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사회복지 직종으로 계속 지원했으나 떨어진 달이 많았습니다. 아직이 이렇게 어렵다는 것을 느끼고, 얼마나 많은 청년들이 이 불확실한 미래를 향해 계속 도전하는지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낮아진 자존감에 날개를 달아준 것 같았습니다. 합격했습니다. 드디어 복지관 직원이 됩니다. 예쁘게 코디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이 옷으로 덕분에 합격에 이른 것 같이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의미 있는 서비스 계속 잘 부탁드립니다. 2025년 4월 13일

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