라고요. 힘내시고요! 앞으로 꽃길만 걷게 될 당신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2022년 3월 28일 기증자 임은영 /공무원

익*명
💝 기증

이 옷이 누군가에게 행복이었으면 합니다. 2022년 4월 5일 익명의 기증자로부터

열*장
💝 기증

안녕하세요.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이 준비한 한 벌의 옷을 통해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옷을 통해 누릴 수 있는 행복과 기회가 당신에게도 활짝 열리기를 바랍니다.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

김*경
💝 기증

꼭 필요하신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화이팅! 2022년 3월 20일 기증자 전경렬

이*연
💝 기증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기증자 1인입니다. 지난 주 입사 2주년을 맞았고, 정장 기증은 이번이 세번째네요. 몸집은 나날이 커져가고, 일하는 능력은 더디게 쌓여갑니다. 스트레스는 빠르게... 입사하면 자켓에 슬랙스 정도 입을 줄 알고, 으른 흉내 내려고 자켓에 눈독들이던 취준생은 어느새 직장인이 되어 맨투맨에 청바지로 출퇴근합니다. 검정 가죽 쇼퍼백은 면접(지금 이 회사 면접) 이후로 쓴 일이 없습니다. 코트? 노. 뽀글이가 짱입니다. 정장 급히 사지 마세요. 빌려입으세요. 잘 하고 있어요. 입사하고 1~2년의 정신없는 시간이 흐르고 본인의 몸과 삶이 좀 안정을 찾는다 느낄때, 그때 "좋은 옷" 한 세트 장만하세요. 2022년 3월 22일 기증자 이모씨/반도체 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