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을 정리하다 신랑 정장들을 보고 고민하다 열린 옷장에 대해 듣고 바로 기증하기로 결정했죠. 신랑이 양복입고 출근하는 직업이 아니라 집안 대소나 때문에 구입했던 정장들이 한두번 입고 그대로 옷장에 걸려있었죠. 체중이 중러 더 이상 입을 수도 없게 되었구요. 신랑도 '참 좋은 일 하는 곳이네'라며 대찬성이 없어요. 정작 본인도 첫 직장 면접 볼때에는 친구에게 양복을 빌려입었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시간이 지나서 별일 아닌듯 얘기하지만 취업에 대한 고민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같을 것이라 생각해요. 너무 미래만 보지말고 오늘 하루 재밌게 성실히 지내면 꼭 좋은일이 생길겁니다. 다들 힘내세요.
저는 30대 주부입니다. 직장 다닐때 비싸게 주고 산 정장인데 금방 살이 쪄서 못 입게 된 옷들이라 계속 보관만 하다가 tv매체에서 열린옷장 기부를 알게 되어 기증합니다, 그냥 버리기엔 너무 아까웠는데 다른 분이 꼭 필요한 곳에서 입어준다면 너무 기쁠것 같아요. 젊은 친구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언제나 남이 하지 않은 남이 생각지도 못한 힘들면서도 뿌듯한 그러한 봉사자님들은 우리나라에서 없어서는 안 될 분들입니다. 일은 힘들도 면접은 늘 힘듭니다^^ 저는 그 중 힘들다는 3D 업종(ㅋㅋ)인 백화점에서 일합니다. 모든 일에는 장단점이 있지요. 저희는 면접시 깔끔한 인상과 태도. 그리고 차분한 말투를 많이 봅니다(BB크림도 좀 바르시고요^^) 이 옷을 입으시는 분!!! 전 이옷을 입고는 면접 떨어진적 없으니!!! 화이팅!!!
대학 졸업을 앞두고 다른 친구들에 비해 취업이 되지 않아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좀 비우려고 생각을 좀 바꿔보았습니다. 내가 과연 다른 친구들처럼 동일한 대우를 받을 만큼 노력했을까.,.. 이런 생각이 커지면서 나 스스로를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고 소위 하향지원이란 생각을 가졌던 나의 색안경이 벗겨지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취업은 물론 삶의 만족도도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그때 면접에서 사용했던 정장이랍니다.
열린 옷 상자에 옷을 챙겨 담으며 십여년전에 증명사진 찍으려고 엄마 옷장을 뒤져 블라우스랑 자켓을 빌려입고 사진 찍었던 기억납니다^^ 그렇게 찍은 증명사진으로 여기저기 입사지원도 하고 면접도 보고 또 회사도 옮기고 하며 많은 일들을 경험했습니다. IMF를 겪으면서 힘들었던 상황이라 영업사원, 판매, 사무직, 학원강사... 안 해본 일 없이 열심히 했습니다. 그때의 경험들이 또 다른 일들을 할 때 발판이 되었고 용기가 되어 어떤일도 잘해낼 수 있는 자신감이 되었습니다. 처음 직장에 다녔을때의 좋아하던 직장 상사가 해 준 말이 기억납니다. "네가 100만원을 받는다고 100만원 만큼의 일을 한다면 넌 계속 100만원만 받을 수 있겠지만 300만원 받는 사람처럼 일을 하면 머지 않아 300만원 씩 받고 일하는 날이 올거야!"라고 제게 말해주었습니다. 저는 반신반의하며 일 많다고 투정하는 후배에게 한 위로의 말이라 생각했는데 정말 그 말처럼 열심히 돈에 상관없이 일했더니 어느새 저는 300만원 아니 훨씬 더 넘은 월급을 받고 다니고 있었습니다. 어느 직장에 가서는 그러한 자세는 항상 가졌고 그 노력들은 언제가는 빛을 발하게 됩니다^^ 젊은 시절 이 옷들을 입고 그렇게 열정적으로 일했습니다. 그래서 목표도 다서하고 새로운 목표로 업그레이드하고 갖고 싶던 차도 집도 살 수 있었습니다. 남들보다 월급보다 많이 일한다고 억울해말고 자신에게 투자하는 노력들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하면 언젠가는 원하는 것들을 이룰 수 있는 날이 오리라 확신합니다^^ 이렇게 좋은 단체가 있어서 지금은 작아진, 그래도 추억있는 옷을 드릴 수 있어서 행복하고, 이 옷을 입게 되는 분도 행운이 따랐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안녕하세요. 저희는 디자인 문구 플레플레입니다., 우연히 지하철 광고를 보고 열린 옷장을 알게되었습니다. 옷장을 열어보니 비싸게 주고 산 정장을 몇 번 입지 않고 고이모셔 둔지 몇 해가 흘렀는지 모르겠네요. 저 뿐만이 아니라 저의 동업자, 직원 등 주변에서 입지 않고 모셔줬던 옷들을 모아 보내드립니다. 저는 현재 회사를 나와 자영업자의 길에 있지만 보내드리는 몇몇 정장은 처음 구직할 때, 회사를 이직할 때 입었던 옷들입니다. 합격의 기운이 대여하시는 분들께도 전달되길 바랍니다. 기사를 찾아보니 면접뿐 아니라 정장이 필요할때가 많던데요. 저희가 보내드리는 작은 노력이 누군가에게 행복한 결과로 또 그 누군가의 작은 노력들이 작게나마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시발점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일로 이렇게 저의 소중한 옷을 공유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는 이 옷을 입고 면접도 많이 봤었고, 열정적인 회사 생활을 보내 현재는 원하던 일과 위치에 와 있습니다. 비록, 최신 유행하는 멋진 옷은 아니지만 저의 소중한 추억을 함께 하게 되어 기쁩니다. 이 옷을 입으시는 모든 분들께 행운이 깃들기를 바라며 열정적인 당신을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뜻깊은 행사에 작게나마 동참하게 되어 참으로 기쁩니다. 첫 직장, 첫 정장은 아니지만, 가장 왕성하게 활동했던 시기의 정장이라 저에게는 남다른 애착을 가지게 했던 옷입니다. 옷은 사람의 기분과 행동까지 변화시키는 요소가 되기도 하죠. 비록, 새 옷, 좋은 옷은 아니지만 정장을 갖춰입고 보다 전문적이고 멋진 직장인으로 출발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늘 당당하고 활기차게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긴 인생이지만 가장 빛나고 짧을... 그런 시기이니까요^^ 화이팅!
안녕하세요 :) 저는 취업준비하고 있는 김세영이라고 합니다. 저도 면접 준비로 이곳을 알게 되었는데요. 이용하면서 여러분들이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에 많은 것 배우고 느꼈어요. 그래서 저도 그 마음을 함께 나누고 동참하고자 제 정장도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예전 옷이고 예쁘진 않지만 입으시는 분게 제 마음이 잘 전달되고 앞날에 행운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