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의 은행 생활을 마치고 지금의 회사로 이직할 때 남편이 선물해 준 정장입니다. 그 후 지금까지 감사한 직장생활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무엇이든 작은 씨앗에서 출발합니다. 사람도 쌀도... 작은 기회를 감사하게 최선을 다하면 몇 년 후 또 다른 성장을 꿈 꿀수 있습니다. 몸으로 부딪히는 경험과 시간을 아까워하지 않고 성실을 다하면 열매가 있더라구요. 또 주변 사람을 얻으면 그들이 나의 도움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기운이 넘치는 이야기가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열린 옷장 관계자분께. 많이 망설였습니다. 제가 정장을 입고 다닌 직장이 거의 없어 구매는 오래되었지만 열 손가락에 꼽을 만큼 입은 횟수가 적은 옷들이고, 게다가 크게 아픈 뒤 먹는약과 나이가 들면서 찐 살로 입을 수도 없게 되었습니다. 저도 20대 여름에 겨울 정장바지를 입고 면접을 봐야 했던 기억이 있어 혹시나 하여 택배를 보냅니다. 남자 외투는 신랑의 옷인데 깔끔한 성격이라 드라이도 꼬박꼬박해서 깨끗이 입었습니다. 글을 쓰는 지금도 괜한 일을 하는건가 고민을 하며 택배를 보냅니다. 아무쪼록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추워지는 겨울 감기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 방송을 보았습니다. 네분 모두 너무 훌륭한 일을 하고 계시더군요. 저는 혹시라도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는데 예전에 구입해 입지 않고 있는 옷들이 있어 보냅니다. 오래된 옷들이라 사용 못하면 버려주셔도 되고요. 제가 결혼할 때 샀던 옷. 승진했을 때 입었던 옷입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힘내시고요~ 열린 옷장이 모든 이들에게 힘이 되는 훌륭한 단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운동을 통한 다이어트 성공으로 더 이상 옷을 입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비록 지금은 큰 사이즈의 옷을 입으시겠지만 다이어트 성공하셔서 더 몸에 딱 맞는 옷으로 바꾸시길 바랄게요. 이 옷을 입는 동안 좋은 일이 많았기 때문에 대여해서 잠시동안 입으시는 거겠지만, 입으시는 동안에 좋은일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제가 대학 졸업식과 사회 초년생때 면접을 보러 다닐때 입었던 양복입니다. 지금은 살이 쪄서 도저히 맞질 않네요. 이 옷을 입으시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제일 위에 있는 옷은 결혼식때 예복으로 입었던 옷. 결혼 9년차 된 주부랍니다. 아주아주 로망인 삼성맨(?)과 결혼한~ 그것도 제일 잘 나간다는 핸드폰 사업부 연구원이라는~ 꿈을 이뤄 결혼을 하고 입었던 옷이랍니다. 희망을 가지시길...
저의 20대에 해외 파트너사들과 협력하여 열정적으로 일할 때 입었던 정장입니다. 후배님들이 원하시는 직장에 꼭 들어가서 꿈을 펼치시는데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연히 "리틀 빅 히어로" 시청하다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는 제가 대학교 졸업식때 입었던 첫 양복이라 곱게 모셔놓고 한번만 입었습니다. 추억이 담긴 양복이라 좋은 곳에 쓰이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좀 더 멋스럽고 좋은 옷을 기증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졸업 앨범 촬영을 위해 어머니가 골라주신 정장이였어요. 물론 졸업하고 취업 면접때도 입고 어색하게 옷 매무새를 만졌던 기억이 나요! 지금은 게임 기획자로 경력도 사회경험도 많은 30대 중반의 직장인이 되었답니다! 모두들 힘들고 어수선한 지금... 밝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모든걸 바라보고 생각한다면, 분명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길 것이라고 믿습니다! 화이팅 하시고, 사회에서 빛나는 사람이 되시길 기원 드릴게요! 다음에 더 맛지고 좋은 옷 많이 기증할게요! 이제야 이런 곳을 알게 되어 안타까워요! 많은 홍보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