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 전 구입 후 몇 번 입지 않아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기증합니다. 방송을 보고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되어 동참하고 싶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연히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정장 기증 광고(?)를 보고 참여하게 된 30살 직장인입니다. 오랜만에 '처음 정장을 샀을때...?' '대학교 졸업식 때 동대문 쇼핑했던 때'가 떠올라 기분이 좋았습니다. 기증한 정장은 2set입니다. 겨울 정장은 대학생때 사회복지 실습을 하며 구매해 입은 옷입니다. 여름 치마정장은 대학교 여름 졸업사진 때 입었던 것 같아요. 두벌 모두 벌써 10년이 다 된 옷이고 드라이크리닝 한지도 좀 됐지만 혹시나... 수선과 세탁 후 예쁘게 입어주실 수 있을까 싶어 보냅니다. 뜻 깊은 일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우연히 TV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서 열린옷장을 알게 됐는데 단순히 옷을 기증하는 의미가 아니고 구직자 분들이 면접을 볼 때 필요로 하는 옷이라는것에 의미가 큰 것 같습니다. 저도 결혼 전에 다녔던 직장과 결혼후에 다니고 있는 직장생활 년차를 더하면 올해가 18년째인것 같습니다. 기증하는 정장은 최근 몇년간 치열했던 직장생활을 하면서 입어왔었던 저한테는 의미있는 옷들입니다. 나를 표현하는 수단 중에 직장생활 내에서는 정장 한벌도 큰 어필이 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무쪼록 미천한 옷들이지만 당당하고 소신있는 면접을 보실때 작은 보탬이 되시길 바랍니다.
스트라입스는 찾아가는 맞춤셔츠 서비스입니다. 스트라입스의 정수가 듬뿍 담긴 셔츠를 입으신 당신, 당당하고 멋진 모습을 뽐내주세요.
아들이 대학을 졸업하며 첫 입사시험에서 입었던 양복입니다. 지금은 살이 쪄서 안 입고 있어 보냅니다. 지금 삼성에 다니고 있으며 결혼하여 잘 살고있습니다. 이 옷을 입는 청년에게도 행운이 있을 것입니다. 입사 후 연수때 입었던 양복 바지도 잠깐 입은 것이어서 같이 보냅니다.
3년전 신입사원 면접이 있었습니다. 그때 교제하던 여자친구가 생일선물 겸 입사 성공을 위해 선물 받았던 옷이었습니다. 면접은 성공적으로 보았고 며칠 뒤 입사 통보를 받았었습니다. 몇 번 입지는 않았지만, 가끔 저에게는 기쁘고 좋았던 기억으로 남은 옷입니다. 지금은 체중이 늘어 맞지가 않아서 이렇게 기증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옷을 입으시는 분들께 좋은 일들이 가득하길 빕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포기하지마세요.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 가족들을 위해. 내자신을 위해. 할 수 있습니다.
평소 봉사활동 등 어려운 이웃 돕는 것에 관심은 갖고 있지만, 꾸준하지 못하고 늘 생각뿐인 평범한 직딩 4년차 입니다. 리틀빅히어로를 보고 큰 감명을 받고, 검색해봐야지..하고 결심한게 몇개월 전인데 이제서야 검색을 해보고, 기증을 실천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올해 직장 4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큰 욕심없이 무난하게 적당한 월급받고 적당한 직장이라 생각하는데, 요즘 경기가 많이 안 좋아져서 후배들은 제가 적당하고 무난하다고 생각하는 자리조차 없어 힘들어하는 것 같습니다. 각 맞춰진 정장은 아니지만 그나마 점잖은 옷을 보냅니다. 좋은 기운 불어넣었으니 혹 제 옷을 입으시는 분은 원하시는 일 '반드시' 이루어지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리고 열린옷장에서 근무하시는 분들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시기를 바랍니다.
옷이 작아서 맞춤정장이 필요했는데 여기 열린옷장 덕분에 저렴한 가격으로 대여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이즈가 작은 정장을 기증하여 저랑 비슷한 필요한 분께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