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면접 시 입었던 설렘과 추억을 품은 옷입니다. 현재는 유니폼을 입고 근무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이직 시 또 입겠지 하는 마음과 긴장감으로 간직하고 바라보던 제 기억의 일부를, 누군가 필요하다면 전달하려고 합니다. 날씬하지 않은 체형이라 어쩌면 큰 사이즈가 필요한 분에게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좋은 결과와 희망찬 미래가 오길 응원합니다. 힘!! 반짝이는 당신은 잘할 수 있어요! 2026년 5월 28일
20살 첫 면접이라 급하게 면접 정장 구하기가 어려웠는데, 지자체에서 지원해주는 사업 보고 연락드리게 됐습니다 ! 전체적으로 매우 깔끔한 정장 받게 되었고 무엇보다 사이즈가 키랑 몸무게만 보내드렸는데 너무 딱 맞아가지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좋은 옷 기증해주신 기증자님이랑 빌려주신 대표님 너무 감사드리고, 최합까지 한 번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 2026년 6월 4일
기증자님 ! 덕분에 안정감있게 면접볼 수 있었습니다. 취준생 입장에서 교재부터 자격증, 강의 등등 수입은 없지만 나갈 돈이 많은데 부담 줄여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2026년 6월 8일
인생 마지막 졸업사진을 기증해주신 덕에 입고 찍을 수 있었습니다. 언젠간 좋은 곳에서 뵙기를 소망하겠습니다. 2026년 6월 5일
2017년, 졸업을 앞두고 취준을 하면서 떨렸던 마음이 기억납니다. 이 정장을 입고 인턴생활과 가고 싶었던 회사들의 면접을 보러 다녔고 결국 제가 가고 싶었던 회사를 갈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 좋은 결과를 안겨준 이 정장이 여러분께도 좋은 기운을 줄거라 생각하며 기증합니다. 이 옷을 입으실 분들 모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26년 5월 21일
로스쿨 재학 시절, 법원과 검찰 인턴을 할 때 입었던 정장입니다. 어머니께 선물받은 소중한 옷이기도 합니다. 패기와 열정이 가득했던 시간을 추억하는 마음으로 고이 간직해 왔습니다. 이제는 이 옷이 꼭 필요한 분과 함께 새로운 시간을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이 정장을 입는 분께 좋은 기회와 행운이 함께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2026년 5월 12일
대학교를 다니며 설레고 떨리는 마음을 가진 채 꿈에 그리던 곳에서 면접을 보았고 운 좋게 바로 합격이 되어 첫 출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축하하는 마음을 함께 표현하고 잎으셨던 이모가 처음으로 사주신 정장을 입고 첫 회사에서 열심히 배우고 노력한 시간들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게 된 거 같습니다. 비록 생각했던 것보다 정장을 많이 입진 못하고 옷장에 오랫동안 보관했었지만 이 정장을 볼때마다 그때의 감정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며 옅은 미소를 띄우곤 합니다. 이 정장을 받으시는 분들도 정장을 통해 좋은 일이 있으시길 바라며, 저처럼 정장을 보면 그때의 추억들을 상기시키실 수 있는 좋은 의미의 정장으로 사용되길 간절히 소망하겠습니다! 2026년 5월 28일
중요한 순간. 단정히 멋지게 입길 바래요. 열린옷장을 통해, 꼭 필요한 친구에게 잘 전달되길 바랍니다. 후배 여러분들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미국에서 생활비 아껴가며 샀던 추억이 있는 옷들이라 좋은 기운이 깃들길 바랍니다. 2026년 5월 24일
오늘 2026년 6월 6일 제 71회 현충일 추념식에 열린옷장에서 기부해주신 옷으로 무사히 행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옷들로 행사에 참여하니 긴장했던 것도, 모든 분들과 같이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든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다음에 또 좋은 기회로 뵀으면 좋겠습니다. 2026년 6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