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서*린
👔 대여

오늘 저는 꿈에 그리던 공무원 면접을 다녀왔습니다. 정장이 정말 비싼 요즘 ❤️열린옷장❤️ 덕분에 하루 잘 입었습니다. 나중에 저도 꼭 기증하고 싶어요. 세심한 배려 너무 감사드립니다. 기를 받아 꼭 합격하고 싶네요. 모든 분에게 행운이 따르길 ! 🍀 2026년 7월 22일

인***리
👔 대여

기증자님들 좋은 마음으로 기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매번 면접에 뭘 입고 가야 하나 고민했는데 비용도 부담이 됐어요. 좋은 기회로 잘 차려 입고 가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7월 23일

최*원
💝 기증

이사를 가며 옷을 정리하던 중에 이전에 잘 입었던 옷이 세월이 흐르니 손이 안 가게 되더라고요. 취준생 시절에는 면접 보러, 놀러다닌 때에 애착 있는 옷이었는데. 참 추억이 많은 옷입니다. 취준생의 시절을 돌이켜보면 힘들지만 맘에 드는 옷을 입고 면접을 볼 때 생각보다 큰 힘과 위로가 되더라고요. 이젠 어엿한(?) 2년 차로 세월이 좀 흐르고 나니 그 때의 그 느낌이 안 나 다른 분들께 좋은 나눔이 되길 바라며 보냅니다. 저의 작은 손길이 여러분의 길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파이팅! 2026년 7월 16일

정*환
💝 기증

옷장 한편에는 몇 년째 입지 않는 정장 몇 벌이 있었습니다. 다시는 입을 일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쉽게 정리할 수 없었습니다. 그 정장은 단순한 옷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젊은 시절 땀 흘려 일하며 입었던 옷,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했던 시간, 수많은 도전과 책임, 그리고 제 삶의 소중한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옷이었습니다. 혹시 이 정장을 버리는 순간, 내가 힘겹게 걸어온 인생의 한 페이지까지 함께 사라지는 것은 아닐까 하는 마음이 들어 차마 손을 떼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버리는 것보다, 누군가의 새로운 시작을 위해 선물하면 어떨까?" 그렇게 찾아보던 중 '열린옷장'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경제적인 이유로 면접 정장을 준비하기 어려운 청년들에게 정장을 빌려주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는 곳이었습니다. 그 순간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그래, 이 정장은 옷장 속에서 잠들어 있는 것보다 누군가의 꿈을 응원하는 것이 훨씬 의미 있는 일이겠구나.' 그래서 오래도록 아껴 두었던 정장을 기쁜 마음으로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이 정장을 입는 청년이 면접장으로 당당하게 걸어가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원하는 회사에 합격하여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큰 기쁨은 없을 것입니다. 비록 옷은 제 곁을 떠났지만, 그 안에 담긴 희망과 응원의 마음은 또 다른 사람에게 이어질 것이라 믿습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혼자 간직하고 있을 때보다 누군가에게 나누어 줄 때 더 큰 가치가 생기고, 추억은 버려지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희망으로 이어집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취업 준비생 여러분. 여러분은 충분히 빛날 사람들입니다. 오늘의 노력은 반드시 내일의 결실이 될 것입니다. 제 작은 응원이 담긴 이 정장이 여러분에게 자신감과 행운을 전해 주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모든 청년 여러분, 아자아자 파이팅입니다!

신*수
👔 대여

여름 자켓까지 챙겨주시다니 섬세함에 감사드립니다. 비록 저의 결과는 좋지 않지만 언젠가 저도 꽃이 피겠지요?

최*화
👔 대여
입사면접

면접복 대여해주신 덕분에 공무원 면접 잘 보고 왔습니다. 면접관분이 군산시 정책을 물어보시면 열린옷장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그 질문은 못 받았네요. 취준생분들 항상 응원합니다! 자켓 사이즈 다르게 두 벌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이즈 맞는 걸로 입고 갔습니다! 2026년 7월 22일

곽*연
👔 대여

덕분에 정장 빌려서 잘 입었습니다. 기증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2026년 7월 22일

이*
💝 기증

앞으로 펼쳐질 당신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지금 어려운 시기를 보낼수록 미래는 꼭 보상해줄테니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 2026년 7월 13일

이*석
💝 기증

이 정장은 형편이 넉넉치 못했던 시절, 누님이 힘들게 번 봉급으로 맞춘 저의 첫 정장입니다. 누님의 사랑과 헌신이 담긴 옷이기에 세월이 흘러도 차마 버리지 못하고 소중히 보관해왔습니다. 몇 번 입지 않았습니다. 저와 비슷한 환경에서 치열하게 미래를 준비하고 있을 청년분들에게 힘이 되고 싶어 기쁜 마음으로 기증합니다. 깨끗하게 아껴입은 옷인 만큼, 새로운 시작을 앞둔 당신에게 든든한 응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6년 7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