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옷장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정장을 기증받아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정장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옷과 응원을 전달합니다. 또한 정장공유 활동을 통해 버려지는 옷을 최소화하고 재사용을 통해 선순환 되도록 하여 의류폐기물 감소에도 기여합니다. 지금 열린옷장을 열어보세요. 사람과 지구 모두에게 지속가능한 미래가 보입니다.
OpenCloset is the only platform in Korea that receives and shares donated suits, delivering clothes and support to those in need of suits. It also contributes to reducing clothing waste by creating a virtuous cycle through reuse. Open the OpenCloset now. A sustainable future is visible for both people and the planet.
열린옷장은 옷과 함께 옷에 담긴 이야기까지 공유하여 옷의 가치를 더욱 특별하게 만듭니다. 사회선배들의 마음이 담긴 열린옷장의 공유 정장은 특히 입사면접을 앞두고 정장 때문에 고민하는 청년들의 면접복장 고민을 해결하고 응원을 전달합니다. 열린옷장은 정장을 소유하지 않아도 정장이 필요한 사람 누구나 공유옷장을 통해 '누구나 멋질 권리'를 누릴 수 있었으면 합니다.
OpenCloset makes the value of clothes special by sharing the stories behind them along with the clothes. A suit filled with the hearts of seniors in society especially solves the interview attire concerns of young people and conveys support. OpenCloset hopes that anyone who needs a suit can enjoy ‘everyone’s right to look stylish’ through a shared wardrobe, even if they do not own a suit.
정장공유옷장
열린옷장은 다양한 정장을 기증받아 재사용하는 활동을 통해 체형, 나이, 지역, 경제력 상관없이 누구나 정장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정장 공유옷장을 운영합니다.
OpenCloset operates a suit sharing closet where anyone can solve their suit concerns, regardless of body type, age, region or economic status, through activities where various suits are donated and reused.
열린옷장 정장 기증자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직무 멘토링을 통해 응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취준생이 꿈꾸는 직무에 대해 살아있는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합니다.
It is a program in which OpenCloset suit donors support young people preparing for employment through job mentoring. We transfer live experience and know-how about the job that job seekers dream of.
50/60 열린사진관
2016년부터 열린옷장은 취업준비 청년을 위한 이력서사진 촬영, 발달장애 청년의 프로필 촬영 활동을 하였습니다. 2024년에는 정장과 사진을 통해 중장년의 도전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Since 2016, OpenCloset has been taking resume photos for young job seekers and profile photos for young people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In 2024, we are supporting the challenges of middle-aged and older people through suits and photos.
제로핸즈
제로핸즈는 기증된 의류가 한 벌이라도 더 폐기되지 않고 재사용이 되도록 하기 위해 열린옷장이 운영하는 세컨핸즈샵입니다. 공유가치가 담긴 세상 단 하나뿐인 옷을 만날 수 있습니다.
ZeroHands is a second hands shop operated by OpenCloset to ensure that even a single donated piece of clothing is reused rather than discarded. You can find one-of-a-kind clothes in the world that contain shared values.
특수사이즈 의류제작
기증으로 채워지지 않는 빅&스몰 사이즈 정장 및 계절정장을 제작하여 공유합니다. 체형 때문에 소중한 기회를 포기하거나 고민하지 않고 '누구나 멋질 권리'를 누렸으면 합니다.
We produce and share large and small size suits and seasonal suits that cannot be filled through donations. I hope everyone can enjoy the right to look good without having to give up precious opportunities or worry about their body type.
십시일밥 정기기부
청년들의 지속가능한 비영리활동을 응원하고자, 캠퍼스내의
청년빈곤을 해결하는 대학생 봉사단체 <십시일밥>에 2016년부터 매달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고 있습니다.
In order to support the sustainable non-profit activities of young people, we have been donating a portion of our profits every month since 2016 to college student volunteer groups that aim to solve youth poverty on camp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