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학교 4학년 인행 첫 대면 면접에 입고 갈 만한 옷이 없었는데, 기증해주신 분들 덕분에 면접 잘 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10월 28일
1차 면접이었는데... 망한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무자비하게 공격당하며 머리가 하얗게 되어 제대로 방어하지 못했는데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아! 이렇게 얘기할 걸!" 하는 후회만 들었습니다. 제발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오늘의 경험을 발판 삼아 이직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좌절하지말거라 내 자신이여!!!!ㅠㅠ 면접 기회 얻게 되자마다 정장이 제일 큰 걱정이었는데 덕분에 빠르게 해결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하구요. 다음에도 또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2025년 10월 31일
감사합니다~~! 급하게 옷을 빌리게 되었는데 사이즈도 잘 맞고 착용감도 편해서 좋았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25년 10월 30일
안녕하세요, 기증자님! 이번에 기증해주신 정장과 구두로 야외 웨딩스냅 촬영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웨딩촬영 한 번을 위해 옷을 준비하는 게 어려웠는데 이렇게 멋진 옷을 기증해주셔서 당당하고 멋지게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나눠주신 마음 기억하며 새로운 결혼 생활도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기증자님! P.S 열린옷장의 모든 옷장지기 분들께도 감사 인사를 건합니다 : ) 2025년 11월 2일
안녕하세요! 덕분에 면접 무사히 잘 마무리했습니다. 첫 면접이었는데 자신감을 얻고 잘 임할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ㅎㅎ 옷은 소중히 잘 입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2025년 10월 31일
덕분에 자신감 있게 면접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10월 30일
필요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2025년 10월 26일
부모님께서 이사를 하시면서 본가에 보관하고 있던 옷들을 정리해야 했습니다. 이제는 잘 입지 않는 정장이 꽤 많이 있었는데 상태가 좋아 버리기 아깝더라구요. (저도 남동생도 이제는 정장을 잘 입지 않게 된 이유는 직장 탓도 있고 살이 찐 탓도 있습니다.) 번뜩 정장을 빌려주는 것이 잇다는 기사를 봤던 기억이 떠올라 기증할 수 있는 곳을 찾다,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습니다. 청년의 꿈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는 보람일 것 같습니다. 2025년 10월 19일
처음 정장을 입고 면접장에 들어갔던 때가 생각납니다. '과연 나를 마음에 들어할까?' 하는 생각에 표정 하나, 숨 하나 신경을 썼던 초년생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느덧 사회에서 1인분을 하는 사람을 성장했답니다. 당장은 그 끝이 보이지 않아 막막하게 느껴질지언정, 장담컨대 끝은 있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그 끝은 더 가까울거에요. 돌이켜보면 가장 막연했지만 가장 가능성이 많았던 시기였습니다. 제가 이 옷을 입고 좋은 일이 가득했던 것처럼 여러분에게도 좋은 일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제 행운을 나눕니다. 좀 더 힘 내세요. 응원합니다. 2025년 10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