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첫 출발에서 두려움도 많고 설레임도 가득한 면접에서 입은 정장으로 당당하게 멋진 회사에 입사한 옷입니다. 이제 새로운 출발을 앞 둔 분에게 큰 행운이 있길 기원하겠습니다.
결혼식 예복으로 맞춰 딱 식 당일 잠시 입고는 애 둘 낳고 5년 가까이 장롱에서 주인이 살 빠지기만을 기다리다 지쳤을 안쓰러운 옷 ㅜ_ㅜ 우연히 tv광고에서 '열린옷장'을 보고는 아! 이거다! 싶어 바로 신청을 했더랬죠. 장롱에 두고 눈요깃감만 하기엔 너무 아까웠거든요. 이젠 못난 주인 떠나 더 필요하신 분께 제 역할 할거라 생각하니 뿌듯하기까지 합니다. 부디 취업준비생분들께는 새로운 시작의 발파을, 그 외 다른 분들께는 좋은 추억을 장식하는데 일조가 되는 옷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제가 기증하는 정장은 입사하고 2~3년차에 열심히 일할 때 입던 정장입니다. 그때 이후, 직장을 옮기게 되어 입을 일이 없어졌네요~! 언젠가 한번 입을까 하고 옷장에 넣어두었는데 막상 입을 일이 없어 기증합니다. 은색에 파란줄 넥타이는 면접을 붙었을때 착용한 넥타이로 어머니께서 면접 잘 보라며 사주신 넥타이입니다. 색이나 디자인이 세련되는 않지만 혹여나 입으실 분들은 행운이 가득하길 빕니다.
제 정장은 아니고 신랑 정장을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주로 법원이나 은행쪽의 거래처가 많다보니 주로 아니 거의 매을 정장을 입습니다. 기증하는 정장이 취업준비중인 구직자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음 번에 또 기회가 있으면 또 참여하고 싶습니다.
제가 이 옷을 사서 면접을 보러다니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긴장했었고, 바른 자세로 대기실에 앉아서 마음 졸이곤 했죠. 지금에 와서 가장 크게 느끼는 점은, 그때 나의 좌절, 낙방, 긴장감, 실패 등이 지금의 나에게 가장 큰 재산이 아닐까 하는 점입니다. '열린 옷장' 제도를 알고, 정장대여를 알아보고 있는 당신이야말로 진정 사회를 생각하고 이 사회가 지금보다 좋은 모습일 수 있게 만드는 준.비.된 예비 사회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앞으로 멋~진 사회인이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대학교 졸업사진 촬영으로 산 옷인데, 거의 새옷입니다. 이 옷과 함께 좋은 일들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저 역시 이 옷과 함께 장학생 합격 및 취업 성공까지 했습니다.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이 옷은 제 신랑이 관공서에 출근하게 되면서 비지니스 룩을 갖춰입어야 할 때 구입한 옷이라고 해요. 트랜드에는 맞지 않아 염려스럽지만 어느분에게 좋은일, 기쁜일을 맞이하는 자리에 함께 할 응원복이길... 기대하며 보내드립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멋진 옷 보내지 못하고 헌 옷만 보내게 되어 쑥스럽습니다. 양복이 몇 벌 있는데 보턴 3개 상의는 필요치 않다고 되어 있어 와이셔츠만 몇장과 넥타이 2점만 보내드립니다. 좋은 사용자 만났음 합니다. 감사합니다.
일전에 열린옷장을 이용한 적 있습니다. 결혼 후 살이쪄서 기존 정장이 맞지 않아서... 한 번 이용했는데 취준생이나 1회성 정장이 필요한 젊은 분에게는 좋은 용도인것 같습니다. 작아서 못 입지만 깨끗하고 몇 번 입지 않은 정장들을 추려서 보냅니다. 버릴건 버리시고 사용 가능한것만 알아서 사용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