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한두번 입은 양복이지만 보관만 하고 있었네요. 우연히 양복 기증에 대해 알게 되어 이렇게 보냅니다.


기증자 윤명한

2021년 8월 3일
기증자 장*순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저의 직장 생활 첫 걸음을 함께 했던 정장이 누군가의 시작을 또 함께할 수 있기를 바라며 정장을 보냅니다 :) 교육 생활의 시작, 수료, 임명장 수여, 첫 출근 등 소중한 추억이 깃든 옷을 떠나보내려니 막상 섭섭하네요. 그래도 또 다른 분들의 소중한 순간을 빛내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봅니다. 저도 열린옷장에서 멋진 정장을 대여해서 걱정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면접을 봤던 기억이 납니다. 열린옷장을 방문하는 모든 분께, 이 옷과 함께하는 모든 분께 좋은 기운만 가득 전달되길 빕니다!



/공무원

2021년 8월 4일
기증자 김*서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처음 회사생활 시작할 때 남편이 입었던 정장입니다. 저희 부부는 이제 회사에서 배우고 익힌 씨앗들로 우리만의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더 이상은 이 옷들이 필요치 않게 되었네요. 옷들을 기증하며 다시 '처음'에 대해 생각하게 되네요. 우리 모두 '처음'이라 어설프고 불안하지만 지금 순간만 느낄 수 있는 다짐과 굳은 마음을 잊지 말고 앞으로 쭉 지켜나가며 일해보아요 :)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이 옷 입고 일하는 동안 좋은 일만 가득했으니, 좋은 기운 받으시길요... :)


, 안영철

2021년 7월 30일
기증자 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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