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에게 정장과 구두를 준비해오라는 말에 막막했습니다. 사기엔 돈이 많이 필요해 힘들었지만 대여할 수 있는 곳이 있다길래 가서 빌리고 멋지게 공연을 하고 일정을 끝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3년 12월 1일 대여자 김나연
감사합니다 :) 2023년 12월 3일 대여자 황서인
안녕하세요. 덕분에 정장과 코트를 대여해 무사히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기회가 된다면 이후 열린옷장에 정장을 기증하는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열린옷장을 이용하는 게 차음이자 마지막이었으면 싶네요. ㅎㅎㅎ 감사했습니다! 앞날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023년 11월 30일 대여자 장희원
학생회 춤 연습으로 처음 정장을 입어보게 됐는데 좋은 옷 편하게 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년 12월 1일 대여자 손나연
안녕하세요. 지난번 열린옷장을 이용해 1차 면접을 치루고 왔습니다. 그때 입었던 옷 그대로 빌려서 다시 한 번 정장을 빌려 입고 2차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오늘 면접을 망친 것 같아 굉장히 속이 상하는데요... 이 옷을 반납하며 혹시 모를 행운을 기대해 봅니다. 지난번 저에게 합격 소식을 가져다 준 이 옷과 구두가 부디 저에게 또 한 번의 합격 소식을 가져다 주기를요...! 다시 한 번 의류를 기증해주시고, 대여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년 12월 5일 대여자 진상아
1차 합격해서 2차 때 또 빌렸어요. 최종합격해서 신입사원 OT복으로 또 빌리러 오겠습니다 ❤️ 2023년 12월 7일 대여자 남*정
소방공무원을 꿈꾸는 취준생입니다. 제 꿈을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숭고한 희생정신과 봉사정신을 필요로 하는 직업 중 하나를 선택하며, 당신께 그 마음을 배워갑니다. 감사함을 잊지 않고 정진해 나가겠습니다. 2023년 12월 7일 대여자 안찬우
덕분에 면접 무사히 잘 봤습니다. 대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년 12월 8일 대여자 김태식
동일 의류 재대여 희망 (22년 11월 대여의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